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측, 역사 왜곡 논란에 "고증 노력 부족했다" 사과 [전문] 작성일 05-1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bswO071S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bb032f40758f0829d9279ec2c2680329a08ca8719a62d1d910008851d3de58" dmcf-pid="0i1XtPRf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 사진=M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portstoday/20260516193516210enhv.jpg" data-org-width="600" dmcf-mid="FGNojYZv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portstoday/20260516193516210en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 사진=MB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e7611e26550e71b4b10fe2d4a51038cc5fd056b5b74ecfee2ffa272b599145" dmcf-pid="pntZFQe4l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측이 역사 고증 논란에 사과했다.</p> <p contents-hash="6183c8ba84b8cd31fb407529c9a2b420a010b8708639ee3f277ed3af17238e97" dmcf-pid="ULF53xd8vX" dmcf-ptype="general">16일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은 입장문을 내고 "세계관 설정과 역사적 고증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고개 숙였다.</p> <p contents-hash="280cfda23cc1286ca4c1b15ddd940bb8148de317d46d3ed535b9ccb7872b319f" dmcf-pid="uo310MJ6TH" dmcf-ptype="general">앞서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 왕 즉위식에서 왕이 착용한 '구류면류관'을 '천세'라고 지칭하는 장면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또한 구류면류관 역시 십이면류관보다 격이 낮은데다, 중국식 예법을 따르는 모습들이 포착돼 '역사 왜곡'이라는 비판이 일었다.</p> <p contents-hash="2ff2c54eab4f1dcdbe5ce7b2bd2ce9b62d740e26df689314020d8307e2149fcc" dmcf-pid="7g0tpRiPWG"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조선의 예법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사안"이라며 "정교하게 세계관을 다듬고 더욱 면밀하게 살피는 노력이 부족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324298455cb2eb362c5b32a7c571221710024fef9ec350bb174627eb74e3e3d" dmcf-pid="zapFUenQvY" dmcf-ptype="general">이에 추후 재방송 및 VOD, OTT 서비스에서 해당 부분의 오디오와 자막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fd5bd5dadd357953d48576df43cd6d5fe297397846f5277c978ace77ddc6608" dmcf-pid="qNU3udLxvW"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앞으로 저희 제작진은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시청자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는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거듭 사과했다.</p> <p contents-hash="a12eb2cc0dbff5e8557f30cd2ffbe67cd6b0f0f6922ac45ebd22b6d8602ae1d3" dmcf-pid="Bju07JoMyy"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 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f4d4e430daa602a778451eae3f4b59e4537cc483d88d6859692b371004181c87" dmcf-pid="bA7pzigRST" dmcf-ptype="general"><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입니다. 애정을 갖고 드라마를 지켜봐 주신 많은 분께 세계관 설정과 역사적 고증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b37b28bbedec436b0295983c713a3df9b7226eaa9b56d9f92e7750b0622c5074" dmcf-pid="K4SCvq9UCv"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왕의 즉위식에서 왕이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천세’라고 산호하는 장면이 우리나라의 자주적 지위를 훼손한다는 시청자 여러분의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653eefb45bc629017e121158ececb61a53035bbdca5aa3fc041538eda07708cf" dmcf-pid="98vhTB2uyS" dmcf-ptype="general">이는 제작진이 조선의 예법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사안입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로맨스물인 동시에 대체 역사물의 성격을 지닌 드라마로 가상의 세계와 현실의 역사적 맥락이 교차하는 부분에 대해 신중하고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했으나, 정교하게 세계관을 다듬고 더욱 면밀하게 살피는 노력이 부족했습니다.</p> <p contents-hash="243a4c08c6920c9d9be418a35c4920042c870a4fc7e6c8c909a58838054bd36e" dmcf-pid="26TlybV7ll" dmcf-ptype="general">시청자 여러분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추후 재방송 및 VOD, OTT 서비스에서 해당 부분의 오디오와 자막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323c25f30691d32340698cb5268a9e64a39c7e7d2848b73d575c073768b733fa" dmcf-pid="VPySWKfzlh" dmcf-ptype="general">앞으로 저희 제작진은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시청자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는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4a0300d836b9831c1d33c055191454d074e6768d2f2fbb6d0809173349f9847e" dmcf-pid="fQWvY94qC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토’ 엔믹스 해원·배이 vs 르세라핌 채원·카즈하 날카로운 신경전 05-16 다음 유재석, 양상국 태도 논란에 일침 "스타 되어갈 때 조심해야" ('놀면 뭐하니?')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