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이래서 깐느 깐느 하나 봐"…10년 만의 기립박수, 아이돌 급 인기 (인터뷰) [엑's in 칸] 작성일 05-1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HAFfPK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b70c28a30ea0102dda3e3a3c4bce65548e7d7765a2d2b61c253ecf3e259bbe" dmcf-pid="UbsMS071G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드나잇 스크리닝 직후 만난 연상호 감독.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xportsnews/20260516115703918qfln.jpg" data-org-width="1200" dmcf-mid="0iuCKJoM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xportsnews/20260516115703918qf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드나잇 스크리닝 직후 만난 연상호 감독.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da72f287e07ecc5ddec31a7ec7175cb09275c42ce67fc22ddbbdc2e3aead9f" dmcf-pid="uKORvpzt1u"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칸(프랑스), 오승현 기자) '군체'로 7분의 기립박수를 받은 연상호 감독이 기쁨의 소감을 들었다.</p> <p contents-hash="43b114ff93d6eed6c8e51e9d099734e9d17ab3386291b9718bbe53c83dbcf99a" dmcf-pid="79IeTUqFYU" dmcf-ptype="general">16일 오전 1시(현지시간), 프랑스 남부도시 칸에서 열린 제79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최초로 베일을 벗었다.</p> <p contents-hash="a54b1d7d5ed47cf4d7601820e0f42ce9ae0539d0201826037b4abbb43dd0512e" dmcf-pid="z2CdyuB3Yp" dmcf-ptype="general">'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부산행', '반도'를 잇는 연상호 감독표 좀비물이다.</p> <p contents-hash="57ca06c8aed0aba2d2173113ee012180c5d50c2af87b298de55984be959c0c42" dmcf-pid="qVhJW7b0Y0"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첫 애니메이션 장편 '돼지의 왕', '부산행', '반도'에 이어 4번째로 칸에 초청됐다.</p> <p contents-hash="032072a06ae995c92e45c26986057790bcd5fbd51a7c57e0bf544014c8757714" dmcf-pid="BfliYzKp53" dmcf-ptype="general">특히, 2016년 미드나잇 스크리닝에서 10분 간의 기립박수를 받은 '부산행' 이후 10년 만의 칸 영화제 초청이다.</p> <p contents-hash="3e8fcd7f1b9eb54c7caaa6e463e27714e9d820d5fb9f52d651ff98297a17cd3b" dmcf-pid="b4SnGq9UYF" dmcf-ptype="general">1층과 2층 객석이 가득 찬 '군체'는 상영 후 약 7분 간의 기립박수와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전지현, 구교환과 손을 잡고 포옹을 나누며 열렬한 환호를 만끽한 연상호 감독은 관객들을 향해 손인사를 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645c869218ae0a91c87e3736cb8fbe0cda0cc9de0291f4a562b791fde5c31ba1" dmcf-pid="K8vLHB2uHt" dmcf-ptype="general">주먹 꽉 쥐고 기쁨을 드러내기도 한 연상호 감독은 기립박수를 받은 직후 엑스포츠뉴스를 만나 10년 만에 칸의 기립박수를 받은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97249803d45d1ad9bb57ce085c0a4621906c0fc7b841bf6ae47cc18caca101f" dmcf-pid="96ToXbV7t1" dmcf-ptype="general">연 감독은 "열광적으로 환대해주셨다"며 "같이 온 배우들이랑 너무 재밌게 왔는데, 환대까지 해주시니까 너무 기쁘다. 꿈이 이뤄지네요"라며 활짝 미소지었다.</p> <p contents-hash="3f71054476a91b06860e0f08fda1742630d4b6b72106b9b9c4abd5992af1c206" dmcf-pid="2PygZKfzZ5" dmcf-ptype="general">이어 "10년 만에 칸에 오는데, 너무 감격스럽다. '이러니까 깐느 깐느 하나보다' 생각도 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56dc0918b70c9054670d169f33b1f47171cee292e700c32319ffb0cc465dafc" dmcf-pid="VMGjtV6b5Z"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연상호 감독은 관객들이 '군체' 상영 후 좀비 몸짓을 따라했다는 목격담에 "아, 내가 제일 보고 싶던 모습"이라며 직접 보지 못한 것에 대한 한탄을 해 좀비 사랑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d347d6ba9c5859727f6a98c82479aa031eb135f169677ab964df594f05462b5" dmcf-pid="fRHAFfPK5X"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함께 길을 걷던 와중에도 중간 중간 다양한 국적의 관객들에게 끊임없는 사진 요청을 받았다. 뜨거운 인기를 직접 입증한 연상호 감독은 쏟아지는 셀카 요청에 웃으며 관객과 칸의 밤을 즐겼다.</p> <p contents-hash="ab834308672af0c09140a661c9436c8349477bb62661752407ee1491e3c7ef1f" dmcf-pid="4eXc34Q95H" dmcf-ptype="general">한편 '군체'는 21일 국내 개봉한다.</p> <p contents-hash="34754c259eb4b8dc9e0c61e11fe9f91b5a8bdd8f6cc3f84728bacadeee8997f7" dmcf-pid="8dZk08x25G"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p> <p contents-hash="8fc3e16d04a37ec854a1e4da27913346a8e5fdaf4e999018135145b12e9e7673" dmcf-pid="6J5Ep6MVGY"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산행'→'군체'로 10년만에 온 연상호, 기립박수 6분에 "다시 영광" [칸 현장] 05-16 다음 변우석, '나 혼자만 레벨업'에 쏠린 기대와 우려…연기력 논란 극복이 관건[초점S]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