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칸] “어메이징!”…전 세계 매료시킨 ‘군체’, 7분간 기립박수 작성일 05-1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3UqRiPD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8262504224722c4be4a931093bcc7d706ee1cf58edcf80b3dd85ca973cdd11" dmcf-pid="GC0uBenQm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ilgansports/20260516112339918fqvc.jpg" data-org-width="800" dmcf-mid="WYQRimCE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ilgansports/20260516112339918fqv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d1333824b1e034e7f19325b6256dd2a7c8d00b42bdfad86c0988a0a67b7f141" dmcf-pid="HAWH128BIK" dmcf-ptype="general"> 연상호 감독의 ‘군체’가 칸의 한밤을 뜨거운 환호와 전율로 뒤흔들었다. </div> <p contents-hash="ca1915310a42e3ea2ee784b17c86f2b89bf0928248215eca66f18ea62be935d8" dmcf-pid="XcYXtV6bmb" dmcf-ptype="general">16일 오전 1시(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군체’의 공식 상영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ba350dfafa0dbf719b2f5d752325a2e3a49e300cb45bcc0224cb5b3d24db7ef" dmcf-pid="ZkGZFfPKDB" dmcf-ptype="general">‘군체’는 앞선 초청작의 상연 지연으로 예정된 시간보다 약 30분 늦게 막을 올렸지만, 현장의 열기는 뜨겁게 이어졌다.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관객은 늦은 시간에도 객석을 가득 메웠고, ‘군체’ 팀이 레드카펫을 지나 극장 안으로 입장하자 환호와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다.</p> <p contents-hash="d43ab86cd45e22d1ca5d982b0d32d6121b7dbb3a95b3a9fafddd8ac6b8cddbc3" dmcf-pid="5EH534Q9mq" dmcf-ptype="general">이날 월드 프리미어로 베일을 벗은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c7fdca00febbaed6ae19f58785b0ec437b1a42147e289fa761bf4398e31ccc7b" dmcf-pid="1DX108x2Iz" dmcf-ptype="general">앞서 ‘부산행’, ‘반도’ 등을 통해 K좀비 장르의 지형을 확장해 온 연 감독은 ‘군체’를 통해 한층 밀도 높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진화하는 좀비’라는 신선한 설정 아래 인간의 공포와 생존 본능, 집단 내에서 드러나는 욕망과 균열을 집요하게 밀어붙이며 장르적 긴장감을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819a9a380f81f5eebcb792c696b0f0bfa25b3fd7288099b3cb17223f4cb26012" dmcf-pid="twZtp6MVr7" dmcf-ptype="general">상영이 끝난 후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객석에서는 약 7분간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곳곳에서는 “어메이징!”이라는 탄성이 터져 나왔고,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관객의 환호에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ca36dff175287d6c8650af19f47627d6fe0ea823055607453a4fe501f97c0897" dmcf-pid="Fr5FUPRfru" dmcf-ptype="general">연 감독은 “꿈에 그리던 칸영화제에서 ‘군체’라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돼서 너무 영광”이라며 “여러 성원을 보내주셔서 앞으로 영화를 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이 될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프랑스어로 “메르시 보꾸(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51053d41123295a8af76c0213bb0ace3a618075f0220ce5771ce7e7d55026c5" dmcf-pid="3m13uQe4OU" dmcf-ptype="general">전지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연 감독의 어깨를 토닥였고,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주연 배우들 역시 서로 축하 인사를 나누며 칸의 밤을 함께 만끽했다.</p> <p contents-hash="4f76fd0e6eff053e41309011202b75420867a0f3cfa056925ca58162b0c1eb1c" dmcf-pid="0st07xd8rp" dmcf-ptype="general">한편 ‘군체’ 팀은 이날 오후 국내외 언론 인터뷰 등 영화제 공식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81a2f7fecfebec9e7a7207a932e8d81fed369cb3dd002bf301a42aca564fd14" dmcf-pid="p5f6MkrNO0" dmcf-ptype="general">칸(프랑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깊어진 정승환표 발라드, 한 편의 영화 같은 크레딧 포스터 05-16 다음 '서울대 출신' 추억의 아카펠라 그룹 '인공위성', 근황 공개한다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