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김고은의 마지막 남자, 영광..10세 나이차, 걸림돌 NO" [유미의 세포들3][★FULL인터뷰] 작성일 05-1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HTsNlyOhe">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1ZWIAvYCyR"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427e60c03f1dec11acf486b09bbe71bf7904f6a90bf80819b48b5b563107bd" dmcf-pid="t5YCcTGh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김재원, 김고은 /사진=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tarnews/20260516104317573xost.jpg" data-org-width="793" dmcf-mid="YxhVUPRf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tarnews/20260516104317573xo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김재원, 김고은 /사진=티빙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4c63a45536dd2f63732f194474df588af39ec27e1b40ccf3fb00e6ceb295fb" dmcf-pid="F1GhkyHl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원 /사진=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tarnews/20260516104318893efzt.jpg" data-org-width="647" dmcf-mid="GFZwoISr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tarnews/20260516104318893ef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원 /사진=티빙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f236af0758161b3650b8af4a1bd6b85de4ce4ef9f7f9f54c8b80a32211cebf" dmcf-pid="3tHlEWXSvQ" dmcf-ptype="general"> 배우 김재원(25)이 선배 김고은(35)과 10세 나이 차를 뛰어넘고 '유미의 세포들3'에서 역대급 멜로 케미를 완성했다. </div> <p contents-hash="51f2d90ca355642174eb290d9803dfb13580ee060b2506bbbc7ac7bb025d4c53" dmcf-pid="0FXSDYZvSP" dmcf-ptype="general">김재원은 훈훈한 외모, 187cm 훤칠한 키,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고루 갖춘 '대세 문짝남'이다. 2018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22년 노희경 작가의 '우리들의 블루스'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그야말로 광폭 행보를 걷고 있다.</p> <p contents-hash="68af8094f79f0fb6f28529bd032d414acdde6d3b77863f95ddb1c28f86422f87" dmcf-pid="p3ZvwG5TT6" dmcf-ptype="general">2023년 '킹더랜드', 2024년 '하이라키', '옥씨부인전', 2025년 '은중과 상연' 등 매해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새긴 김재원. 특히 올 초엔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에서 호스트바 선수 강지훤 역할을 맡아 연기 포텐을 터뜨리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7c418255145647cd46e793d128637ac197a3e7bbb47d298e9bcc09592d765240" dmcf-pid="U05TrH1yS8" dmcf-ptype="general">여기에 지난해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고정 멤버에 이어, KBS 2TV '뮤직뱅크' MC 자리를 꿰차며 예능계에서도 존재감을 발산 중이다.</p> <p contents-hash="41b420faca794b32492e785ea6cce9d8dacba13842ab38b6051db325c9f6ea99" dmcf-pid="up1ymXtWl4" dmcf-ptype="general">특히 김재원은 최근 공개된 OTT 티빙 8부작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3'로 '국민 연하남'으로 등극,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p> <div contents-hash="6127f03f113e2f536e14ab9d85ab1fb186e871eb600f04a6b0152ef99234f39b" dmcf-pid="7UtWsZFYyf" dmcf-ptype="general"> '유미의 세포들3'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2021년 시즌1, 2022년 시즌2에 이은 4년 만의 세 번째 시즌이다. 김재원이 새롭게 남자 주인공이자 김유미(김고은 분)의 상대역 신순록으로 분해 신선한 재미를 책임졌다. 극 중 유미와 '혐관'으로 시작해 점자 스며드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얻었다. 사랑 앞에 180도 달라진 '직진 연하남'의 면모를 싱크로율 높게 완성,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한 김재원이다. 