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고프, '설명하기 어려운' 테니스 점수 체계를 직관적으로 변경하는 것에 찬성 작성일 05-16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16/0000013258_001_20260516114217009.jpg" alt="" /><em class="img_desc">로마 오픈 결승에 올라있는 코코 고프. 게티이미지</em></span></div><br><br>세계 랭킹 4위 코코 고프(미국)가 로마 오픈 결승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의 테니스 점수 방식(15, 30, 40)을 더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바꾸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br><br>고프는 "15-Love, 30-Love 방식은 이해가 안 간다. 사람들에게 설명하기가 너무 힘들다"며, "15, 30으로 가다가 왜 40이 되는 것인가? 1-0, 1-1 같은 상황으로 바꾸거나, 적어도 일정한 간격에 맞춰 40이 아닌 45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테니스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초기 테니스에서는 실제로 45라는 점수가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이것이 왜 40으로 바뀌게 되었는지는 역사적으로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br><br>고프는 2000년 모니카 셀레스, 그리고 4회 우승자인 세레나 윌리엄스 이후 로마 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첫번째 미국 여자 선수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 결승전 상대는 올해 호주 오픈과 두바이 대회에서 고프에게 두 번의 패배를 안겼던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완벽하고 열광하다" BTS 지민,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05-16 다음 '세계기록과 0.1점 차' 김지은,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한국新 쐈다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