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부하직원의 배신…400억 자산가 아내 납치 전말 (용감한형사들5) 작성일 05-1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ZOHHB2uF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b74d1f3e746a612b961f3dbbfeda06a7deaba151eee1bafa926ea0d0ead9d3" dmcf-pid="85IXXbV70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portsdonga/20260516113555230vbqn.png" data-org-width="452" dmcf-mid="VO766NkL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portsdonga/20260516113555230vbqn.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ddeff286c8751207dbd36f85be31590d00a28d5d2548297c4e004755d80f3a6" dmcf-pid="61CZZKfzUL"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용감한 형사들5’가 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범인들의 민낯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aca9e99f917395bcb4b83fc6090780f4e0c8cc96f81a28a65d120a12ce74599b" dmcf-pid="Pth5594q3n"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8회에는 강원 고성경찰서 형사팀장 강승완 경위와 과학수사대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관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09e07015ee7d2b61852e5f43dc197321b0844e1ad85938038b4f86059079ae8" dmcf-pid="QFl1128B0i" dmcf-ptype="general">첫 번째 사건은 남편이 “아내가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집 화장실에서는 경유가 뿌려진 흔적과 담뱃재, 흙 묻은 족적이 발견됐고, 누군가 창문을 통해 침입한 정황이 드러났다.</p> <p contents-hash="34185c6596b1b3d43907c9da82cde44d22cf61ff098e8d3a5cab6498321e029d" dmcf-pid="x3SttV6bUJ" dmcf-ptype="general">사업가였던 남편의 재산이 400억 원대에 달했던 만큼 경찰은 돈을 노린 납치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실제로 피해자 카드에서는 집 근처 마트 결제 이후 현금 인출이 계속 확인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9e0ef9ed1c0533c50fcca91be855c6798f67a7c672a448fcf21dac16b5d467" dmcf-pid="ynVJJrIk0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portsdonga/20260516113557508cjbl.png" data-org-width="452" dmcf-mid="fFqQQADgp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portsdonga/20260516113557508cjbl.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d21274bd67629c73b9f54584ef15b8133b5e6fd83ed9ed97504a67d519a91b7" dmcf-pid="WLfiimCEpe" dmcf-ptype="general"> 범인은 이틀 동안 여러 지역을 돌며 총 820만 원을 인출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현금을 찾는 남성과 은색 승용차를 포착했고, 렌터카 업체 탐문 끝에 용의자를 특정했다. </div> <p contents-hash="d630489dce9c1636ba8d228da00093f1498694a4706d08e0e0f625bf3b196f92" dmcf-pid="Yo4nnshD3R" dmcf-ptype="general">차량 추적 끝에 강도상해 전과자인 김 씨와 공범들이 검거됐고, 감금돼 있던 피해 여성도 구조됐다. 피해자는 청테이프로 눈과 입이 막히고 팔다리가 결박된 채 극도의 공포 속에 버티고 있었다.</p> <p contents-hash="a7cb8de7d368eb58a1de763b355ee0f0c0e95494d6fd7e3a380f6768568b6366" dmcf-pid="Gg8LLOlwpM" dmcf-ptype="general">수사 결과 범행 배후에는 남편 사업체 중 찜질방의 관리부장이 있었다. 그는 과거 교도소에서 알게 된 김 씨에게 피해자 부부의 재산 상황과 생활 정보를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d6ac139ef8cb147a1ae9d0953722034a7b8c58feac3e8757991bfaedfcea468e" dmcf-pid="Ha6ooISrzx" dmcf-ptype="general">특히 남편이 최근 건물을 매각해 30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전달했다. 범인들은 피해자가 귀가하기 전부터 집 안에 숨어 있었고, 피해자가 남편과 통화하던 당시 화장실에서 몸에 기름을 뿌리며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78fc54ce9170dc1847eda4d204bcb820652ba6af053b58aa153d4cb82d583302" dmcf-pid="XNPggCvm3Q" dmcf-ptype="general">피해 부부는 과거 관리부장이 돈을 빌려 달라고 찾아왔지만 타일러 돌려보낸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관리부장은 그 일을 원망으로 받아들였다고 진술했다.</p> <p contents-hash="ce21be1a59ef97b6e3281aad0bdf2fd4d10b421c4c331549cf69012a06630dcc" dmcf-pid="ZjQaahTs3P" dmcf-ptype="general">결국 김 씨는 징역 9년, 공범들은 각각 징역 6년·4년·3년 6개월, 관리부장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d12094bab85637f471484a04b907f73af7b20808f59b2dcfa53d99455e0179e9" dmcf-pid="5AxNNlyOF6" dmcf-ptype="general">두 번째 사건은 금요일 출근 후 사라진 21살 금은방 직원의 실종 신고로 시작됐다. 피해자가 사라진 직후 현금 인출이 이어졌고, CCTV에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여러 곳을 돌며 총 14차례 410만 원을 인출하는 장면이 담겼다.</p> <p contents-hash="e6869cc673fb60800165a2a83fc4485db8cf15e1200c4cfab2e8bb84bd44ff59" dmcf-pid="1TkSS071U8" dmcf-ptype="general">마지막 인출 장면에서 남성의 코와 입 일부가 노출됐고, 피해자가 근무하던 금은방 직원은 그를 또 다른 직원의 오빠라고 알아봤다.</p> <p contents-hash="043f394a1dc49bc4714c4793c460ccb5e28d2e0f43518ea0e3f4125e7fbc1d4b" dmcf-pid="tyEvvpztz4" dmcf-ptype="general">수사팀은 피해자와 용의자가 금요일 밤 함께 호프집에 있었고 이후 모텔로 이동한 정황을 확인했다. CCTV에는 피해 여성이 억지로 끌려가는 듯한 모습과 용의자가 누군가를 업어 차량 트렁크에 싣고 떠나는 장면이 포착됐다.</p> <p contents-hash="933931b6c2ee1671ba1ef0c0c359dcca4659241e096908691ad175b219c8b2f0" dmcf-pid="FWDTTUqFFf" dmcf-ptype="general">형사들은 용의자의 고향 집 뒷마당 옥수수밭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했다. 실종 신고 57일 만에 여동생 집 근처에 나타난 용의자를 체포했고, 곧바로 옥수수밭을 수색해 암매장된 피해자 시신을 발견했다.</p> <p contents-hash="238a1e379d29c5d56f4384941d629dd4b1bd19aa6f084a1f437594df2d7730c4" dmcf-pid="3YwyyuB3FV" dmcf-ptype="general">범인은 피해자와 연인 관계였고 말다툼 끝에 범행했다고 주장했지만 명확한 증거는 없었다. 그의 뻔뻔한 주장에 윤두준과 곽선영은 “기가 찬다”며 분노했다. 범인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85c38926c230cd7c32806f180a75682bb23940672e3df712fc15aeb16a937994" dmcf-pid="0GrWW7b0F2" dmcf-ptype="general">‘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6c0437cf69129652500bc9f5b469d7cd26a91ceae1a14fd9a3956516263a8983" dmcf-pid="pHmYYzKp09"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르티스, ‘REDRED’로 첫 지상파 음방 1위 등극 05-16 다음 처음 칸에 온 전지현 '울컥'..'군체', 첫 공개 6분 기립박수 [칸★현장]①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