이에 4월 13일 첫 공개 후 4주 연속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이끌며, 로코(로맨틱 코미디) 킹으로 완벽히 자리매김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9c5d7f602f133792f49246f55d838d8c1ebe84dcb26e58631c6e487ac07da4" dmcf-pid="zuFYO53G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tarnews/20260516104320187lrmm.jpg" data-org-width="647" dmcf-mid="HTyjeDsA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tarnews/20260516104320187lr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a90204326836c893e44590d192c1860905974c7859a600019da815769d053e" dmcf-pid="qBUZl3u5T2" dmcf-ptype="general"> 김재원은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길거리에서 많이 알아봐주신다. 감사하게도 이렇게 많이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라고 뜨거운 인기의 소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1dbf787665edc59defaee83920d9f46e0f670b16059501dc72661b00febe7f44" dmcf-pid="Bbu5S071y9" dmcf-ptype="general">시즌1 안보현, 시즌2 박진영(갓세븐)에 이어 대작 '유미의 세포들3' 남자 주인공을 꿰찬 심경은 어땠을까. 김재원은 "사실 순락은 원작상으로도 너무나도 유니콘 같은 연하남이었다. 그걸 제가 잘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기분 좋은 부담감이 있던 건 사실이다. 근데 대본을 보고 처음 느낀 건 '이런 큰 기회가 나한테도 찾아왔구나, 너무 좋다'였다. 엄청난 기회라는 생각에 너무 기뻤고, 두 번째론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까만 생각하며 열심히 임했다"라고 당차게 얘기했다.</p> <p contents-hash="444a1d35074f5658a8d066b1f04fabf2415bd0c817b887065ae40b670d758379" dmcf-pid="bK71vpztlK"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가 워낙 탄탄하고, '메가 아이피'이지 않나. 시즌1과 2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고, 다른 선배님들이 너무나도 잘해 주셨다. 시즌3도 과연 그만큼 사랑받을 수 있을까 했을 때 내 역할은 '내 거부터 잘하자'가 제일 중요했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100%가 아닌 200% 열심히 하자는 마음이었다"라고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d07ca0bab167a792debd7ac46544ec947bdf49088e2d0e43d95532a2f061baf" dmcf-pid="K9ztTUqFWb" dmcf-ptype="general">순록 캐릭터에 대해선 "이상엽 감독님이 말씀하시기를 순록이의 외형적 면에서 저와 닮았다고 하셨다. 제가 실제로 어릴 때 안경을 쓰기도 했고, 지금도 일상생활에선 안경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런 외형적 싱크로율을 좋게 봐주신 거 같다. 순록의 가장 큰 매력은 '멍뭉미'라 생각한다. 강아지스러운데 일할 때는 냉철함이 있고, 이런 대비되는 게 큰 매력이라 봤다"라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98c70b48d7db18b20ef837707a42be2495fd4c5f8a744aed0e8974c9488de42b" dmcf-pid="92qFyuB3CB" dmcf-ptype="general"> 또한 김재원은 "주변에서 순록이와 제가 많이 닮았다고 그러더라. 친한 친구들은 제 실제 모습을 아니까, 제가 실제로 애교가 좀 있는 편인데 그런 모습들을 보고 닮았다고 해준 거 같다"라고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058b4c08832f6ce2eb84693ca06552171679d3d246d6941c2e2441a95d2a3b" dmcf-pid="2VB3W7b0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미의 세포들3' 스틸 /사진=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tarnews/20260516104321492vcdf.jpg" data-org-width="796" dmcf-mid="XybYO53G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tarnews/20260516104321492vc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미의 세포들3' 스틸 /사진=티빙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c2a5b84ad3166cbf2eee23a98eae8d2b319516f54dd5605f761c65a8fc8dd7b" dmcf-pid="Vfb0YzKpWz" dmcf-ptype="general"> 김고은과의 멜로 호흡에 대해선 "너무 행복하고 배움의 연속이었다"라고 남다르게 이야기했다. </div> <p contents-hash="dd789ff1bcdffc09080e51c87285cccc4be034ef5da04e1fa8c951e72f9101a7" dmcf-pid="f4KpGq9Uh7" dmcf-ptype="general">김재원은 "제가 경력이 많지 않은 신인 배우인데, 감독님도 너무 베테랑이시고 (김)고은 선배님도 베테랑이셨다. 