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4번째 월드컵…북중미 월드컵 태극전사 26인 명단 발표 작성일 05-16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강인·김민재·이재성 등 26명 함께 출전</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5/16/0002791646_002_20260516171712704.jpg" alt="" /></span></td></tr><tr><td>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오른쪽)과 이강인. 연합뉴스</td></tr></table><br><br>한국 축구의 상징 손흥민(LAFC)이 홍명보호의 일원으로 개인 통산 네 번째 월드컵 무대에 도전한다.<br><br>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광화문 KT 웨스트빌딩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태극전사 26인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br><br>손흥민은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생애 4번째 월드컵 무대에 나서게 됐다. 손흥민에게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라스트 댄스’가 될 공산이 크다. 1992년 7월8일생인 손흥민은 현재 만 33세로, 북중미 월드컵 다음 대회가 열리는 2030년에는 37세가 된다.<br><br>손흥민은 월드컵 본선 3골로 은퇴한 안정환, 박지성과 더불어 한국 선수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 골을 더 추가하면 이 부문 단독 1위에 오른다.<br><br>손흥민은 현재 A매치 142경기에 출전해 역대 한국 남자 선수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54골을 기록해 차범근(58골) 전 대표팀 감독의 역대 최다 득점 기록 경신을 눈앞에 뒀다.<br><br>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이재성(마인츠) 등 기존 핵심 멤버들도 최종 명단에 들었다.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는 외국 태생의 혼혈 선수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대표해 ‘꿈의 무대’에 선다. A매치 1경기 출전 기록의 K리거 이기혁(강원)도 깜짝 발탁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4번째 도전·이기혁 깜짝 발탁, 홍명보호 26명 태극전사 발표 [뉴시스Pic] 05-16 다음 유혜정 "이혼 후 15년간 옷가게 운영…딸 힘들까 걱정했다" ('바디 인사이트')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