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밴드 강준우 "690g 초미숙아로 태어난 아들, 현재 1kg 넘겨"[전문] 작성일 05-1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mh6Olw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a74f735ab2ed193f5b4726d850426b42fa7f548c201f6be9a2c091387346df" dmcf-pid="G9slPISr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육중완밴드 강준우(왼쪽)가 득남 소식을 뒤늦게 전했다. 제공|록스타뮤직앤라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potvnews/20260516151818969hzqi.jpg" data-org-width="437" dmcf-mid="WqDOfrIk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potvnews/20260516151818969hz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육중완밴드 강준우(왼쪽)가 득남 소식을 뒤늦게 전했다. 제공|록스타뮤직앤라이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b21dbe964ccdc51d32c112c92301f119951b88f89218bf65fbb4c2cbdde9ff" dmcf-pid="HfCTMlyOyh"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육중완밴드 강준우가 뒤늦게 득남 소식을 전하며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난 사실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22796ca239813f0a8297591405e2020cde287279041290ff69acdbcde0fa38ff" dmcf-pid="X4hyRSWIWC" dmcf-ptype="general">강준우는 16일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를 통해 "4월 16일, 저희 아들 강우주가 양수과소증과 태반조기박리로 인해 25주, 690g의 아주 작은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났다. 초반에 큰 고비가 있었지만 지금은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무럭무럭 자라 몸무게가 1kg을 넘겼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b65bd39c5f578101c71cfc323332dfd418b2560193d5a002fe0ce8669a3c722" dmcf-pid="Z8lWevYChI" dmcf-ptype="general">강준우는 아들이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난 만큼 주변에 쉽게 알릴 수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f38d91340e01fd2136b50c8cf7960e85db3a983304f976a187d637f3888ada5d" dmcf-pid="56SYdTGhWO" dmcf-ptype="general">강준우는 "분명 축하받아야 할 일인데도 이상하게 너무 두렵고 무서웠다. 혹시라도 말을 꺼내는 순간 아이가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았고, 우리가 무언가를 잘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건 아닐까 하는 마음도 계속 들었다. 그래서 우주의 출산을 세상에 알리는 일 자체가 쉽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fa84b93f0589cb2de5e856179c7da16eab10754325a9ef3d3a1f58816c92f000" dmcf-pid="1PvGJyHlCs" dmcf-ptype="general">하지만 강준우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그런 자신의 마음이 아들 우주에게 너무 미안해졌다면서 득남 소식을 알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e10c290b8864941205c56d0933cede510e4b52973133e101dc11de8a3d0226a" dmcf-pid="tQTHiWXSvm" dmcf-ptype="general">다음은 강준우가 소속사를 통해 전한 글 전문이다. </p> <p contents-hash="2905b8eace43dac599d1caed7a9fb2b1156817cd238e6c894ded4355d028e13c" dmcf-pid="FxyXnYZvWr"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육중완밴드 멤버 강준우입니다. 좋은 일이 있어 여러분께 축하받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p> <p contents-hash="2e0d8b0d098f437bcb10fba8a93a4e4dc69e73c1a68d04c71bd6947ac7037007" dmcf-pid="3MWZLG5Tyw" dmcf-ptype="general">4월 16일, 저희 아들 강우주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우주는 양수과소증과 태반조기박리로 인해 25주, 690g의 아주 작은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났습니다. 초반에 큰 고비가 있었지만 지금은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무럭무럭 자라 몸무게가 1kg을 넘겼습니다. </p> <p contents-hash="8a522652fa67c166724af10bc7ce699cd07b17f0fa58f32f48483d6015a88ae7" dmcf-pid="0RY5oH1yvD" dmcf-ptype="general">사실 저는 지금까지 이 이야기를 쉽게 꺼내지 못했습니다. 부모님께조차 바로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p> <p contents-hash="b88a893a933731c7b69ba17576dfbd77555d7a0c431eeeac28af661315871553" dmcf-pid="peG1gXtWTE" dmcf-ptype="general">분명 축하받아야 할 일인데도 이상하게 너무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혹시라도 말을 꺼내는 순간 아이가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았고, 우리가 무언가를 잘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건 아닐까 하는 마음도 계속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주의 출산을 세상에 알리는 일 자체가 쉽지 않았습니다. </p> <p contents-hash="c68519e4897fc11e2308eaad4ea4e753ed63fe30bd115d8ce26ead4f6dbe1cae" dmcf-pid="UdHtaZFYWk" dmcf-ptype="general">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그런 제 마음이 우주에게 너무 미안해졌습니다. 부모인 저희조차 아이의 탄생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아기에게 너무 미안하고 가엾게 느껴졌습니다. </p> <p contents-hash="0a4cf52800703597a6ef514d87a71a9a8450325d6ccea2543a5645044ad7a0d0" dmcf-pid="uJXFN53GSc" dmcf-ptype="general">그래서 용기를 내보기로 했습니다. 우리 아들의 존재를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었습니다. 우주가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받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많이 두렵고 조심스럽지만, 우주가 세상에 태어난 건 분명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p> <p contents-hash="b7f4183aa5dd68161752cc0c0dec873bbf76c6e2c63ddef440c73dd54a1c1c3c" dmcf-pid="7IVPy4Q9yA" dmcf-ptype="general">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용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많은 이른둥이 부모님들께도 진심으로 함께 힘내자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67ead5315852a3d9cb6b90420455b080d9d78cd1951566ea30e8d14639e41b61" dmcf-pid="zCfQW8x2Sj"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론다 로우지 사생활 폭로 터졌다 "생방송 중 이런 말 하고 싶지 않지만"...잭슨 비판으로 뜨거워졌다 05-16 다음 배우 강신효, 결혼 발표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만나"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