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4번째 도전·이기혁 깜짝 발탁…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작성일 05-16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6/0001356696_001_2026051618231177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대 볼리비아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월드클래스' 손흥민(LAFC)이 홍명보호의 일원으로 네 번째 월드컵 무대에 도전합니다.<br> <br>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오늘 서울 종로구 KT 온마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태극전사 26인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습니다.<br> <br> 손흥민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이재성(마인츠) 등 유럽파 핵심 자원들과 함께 예상대로 최종 명단에 들어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4번째 월드컵에 출격합니다.<br> <br> 측면 수비와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는 외국 태생의 이중국적 선수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대표해 '꿈의 무대'에 섭니다.<br> <br> 카스트로프는 지난해 9월 평가전을 앞두고서 소속 축구협회를 대한축구협회로 옮기고 꾸준히 홍 감독의 부름을 받아왔습니다.<br> <br> 홍 감독은 A매치 출전 경험이 2022년 동아시안컵 홍콩전 한 경기에 불과한 강원FC 센터백 이기혁을 파격적으로 선발했습니다.<br> <br> 홍 감독 체제에서는 2024년 11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경기를 앞두고 한 번 소집됐을 뿐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던 이기혁은 지난 3월 평가전에서 무릎을 다쳐 낙마한 김주성(히로시마)의 빈 자리를 채웁니다.<br> <br> 오늘 추가로 몇 명을 더 선발해 사전캠프에서 '무한경쟁'을 이어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지만 홍 감독의 선택은 26인의 최종명단을 조기에 확정하는 거였습니다.<br> <br> 대신 강상윤, 조위제(이상 전북)과 19세 골키퍼 윤기욱(서울) 등 3명의 어린 유망주를 '훈련 파트너'로 데려갑니다.<br> <br> 홍명보호 본진은 모레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로 떠납니다.<br> <br> 손흥민을 비롯한 해외파는 곧바로 사전캠프로 합류합니다.<br> <br> 사전캠프에서는 우리시간 31일 오전 10시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 4일 오전 10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릅니다.<br> <br> 두 경기 모두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대 BYU 사우스 필드에서 개최됩니다.<br> <br> 대표팀은 이어 결전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로 6월 5일 떠납니다.<br> <br> 조별리그 A조에 속한 홍명보호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12일 체코, 19일 멕시코를 상대합니다.<br> <br> 이어 25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차전을 치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지도 넘어 공간 플랫폼으로…네이버 ‘플라잉뷰 3D’의 진화[빛이 나는 비즈] 05-16 다음 LA서 손흥민 만난 홍명보 감독 "고지대 경험, 선수들과 공유"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