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밴드 강준우 “초미숙아로 태어난 아들, 고비 넘겨 무럭무럭 자라" 작성일 05-1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 달 전 출산…뒤늦게 득남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AsJrIkIe"> <p contents-hash="263d555fdc5f7a98b2d6a3b58e65b43ba757403f01c6177df2c50de2601de211" dmcf-pid="4ycOimCErR"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밴드 육중완밴드의 강준우가 득남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342c5d3d29bb7309bba93932c6b462b225b0ee607961528a0af9c9f9fc9523" dmcf-pid="8WkInshD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육중완 밴드. 육중완(왼쪽), 강준우(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Edaily/20260516135117235fomr.jpg" data-org-width="670" dmcf-mid="VNLkQADg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Edaily/20260516135117235fo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육중완 밴드. 육중완(왼쪽), 강준우(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346006a818fd52a9f17eb3f06df7418edef367ff0b70794a1f5d2694cb20303" dmcf-pid="6n9Qp6MVmx" dmcf-ptype="general"> 강준우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려 “지난달 16일, 저의 아들 강우주가 세상에 태어났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22f7def4abd42d60c5c0ad607afd1604730f72c58bad09625c64b52d93c56b4f" dmcf-pid="PL2xUPRfrQ" dmcf-ptype="general">그는 “우주는 양수과소증과 태반조기박리로 인해 25주, 690g의 아주 작은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났다”며 “초반에 큰 고비가 있었지만, 지금은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무럭무럭 자라 몸무게가 1kg을 넘겼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c24a66d62e847e1bc76843234666d2867e1dc76c4dc15dc7adff1d7899505eb" dmcf-pid="QoVMuQe4OP" dmcf-ptype="general">강준우는 “사실 저는 지금까지 이 이야기를 쉽게 꺼내지 못했다. 부모님께조차 바로 말씀드리지 못했다”며 “분명 축하받아야 할 일인데도 이상하게 너무 두렵고 무서웠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77e69ce2291db2ba3e1e9955a50e77665ac808a697a345c1d5b326b93ca5488" dmcf-pid="xgfR7xd8s6" dmcf-ptype="general">이어 “혹시라도 말을 꺼내는 순간 아이가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았고, 우리가 무언가를 잘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건 아닐까 하는 마음도 계속 들었다”면서 “그래서 우주의 출산을 세상에 알리는 일 자체가 쉽지 않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aead1a41723e3dfec7abf0e9a5e19117c1c824e0015d36d5f6f88fd6c9c4a6f" dmcf-pid="yFCYkyHlE8" dmcf-ptype="general">강준우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그런 제 마음이 우주에게 너무 미안해졌다”며 “부모인 저희조차 아이의 탄생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아기에게 너무 미안하고 가엾게 느껴졌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0a9fd834b56816610522a84887113da42b10049b97bb10e41b78a2c38deabc96" dmcf-pid="W3hGEWXSD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그래서 용기를 내보기로 했다”며 “우리 아들의 존재를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다. 우주가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받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244f553c4ff9965d30581a83c873c6caa8ed2dc44508599035f3e87ab26beec" dmcf-pid="Y0lHDYZvIf" dmcf-ptype="general">끝으로 강준우는 “아직도 많이 두렵고 조심스럽지만, 우주가 세상에 태어난 건 분명 기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용기를 부탁드린다”며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많은 이른둥이 부모님들께도 진심으로 함께 힘내자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6d649d04c25292cddcd5c2c459555dd20332a8bfe5bb8c7fe8a91ece829bf5c" dmcf-pid="GpSXwG5TOV" dmcf-ptype="general">강준우는 2011년 밴드 장미여관 멤버로 데뷔했다. 2019년부터 장미여관으로 함께 활동한 육중완과 결성한 육중완밴드로 활동 중이다. 강준우는 201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육중완밴드는 최근 신곡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를 발매했다.</p> <p contents-hash="8fc16fbff4a48e954ec649d55e00cf84d7fd162c420ba9d878bc2f3e66bafedf" dmcf-pid="HOncPjEoE2"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참시’ 이상훈, 플리마켓 최대 기부금 달성 05-16 다음 아이유, 생일 맞아 3억 원 기부..어린이날 1억 이어 또 한 번 선행 [공식]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