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두고 역사 고증 사과한 ‘대군부인’…감독 인터뷰에 쏠린 눈 [돌파구] 작성일 05-1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IcJCvmG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aa5f276203d75283442e057af74c86ca2262579c7cfbea834d3b8c249704a4" dmcf-pid="uzCkihTs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세기 대군부인’.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tartoday/20260516185405678nfdk.jpg" data-org-width="580" dmcf-mid="0PTmayHl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tartoday/20260516185405678nf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세기 대군부인’.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b3616f2e6794113e1d5fa4e24b7474e3bdabb9a5332178323351839b7a42884" dmcf-pid="7qhEnlyOYa" dmcf-ptype="general"> 종영을 앞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고증 논란에 공식 사과한 가운데,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의 종영 인터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div> <p contents-hash="fd3291447cd1aa0107b1df270a7b669c19fbc5b588011085dab35d7fccbf97e3" dmcf-pid="zBlDLSWI1g" dmcf-ptype="general">‘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5일 방송된 11회에서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즉위식을 담아냈다. 해당 장면에는 국왕이 조선 시대 제후국의 격식에 해당하는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만세”가 아닌 “천세”를 외치는 모습이 송출됐다.</p> <p contents-hash="7749a660e3aa0121ecc657fda59bf72a0f648929bb964d52703d0343a7b01ffd" dmcf-pid="qbSwovYC1o" dmcf-ptype="general">이를 본 누리꾼들은 드라마가 대한민국을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독립적인 국가 세계관으로 설정해 놓고, 과거 중국에 사대를 하던 제후국의 예법을 담아냈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0d02ead3421d982ba2570ca97d2dbc2b194c15c8d2b18fa27ee969a0317516d7" dmcf-pid="BKvrgTGhXL" dmcf-ptype="general">특히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되는 작품인 만큼, 자칫 해외 시청자들에게 왜곡된 역사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잇따랐다.</p> <p contents-hash="8ed583e18a43104bf9622611ad1a63ab2bc138eaf88d20aca9a12109693ac856" dmcf-pid="b9TmayHlZn"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조선의 예법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며 추후 재방송 및 VOD와 OTT 서비스 등에서 오디오와 자막을 전면 수정하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02b6085c7a0f58b51b81be1c18b0133e2830379dd05609ad5549608d2b7ef919" dmcf-pid="K2ysNWXSti" dmcf-ptype="general">‘21세기 대군부인’은 역사 고증 이슈가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입헌군주제는 왕위 계승에서 차기 왕은 의회의 승인을 받거나 법률 규정에 따라야 하는데 이 같은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 대군의 부인을 ‘부부인’이 아닌 ‘군부인’으로 호칭하는 것, 대비가 있음에도 그보다 서열이 낮은 대군이 섭정하는 점, 대비가 대군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장면 등이 지적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3a0ab1327eb2a528a7f822ebc0988193a23bc1fc3be8f687ca54164f65023f" dmcf-pid="9VWOjYZv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세기 대군부인’.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tartoday/20260516185406974wxsg.jpg" data-org-width="700" dmcf-mid="peIcJCvm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tartoday/20260516185406974wx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세기 대군부인’.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2a031a6dc8083f9c426a4bb9e7fe4a5d1a24f47361767ed5a3ffb32e8bc1e5" dmcf-pid="2fYIAG5T1d" dmcf-ptype="general"> 대중의 눈높이가 높아진 상황에서 ‘대체 역사물’이라는 장르적 방패가 모든 고증 오류를 면제해 줄 수 없다는 반응이 쏟아졌던 상황이다. </div> <p contents-hash="6253a3a1685cdee40238b74f2c4c619dc659e7acc0311c75fffea80f2ea38b8f" dmcf-pid="VzCkihTsHe" dmcf-ptype="general">이제 시청자들의 시선은 박준화 감독의 종영 인터뷰로 향하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는 주연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등은 종영 인터뷰 예정이 없는 상황에서 박준화 감독이 작품을 대표해 나서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82506efa80bb43b66bc2094cca15d7495b00f98c58cf4cfc02393944d427abc9" dmcf-pid="fqhEnlyOGR" dmcf-ptype="general">큰 화제성을 몰고 온 드라마인 만큼, 작품을 둘러싼 논란과 오류에 대한 질문은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됐다. 작품의 세계관을 구축했던 과정과 고증 실패 등에 대해 박준화 감독이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6123556b196ba9b9a341009d2e89589c57d0d54e14932a47e0e3061691107ae2" dmcf-pid="4BlDLSWI1M" dmcf-ptype="general">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여러 잡음 속에서도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 전날 방송된 11회는 13.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디즈니플러스 톱10 TV쇼 부문 글로벌 3위, 비영어 1위 자리에 오르며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플릭스패트롤 기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역시 첫 방송 이후 1위를 놓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2e741f16ccf5b1b23881b7ec668a035af77c54a197501d1ecce57ae9a512d3f2" dmcf-pid="8bSwovYCtx" dmcf-ptype="general">최종회는 1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6362e6fbef8dcf794a0c29ba8f918d39a4e6b98115d6fb2c06e7afe73a453300" dmcf-pid="6KvrgTGh5Q"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사 왜곡' 지적 빗발친 '대군부인', "천세" 등 일부만 늑장 사과 05-16 다음 ‘활동 중단’ 조세호, 최준희 결혼식서 포착…후덕해진 얼굴 ‘깜짝’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