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후 암매장하고선 '연인 관계' 주장...곽선영 "기가 찬다" 분노 (형사들5) 작성일 05-1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GY32nae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17de841097ab91d76fca8e644153336cdb00023266420fc859fc79f39114ad" dmcf-pid="fHG0VLNd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채널 '용감한 형사들5'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xportsnews/20260516130708077cdwq.jpg" data-org-width="1200" dmcf-mid="9Bicl3u5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xportsnews/20260516130708077cd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2587c3b464f1a2cc687ec012c5ef46c347bc8b79f33185d46240cf0346f9bb" dmcf-pid="4bB6oISrG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납치 후 암매장한 범인이 피해 여성과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윤두준, 곽선영은 분노했다. 안타까운 건 이미 피해자는 세상을 떠났고, 범행을 입증할 명확한 증거는 없었다. </p> <p contents-hash="ef9e728da07fab0e82a7a5fd9db8832320cc45e2e8b2d859781d5e4b097e8ae8" dmcf-pid="8KbPgCvmtz"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8회에는 강원 고성경찰서 형사팀장 강승완 경위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관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2601ed2806155274f41cb132bc95286dbdb38ccab6a6e26113353173b4a9134" dmcf-pid="69KQahTsY7" dmcf-ptype="general">이날 KCSI가 소개한 사건은 실종 신고 하루 만에 용의자가 특정됐지만, 검거까지 두 달이 걸린 장기 추적 사건. </p> <p contents-hash="95bfe4ef911a9f0e58ca457c5b9581a3a6e4651636a194bf27dd5a0cdc8f4d52" dmcf-pid="P29xNlyOtu" dmcf-ptype="general">이 사건은 아버지가 딸이 금요일에 출근한 뒤 귀가하지 않았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p> <p contents-hash="ab77a028db467b9fc8536c3e4ac54fcffbce190cbda2e6779c43608d5e35697c" dmcf-pid="QV2MjSWIYU" dmcf-ptype="general">당시 금은방 직원으로 일하던 21살 여성은 퇴근 이후 행적이 끊겼다. 경찰은 피해자가 사라진 직후부터 현금 인출이 이어졌다는 사실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934bb61c3b7e13bad9e8aba4b097573e834aff9f485e98693c4b2a4769febf06" dmcf-pid="xfVRAvYCZp" dmcf-ptype="general">CCTV 속 인출자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총 14차례에 걸쳐 410만 원을 인출했다. 그러나 마지막 인출 장면에서 마스크를 살짝 내려 얼굴 일부가 노출됐고, 피해자가 근무하던 금은방 직원이 알아본 것. </p> <p contents-hash="b6e7c8cb8bf6596fb8d7dea8190fda85cfb4e310f08a7e4dfa1d71158e08c508" dmcf-pid="yCIYUPRfZ0" dmcf-ptype="general">용의자는 28살 남성으로, 실제 주민등록 사진과 CCTV 속 코와 입이 비슷했고, 마지막 현금 인출 장소가 그의 고향과 가깝다는 점도 확인했다. </p> <p contents-hash="410d5a58798e59846b559c96a6373173903df3cc833dff031c3fb565dd855fac" dmcf-pid="WhCGuQe453" dmcf-ptype="general">이후 수사팀은 금요일 밤 피해자와 용의자가 함께 모텔로 이동한 정황을 찾아냈다. 특히 피해 여성이 억지로 끌려가는 듯한 모습과 용의자가 누군가를 업고 차량 트렁크에 싣고 떠나는 장면이 CCTV에 담겨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8e5a779aab70006e7b1ffb35ebfc528f34860d434ba1ab21775b3717b63aa70" dmcf-pid="YlhH7xd8tF" dmcf-ptype="general">형사들은 용의자의 고향 집 뒷마당 옥수수밭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했다. 밭 한가운데가 다른 곳보다 유독 불룩 솟아 있었던 것. 형사들은 잠복 수사에 돌입했고, 실종 신고 57일 만에 여동생 집 근처에 나타난 용의자를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07ac1d1d68a162ebedaa2739d2d3d46804d86702e1d8efb7dcf3a8d993e6aa2e" dmcf-pid="GSlXzMJ6Yt" dmcf-ptype="general">체포 직후 옥수수밭을 수색했고, 밭 한가운데 암매장된 피해자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은 마대자루에 담긴 채 웅크린 자세로 묻혀 있었으며, 실종 당시 옷차림 그대로였다. </p> <p contents-hash="3dcd94ef2b5211da52f4e85bb65f142ff64cc72c4d4f763e29d0622fb716d011" dmcf-pid="HvSZqRiPX1" dmcf-ptype="general">범인은 피해자와 연인 관계였고 말다툼 끝에 범행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를 입증할 명확한 증거는 없었다. 이같은 주장에 윤두준과 곽선영은 “기가 찬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범인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p> <p contents-hash="d3430373a1535d7284cafb5796be9d07c6f85e95bb65c7e02ef530715e337a32" dmcf-pid="XagwyuB3Y5" dmcf-ptype="general">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5'</p> <p contents-hash="ad7693cb24d60dcbe321daeda54b5887dc5ed09e92d98e079735f40d37d30c20" dmcf-pid="ZNarW7b0ZZ" dmcf-ptype="general">황성운 기자 jabongd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지현, 식사 루틴 공개 "첫끼? 아침 대신 건강식 위주로 늦은 점심"(핑계고) 05-16 다음 '기부 천사' 아이유, 생일 맞아 3억 원 쾌척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