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복귀’ UFC 공식 발표 드디어 나오나…“이번 주말 MVP 관심 분산하려고 할 듯” 작성일 05-16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16/0003510423_001_20260516103209896.jpg" alt="" /><em class="img_desc">김동현과 코너 맥그리거. 사진=김동현 SNS</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최고의 스타인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의 복귀가 공식화될까. 일각에서는 이번 주말 UFC에서 공식 발표를 하리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br><br>미국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16일(한국시간) “팬들은 UFC가 MMA 대회인 MVP가 진행되는 동안 맥그리거와 맥스 할로웨이(미국)의 경기를 발표해 관심을 분산하려는 구시대적인 전략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한다”고 전했다.<br><br>오는 17일 UFC 파이트 나이트와 MVP 대회가 함께 열린다. MVP는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미국)이 설립한 단체다.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되는 이번 MVP 대회에는 론다 로우지와 지나 카라노(이상 미국)가 맞붙어 화제를 모은다.<br><br>UFC로서는 MVP의 등장이 달갑지 않을 만하다.<br><br>그래서 팬들은 UFC가 MVP를 견제하는 전략을 쓸 것으로 내다본다. 맥그리거를 활용할 것으로 전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16/0003510423_002_20260516103209934.jpg" alt="" /><em class="img_desc">론다 로우지(왼쪽)와 지나 카라노. 사진=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맥그리거는 올여름 5년 만에 옥타곤에 오를 것이 유력하다. 다만 아직 UFC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br><br>한 팬은 소셜미디어(SNS)에 “맥그리거와 할로웨이의 2차전이 이번 주말 대회에서 발표될 거고, 넷플릭스에서 하는 MVP를 방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br><br>또 다른 팬은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로우지의 입장 시간에 맞춰 맥그리거의 복귀를 발표한다면, 정말 대단한 ‘트롤링’이 될 것”이라고 했다.<br><br>MMA 전문 기자 아리엘 헬와니는 “나쁜 추측은 아니”라며 “만약 UFC가 넷플릭스 경기가 열리는 토요일 밤에 ‘코너 맥그리거가 돌아왔다’는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한다고 상상해 보라. 그럼 관심을 분산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그게 UFC의 계획인지, 실제로 그렇게 할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흥미로운 전략이 될 것 같다”고 짚었다.<br><br>매체는 2023년 MMA 단체 PFL이 프란시스 은가누(카메룬/프랑스) 영입을 발표했을 때, UFC가 션 오말리와 알저메인 스털링(이상 미국)의 타이틀전을 포함한 여러 빅매치를 발표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공식발표]'3대째 스포츠♥ CEO' LS家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아이치-나고야亞게임 단장 선임 05-16 다음 대한체육회, 부적절 발언한 김나미 사무총장 사표 수리...불명예 퇴진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