많이 부족할 텐데도 불구하고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했다. 어깨너머 많이 배웠다. 수많은 소통을 나누고 연기를 함께하면서 저를 다 잡아주는 모습들이 든든하기도 했다. 선배님과 같이 호흡하는 게 꿈만 같기도 하고 고마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96b019388b334ef285bb81739be2ec456d6a2956b0271f3463ff09ee45b4bad" dmcf-pid="489UHB2ulu" dmcf-ptype="general">극 중 '연하남' 설정과 마찬가지로, 실제로도 김고은보다 10살 연하인 김재원. 나이 차이에 관한 질문에 김재원은 "나이 차에 대해선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원작에서도 연하남으로 표현돼 있었고 그걸 알고 들어갔다. 극 중 나이 차도 그렇지만 실제 나이 차도 걸림돌이 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저 순록 역할로서 어떻게 연기할지에 대해서만 집중을 많이 했다"라고 가히 '국민 연하남'다운 답을 했다.</p> <p contents-hash="d6d9c88888179753dd96dfdc7796903ee16e39e37d8657ae328d8758e12d4ac4" dmcf-pid="862uXbV7WU" dmcf-ptype="general">순록이 유미에게 푹 빠진 계기를 묻는 말엔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라고 짚었다. 김재원은 "'혐관'으로 시작했지만 순록은 결코 유미 작가님을 곤란하게 하려고 한다거나, 약 올리려고 다가가진 않았다고 본다. 순록은 처음부터 유미 작가님을 불호라고 생각 안 했고, 호감으로 시작했다. 이게 사랑으로 커진 것"이라며 "유미 작가님을 좋아하는 건 여러 이유가 있지만 결국 (유미를) 가장 기분 좋게 했던 말인 '예쁘다'가 제일 컸다고 본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1ae6ae38b7e2852badd3db8f82e6c861b3ee4d6f2d6e885386681eda59563ff" dmcf-pid="6PV7ZKfzyp" dmcf-ptype="general">꽉 닫힌 해피엔딩, '결혼' 결말에 대해선 어떤 생각일까. 김재원은 "원작상에서도 결혼한 걸로 알고 있는데, 처음 작품에 들어갈 땐 결말을 모른 상태로 들어갔다. 저도 앞부분 대본을 받고 '과연 순록과 유미가 결혼을 할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 그래서 결혼 유무가 이 작품을 결정한 이유에 영향이 되진 않았고, '결혼하는구나' 자연스럽게 대본에 녹아들어 연기했다. 어찌 됐든 결혼하여 좋다. 유미의 마지막 남자가 된 것이니까, 영광이다. 이 영광스러운 큰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할 뿐이다"라고 기뻐했다.</p> <div contents-hash="9adfe90d2753316bc43a51c2bf5cb8b7c52215afe511ace4d37b44a85840a577" dmcf-pid="PCrNREmjh0" dmcf-ptype="general"> 또한 김재원은 "친누나도 굉장히 좋아했다. 처음엔 장난 식으로 '네가 순록을 연기해?' 그러길래, '아 내 생각보다 순록이 더 인기가 많구나' 싶었다. 공개되고 여전히 혈육이라 부끄러운 건 있지만, 누나가 괜찮았다고 잘했다고 칭찬해 줘서 기분이 좋았다"라며 웃어 보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29896774410152fbc23e7cf178a7eeb603ac86e464120cecd99d590503aa31" dmcf-pid="QhmjeDsA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tarnews/20260516104322782jqrm.jpg" data-org-width="647" dmcf-mid="ZUFYO53G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starnews/20260516104322782jq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47c7bdf38380a67802e65197480bea56ce7b5de37fb213daeebf5ac2316ae8e" dmcf-pid="xlsAdwOcWF" dmcf-ptype="general"> 끝으로 김재원은 "여태까지 달려왔던 것처럼 다양한 역할을 해볼 생각이다. 사실 로맨스에 대한 반응이 좋다고 '계속 로맨스만 해야지' 이렇게 생각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다른 안 해본 장르, 캐릭터를 중점적으로 계속해서 도전해볼 생각이다. 배우로서 어떤 역할이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목표다. '레이디 두아'를 할 때도 굉장히 파격적인 다른 인물이라, 큰 터닝 포인트라고 생각해 도전한 거였다. 이것은 하나의 예시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작품들을 이어나가지 않을까 싶다"라고 진중한 마음가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c6dd201053393b5f1822552906138a3bbd5ca898792d318eabf8aeaa21b6994c" dmcf-pid="y89UHB2uCt"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희, 74세母 갑작스런 복통에 ‘사색’..제주 밤거리 전력 질주 ('살림남2') 05-16 다음 키키, 오늘 데뷔 첫 팬 콘서트 연다 ‘2026 키키 페스티벌’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