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5’ 400억 자산가 노린 충격 범행의 전말 작성일 05-1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0KxhTsM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160e5352a510386ca008d172c81d6537f326145794fafa9cd72dbd8459bce7" dmcf-pid="PeIY0nae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용감한 형사들5’ (제공: E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bntnews/20260516163739138jlhk.jpg" data-org-width="680" dmcf-mid="8mtq6Olw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bntnews/20260516163739138jl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용감한 형사들5’ (제공: E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77e7b9fa9892f7da8dec0af7590bd319d476927d5ee0af6d6e6ca2a0bc0d452" dmcf-pid="QdCGpLNdes" dmcf-ptype="general"> <br>‘용감한 형사들5’에서 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뻔뻔한 범인들의 민낯이 공개됐다. </div> <p contents-hash="b71da57f55961891050f01081e278752ffe3b887097a4f4f3b7956eac8659d84" dmcf-pid="xJhHUojJJm"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8회에는 강원 고성경찰서 형사팀장 강승완 경위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관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9dbb6096c927b7abacdeb036744576c977116e63e9c858071903f6e39ec4b79" dmcf-pid="yX4dAtpXLr" dmcf-ptype="general">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남편이 “아내가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며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집 화장실에는 경유가 뿌려진 흔적과 담뱃재, 흙 묻은 족적이 발견됐고, 누군가 창문을 통해 침입한 정황이 드러났다. </p> <p contents-hash="b844a1d4e8377df92629a6f13467b9489d093cc99411330df1e402172a79a58e" dmcf-pid="WZ8JcFUZnw" dmcf-ptype="general">남편은 주말부부였던 아내와 이틀 전 통화했으며, 당시 목소리가 좋지 않았다고 했다. 사업가였던 남편의 재산이 400억대에 달했던 만큼, 경찰은 돈을 노린 납치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실제 피해자 카드에서는 집 근처 마트에서 결제한 이후 현금 인출이 계속 확인됐다.</p> <p contents-hash="605d0f9e4965f1ca5db4fbc6ddc8c7e1dfc5b2efb5da6c53ae3b90a56fe5aa62" dmcf-pid="Y56ik3u5MD" dmcf-ptype="general">범인은 이틀 동안 여러 지역을 돌며 총 820만 원을 인출했고, 경찰은 CCTV를 통해 현금을 찾는 남성과 은색 승용차를 포착했다. 차량 동선과 렌터카 업체를 탐문하던 경찰은 수상한 남성들이 렌터카를 대여했다는 제보를 확보했고, 용의자를 특정했다. </p> <p contents-hash="8019f84390379af123cc479a411f5b39220a7eb7d936cbf96226a54171c7361b" dmcf-pid="G1PnE071nE" dmcf-ptype="general">경찰은 차량 추적 끝에 강도상해 전과자인 김 씨(가명)와 공범들을 검거했고, 감금돼 있던 피해 여성도 구조했다. 피해자는 청테이프로 눈과 입이 막히고 팔다리가 결박된 채 극도의 공포 속에 버텨야 했다. </p> <p contents-hash="297c7d9a0baa19ed291f44f6ad6868839423c38a3c587b0ff09a2725a4001b98" dmcf-pid="HtQLDpztMk" dmcf-ptype="general">특히 범인들이 피해자 남편의 이름과 통장 비밀번호까지 알고 있던 사실이 드러나며 자칫 피해자가 두 명이 될 뻔했다.</p> <p contents-hash="4f711892241cb2c10cc1b813392dc8696ba9ea05c193585e1238e8c15505b014" dmcf-pid="XFxowUqFnc" dmcf-ptype="general">수사 결과 범행 배후에는 남편 사업체 중 찜질방의 관리부장이 있었다. 관리부장과 김 씨는 과거 교도소에서 알게 된 사이로, 관리부장은 피해자 부부의 재산 상황과 생활 정보를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p> <p contents-hash="ffb31c124be490199ed04063d27410caea8f71d0e2cd1a86e42f28e47499a2d9" dmcf-pid="Z3MgruB3RA" dmcf-ptype="general">특히 남편이 최근 건물을 매각해 30억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했고, 이들은 이를 노린 것으로 드러났다. 