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밴드 강준우, 지난 4월 득남 "690g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나 고비 넘겨" [전문] 작성일 05-1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SFZMJ6C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9275b8396ed96c2a8c95c59baa705d23027c195e0e8d6e4af60d1fce6c2a84" dmcf-pid="3cYu3igR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준우 / 사진=DB, 강준우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portstoday/20260516143626546xpve.jpg" data-org-width="600" dmcf-mid="tMv35RiP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portstoday/20260516143626546xp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준우 / 사진=DB, 강준우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76b6f97635f6af6665af0244f3b8cb0c9bcdf0881de806a63d3aa2cab31ce9" dmcf-pid="0kG70naev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육중완밴드의 강준우가 한 달 전 태어난 '이른둥이' 아들의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d568d0919c5869c151bde5b8f975374969b761b8fe9188efc0dabefb7d2047f" dmcf-pid="pEHzpLNdyc" dmcf-ptype="general">16일 강준우는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와 SNS를 통해 지난 4월 16일 태어난 아들 '우주'의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4680573975967914740f785447e4f1c89bcbe00f272e41cf584aac794883b75" dmcf-pid="UDXqUojJWA" dmcf-ptype="general">강준우는 "우주는 양수과소증과 태반조기박리로 인해 25주, 690g의 아주 작은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났다"라며 "초반에 큰 고비가 있었지만 지금은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무럭무럭 자라 몸무게가 1kg을 넘겼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1bb6d69301c4e1d0ab9f7265a3eb51a74b26029fdf4c9b223c0a7f66c56fd37" dmcf-pid="uwZBugAiSj" dmcf-ptype="general">부모님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는 강준우는 "분명 축하받아야 할 일인데도 이상하게 너무 두렵고 무서웠다. 혹시라도 말을 꺼내는 순간 아이가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았고, 우리가 무언가를 잘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건 아닐까 하는 마음도 계속 들었다"라며 심경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59acfad91d98dede998e748c0ea14b41e2b9d9d2b7b3b4100702319e1e139950" dmcf-pid="7r5b7acnSN" dmcf-ptype="general">이로 인해 아들의 탄생 소식을 쉽게 밝히지 못했다는 강준우는 시간이 지나며 오히려 미안해졌다면서 "그래서 용기를 내보기로 했다. 우리 아들의 존재를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었다"라며 축복과 용기를 부탁했다.</p> <p contents-hash="35dfb0af87cc77902e2b578b33d2ab8939a1f767249e3124f68057860d2d172f" dmcf-pid="zm1KzNkLSa" dmcf-ptype="general">또한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많은 이른둥이 부모님들께도 진심으로 함께 힘내자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6a8e7e0158a7599ec4c834d82e0a9799c323a8db2fb15e06af7af35942796fc" dmcf-pid="qst9qjEohg" dmcf-ptype="general">한편 강준우는 지난 2016년 5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p> <p contents-hash="3ce7958dac1cdcc76f420e2b01c157065e563b215da5c9a5f33a47e0c9789383" dmcf-pid="BOF2BADgCo"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강준우 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8f3f588422b77c674ea99edae94a235e1f00634e4b8019532c46d1db56813c8d" dmcf-pid="bm1KzNkLlL"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육중완밴드 멤버 강준우입니다.<br> 좋은 일이 있어 여러분께 축하받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p> <p contents-hash="d390bd7a82a8070c1f816705842050299587541a5beed584301aa257b9ff23d3" dmcf-pid="Kst9qjEoSn" dmcf-ptype="general">4월 16일, 저희 아들 강우주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br> 우주는 양수과소증과 태반조기박리로 인해<br> 25주, 690g의 아주 작은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났습니다.<br> 초반에 큰 고비가 있었지만 <br> 지금은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br> 무럭무럭 자라 몸무게가 1kg을 넘겼습니다</p> <p contents-hash="a762f24a96bfe6effb7fe88472be378dbf93107c985d915cb9919da0f94382ed" dmcf-pid="9OF2BADgTi" dmcf-ptype="general">사실 저는 지금까지 이 이야기를 쉽게 꺼내지 못했습니다.<br> 부모님께조차 바로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p> <p contents-hash="2ab34252047de5bbe5d834d2c62fe19ec0db9008a07a9f16f33d3a8e73eeaa25" dmcf-pid="2I3VbcwalJ" dmcf-ptype="general">분명 축하받아야 할 일인데도 이상하게 너무 두렵고 무서웠습니다.<br> 혹시라도 말을 꺼내는 순간 아이가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았고,<br> 우리가 무언가를 잘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건 아닐까<br> 하는 마음도 계속 들었습니다.</p> <p contents-hash="e317ba9957ff6ed364e5be08445692982bcdda17ce15dc00093c9a635a8978ab" dmcf-pid="VC0fKkrNld" dmcf-ptype="general">그래서 우주의 출산을 세상에 알리는 일 자체가 쉽지 않았습니다.</p> <p contents-hash="257d1de8698a4612115523b0b2dac33345c46809fe51b573264cc90d98ad59d9" dmcf-pid="fhp49Emjve" dmcf-ptype="general">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그런 제 마음이 우주에게 너무 미안해졌습니다.<br> 부모인 저희조차 아이의 탄생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br>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br> 아기에게 너무 미안하고 가엾게 느껴졌습니다.</p> <p contents-hash="eed82ccad59ebaa5ff3578feaab20d5c3d897ff257cac78bf98f28cb1a5746da" dmcf-pid="4lU82DsAWR" dmcf-ptype="general">그래서 용기를 내보기로 했습니다.<br> 우리 아들의 존재를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었습니다.<br> 우주가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받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p> <p contents-hash="3c662ec9c68c548c996cba38ad13289f4683674a7feaae96968089283be07015" dmcf-pid="8Su6VwOcCM" dmcf-ptype="general">아직도 많이 두렵고 조심스럽지만,<br> 우주가 세상에 태어난 건 분명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br>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용기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38f54bc86828d3eed053c5d69e0e35f1f02d7cf9f62b0711066df81bebcae715" dmcf-pid="6v7PfrIkCx" dmcf-ptype="general">그리고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많은 이른둥이 부모님들께도<br> 진심으로 함께 힘내자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50de9f1b5d45a518c1dfc7fc514ed88c1751b4e5ed4c0dbd0d3c3a140b022f89" dmcf-pid="PGKeQCvmW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멋진 신세계' 임지연, 이번엔 김두한 빙의…깡패 처단 05-16 다음 장동민 “2030 쉬었음 청년, 본인들이 일 안 하고 대기업 사무직만 찾아” 일침[MD이슈]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