“손가락 오므리는 훈련했냐” UFC 파이터가 왜 이런 질문 받았나…눈 찌르기 여파 여전 작성일 05-16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16/0003510457_001_20260516193806663.jpg" alt="" /><em class="img_desc">시릴 간(오른쪽)이 톰 아스피날의 눈을 찌르는 모습. 사진=AP 연합뉴스</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파이터인 시릴 간(프랑스)이 ‘손가락을 오므리는 훈련을 했냐’는 질문을 받았다. 지난해 나온 눈 찌르기 때문이다.<br><br>미국 매체 MMA 정키는 16일(한국시간) 간이 최근 뉴욕 포스트 스포츠와 인터뷰한 것을 전했다. 간은 지난해 10월 톰 아스피날(영국)과의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나온 눈 찌르기에 대해 이야기했다.<br><br>MMA 정키에 따르면 간은 “훈련 중 손가락을 오므리는 연습을 했는가”란 질문을 받았다.<br><br>이에 간은 “아니”라면서 “안타깝게도 이런 일은 모든 경기에서 일어났다”고 입을 뗐다.<br><br>그러면서 “이건 특별한 일이 아니다. 불행히도 내가 미들킥을 날렸을 뿐이다. 미들킥을 날리면 주먹도 같이 들어가게 된다. 그가 내 앞으로 다가왔을 때, 가장 먼저 내게 온 게 그의 얼굴이었다. 그래서 그의 얼굴을 밀치려고 했는데, 손가락이 그의 눈을 스쳤을 뿐이다. 이게 바로 MMA”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16/0003510457_002_20260516193806699.jpg" alt="" /><em class="img_desc">톰 아스피날(왼쪽)이 시릴 간에게 눈을 찔리는 모습. 사진=AP 연합뉴스</em></span><br>간에게 눈을 찔린 아스피날은 경기를 즉각 중단했다. 당시 더 뛸 수 없다는 판단이었고, 경기가 끝난 뒤 수술대에도 올랐다.<br><br>간은 “당시 경기를 계속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조금 답답했다. 나는 이 경기를 위해 내가 했던 모든 희생에 대해 생각했다. 하지만 이게 바로 스포츠”라고 했다.<br><br>아스피날은 아직 스파링 훈련을 하지 못하는 상태로 전해진다.<br><br>반면 간은 오는 6월 15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50’ 코메인 이벤트에서 알렉스 페레이라(브라질)와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른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35억→1조’ 10년 만에 500배 ‘잭팟’ 삼전닉스보다 낫다…뭐길래 05-16 다음 김지은, 50m 소총 3자세 韓 신기록…세계기록과 0.1점 차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