범인들은 피해자가 귀가하기 전부터 집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피해자가 남편과 통화할 당시 화장실에서 몸에 기름을 뿌리며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p> <p contents-hash="e993cbe397f96b2a21510a8106a4aead4190b661cbc51b690b1d28157c16b24a" dmcf-pid="50Ram7b0ij" dmcf-ptype="general">피해 부부는 과거 관리부장이 돈을 빌려 달라고 찾아왔지만 타일러 돌려보낸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관리부장은 오히려 그 일을 원망으로 받아들였다고 진술했다. 결국 김 씨는 징역 9년, 공범들은 각각 징역 6년·4년·3년 6개월, 관리부장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709edb51e9d0e504447526e5ef8da30416171831e146b96b68ef462e0c1b52fa" dmcf-pid="1peNszKpeN" dmcf-ptype="general">KCSI가 소개한 또 다른 사건은 실종 신고 하루 만에 용의자가 특정됐지만, 검거까지 두 달이 걸린 장기 추적 사건이었다. </p> <p contents-hash="f69b6bb0eeb4db1edc35993808bc2eb796fffdf540251c5354c75d9305f412ed" dmcf-pid="tKarTfPKRa" dmcf-ptype="general">사건은 아버지가 딸이 금요일에 출근한 뒤 귀가하지 않았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21살이었던 여성은 금은방 직원으로 일하고 있었으며, 퇴근 이후 행적이 끊긴 상태였다. 경찰은 금융 거래 내역을 통해 피해자가 사라진 직후부터 현금 인출이 이어졌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p> <p contents-hash="9b72c0070c94e8b42996622e390093590c4f27f071621628b3ebe3a7ec7098c4" dmcf-pid="F9Nmy4Q9ng" dmcf-ptype="general">CCTV 속 인출자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밤새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총 14차례에 걸쳐 410만 원을 인출했다. 그러나 마지막 인출 장면에서 마스크를 살짝 내리며 코와 입 일부가 노출됐고, 형사들은 이를 토대로 탐문 수사에 나섰다.</p> <p contents-hash="c1306736fc71f64269bfeed5fd46e952ef1bdb3217f020454ca9f618de878c4c" dmcf-pid="32jsW8x2eo" dmcf-ptype="general">피해자가 근무하던 금은방 직원이 CCTV 속 남성을 또 다른 직원의 오빠라고 알아봤다. 용의자는 28살 남성으로, 실제 주민등록 사진과 CCTV 속 코와 입이 비슷했고, 마지막 현금 인출 장소가 그의 고향과 가깝다는 점도 확인했다. </p> <p contents-hash="7605aec2d3942c99c70233f91eecf86e0671378754f3f6e9e5eff47267a8c248" dmcf-pid="0VAOY6MViL" dmcf-ptype="general">이후 수사팀은 금요일 밤 피해자와 용의자가 함께 호프집에 있었던 사실과 이후 모텔로 이동한 정황을 찾아냈다. CCTV에는 피해 여성이 억지로 끌려가는 듯한 모습과 이후 용의자가 누군가를 업고 차량 트렁크에 싣고 떠나는 장면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5da492a2d840b55c8e499d790ab23890b468a466e4913615ec25d60dfb4f170" dmcf-pid="pfcIGPRfMn" dmcf-ptype="general">형사들은 용의자의 고향 집 뒷마당 옥수수밭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했다. 밭 한가운데가 다른 곳보다 유독 불룩 솟아 있었던 것. 형사들은 부모 집과 여동생 집 근처에서 잠복 수사에 돌입했고, 실종 신고 57일 만에 여동생 집 근처에 나타난 용의자를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638728163b4e0986c763b56a24b2a15c0c198b7ed18232beaf4784dd4b91bd78" dmcf-pid="U4kCHQe4ii" dmcf-ptype="general">체포 직후 수사팀은 옥수수밭을 수색했고, 밭 한가운데 암매장된 피해자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은 마대자루에 담긴 채 웅크린 자세로 묻혀 있었으며, 실종 당시 옷차림 그대로였다.</p> <p contents-hash="c8fc2224f4aa116b131c7df3aa70c75da7663ecbe73e6bbc23e85ee80021d166" dmcf-pid="u8EhXxd8LJ" dmcf-ptype="general">범인은 피해자와 연인 관계였고 말다툼 끝에 범행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를 입증할 명확한 증거는 없었다. 범인의 뻔뻔한 주장에 윤두준과 곽선영은 “기가 찬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범인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5a1c1681fb1afb5758e7bad1ea9f7d5b1fa4f93250542f3c0f6680f56b17d428" dmcf-pid="76DlZMJ6Jd" dmcf-ptype="general">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e812883d31d16a780ea590097c3e5bebe472dc91e0cf93dcebfaec470130edb6" dmcf-pid="zPwS5RiPJe"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지, BTS 백스테이지 인증샷 ‘지민과의 인연’ 05-16 다음 '라도와 결혼' 윤보미, 연애 예능 '나솔사계' 하차한다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