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이견’ 카카오, 조정 결렬 법인 2곳으로…파업 전운 고조 작성일 05-1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어 페이도 <br>지노위 조정 결렬로 쟁의권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FT7AvYC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532a51adc030825e54a472373ca855fd7ea33e9a432a8b7883473f36414baa" dmcf-pid="zONv8acn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CI. 사진 제공=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eouleconomy/20260516120140950bcva.png" data-org-width="1200" dmcf-mid="u7biHB2u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eouleconomy/20260516120140950bcv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CI. 사진 제공=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e0b384c14a8b7646e2f1685a9f23b8c6f057e99d8943652cfc3fe91b64cf25" dmcf-pid="qIjT6NkLvr" dmcf-ptype="general">성과급 지급 방식 등을 놓고 이견을 빚은 카카오페이 노사가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교섭 조정을 진행했지만 협상이 걸렬됐다. 이로써 파업 쟁의권을 확보한 카카오 계열사는 두 곳으로 늘었다. 18일 예정된 카카오 본사의 지방노동위원회 조정도 진통이 예상돼 카카오의 첫 본사 파업 가능성이 고조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63b82c4fa321ea19aa8e443daf9a5cbbd70d1cdae6740d14265a376675f680e8" dmcf-pid="BCAyPjEoWw" dmcf-ptype="general">1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노사는 전날 경기지노위에서 열린 단체협약 교섭 조정 절차를 중지했다. 조정 중지는 노동위가 노사 간 입장 차이가 커 더 이상의 조정이 어렵다고 판단할 때 내리는 결정이다. 조정이 중지되면 노조는 태업이나 파업 등 쟁의를 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게 된다.</p> <p contents-hash="3856c12808fdd9d7e03e40cf7d01ee582a519bde5997554d90bf76fa3675beac" dmcf-pid="bhcWQADgvD" dmcf-ptype="general">앞서 카카오와 계열사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개 법인은 노사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돼 경기지노위에 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성과급 규모와 보상 체계 구조화를 놓고 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다. 이 중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14일 가장 먼저 조정을 중지했다.</p> <p contents-hash="e1c6847e5ba6da00be01cbc2bd318b91cd9749b6419e1c60e21eb8d7992ca0c1" dmcf-pid="KlkYxcwaWE" dmcf-ptype="general">일각에선 카카오 노조가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사측에 성과급으로 요구한 것이 협상 결렬의 주요 원인이라는 주장도 나오지만 노조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카카오 노조 관계자는 “영업이익 10%는 교섭 과정에서 회사가 제안해 검토됐던 여러 안 중 하나”라며 “조정에 들어간 법인 중 적자 기업도 있어 모든 계열사가 공통적으로 영업이익 기반의 성과급 요구를 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 교섭에서는 성과급 산정 방식과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을 성과급에 포함할지 여부를 놓고 의견이 엇갈린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f9ee3df5bec73db25fecd16f8486778d196bd50f5c5822dd34d87d032a265ee" dmcf-pid="9SEGMkrNCk" dmcf-ptype="general">오는 18일에는 카카오 본사가 지노위 조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 본사 조정까지 결렬될 경우 창사 첫 파업이 진행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카카오 노조는 2024년에도 단체협약 교섭 결렬로 지노위에 조정을 신청했지만 실제 파업을 한 적은 없다. 노조는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연다.</p> <p contents-hash="c0c4c081b5d2ff203118e7e4b5fbb777838d53e2ef7837e090a190421677907a" dmcf-pid="2vDHREmjWc" dmcf-ptype="general">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리고' 이효제 "'살목지'와 함께 언급 감사…K공포물 더 사랑받길" [엑's 인터뷰③] 05-16 다음 이효제, '기리고' 너무 몰입했나 "기 약해지고 가위 눌려" 후유증 [엑's 인터뷰②]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