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 '원초적 본능' 흰 목폴라 티는 어떻게 최고 '일시정지' 장면이 됐나 [Oh!llywood] 작성일 05-1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N3Du8x2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947302d8f3bf99aa7a90be319f617c58af7adfdac4d14b067d664c6caa29f3" dmcf-pid="9BDfsG5T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poctan/20260516094554168hjzk.jpg" data-org-width="650" dmcf-mid="b15A328B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poctan/20260516094554168hjz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38a3528d84b5db5dc26dc54c64f85b1f192f1ff066b7124298f0f02d0ff8fc6" dmcf-pid="2bw4OH1yCY"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배우 샤론 스톤(68)이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일시정지 장면으로 꼽히는 영화 ‘원초적 본능’ 취조실 신 속 화이트 의상에 얽힌 파격적인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c0ecf661c580f79b91ed8fa5e056182a8f7d9566371ec29e03bcfb554b9ff4f" dmcf-pid="VKr8IXtWSW" dmcf-ptype="general">샤론 스톤은 최근 매거진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와의 인터뷰에서 1992년 개봉한 에로틱 스릴러의 명작 ‘원초적 본능’의 상징이 된 올 화이트 의상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572c62ecbd1c58f91cde673f2ecab2ea91a141b122355ddcf92232be8687cb73" dmcf-pid="f9m6CZFYyy" dmcf-ptype="general">극 중 샤론 스톤은 살인 사건에 연루된 매혹적인 범죄 소설가 캐서린 트라멜 역을 맡아 형사 닉 커런(마이클 더글라스 분)과 아슬아슬한 심리전을 펼쳤다. 특히 취조실에서 치마를 입은 채 다리를 꼬았다가 푸는 장면은 전 세계 관객들을 충격에 빠뜨리며 영화사에서 가장 많이 ‘일시정지’된 순간 중 하나로 불린다.</p> <p contents-hash="89fb805ec93d7b467ee2640fd583a337605415e9c78477f80bb88898fac1e490" dmcf-pid="42sPh53GlT" dmcf-ptype="general">이 장면에 대해 샤론 스톤은 “폴 버호벤 감독과 취조실 신에서 어떤 옷을 입을지 논의했었다”라며 당시에 느꼈던 압박감을 고백했다. 그는 감독에게 “글쎄요, 감독님이 내 가슴을 쟁반 위에 올려놓고 보여주듯(tits on a platter) 노골적인 의상을 입기를 기대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라고 돌직구를 날렸다고.</p> <p contents-hash="003b10e33c38140992ecae0645378b74b7a9e0758efdb192e8976f0d5ab82305" dmcf-pid="8VOQl10HSv" dmcf-ptype="general">이에 폴 버호벤 감독은 “네가 터틀넥을 입든, 머리를 똥머리로 묶든 난 상관없다”라고 쿨하게 답했고, 이 대화가 시발점이 되어 단정한 목폴라(mock turtleneck)에 머리를 뒤로 깔끔하게 올린 전설의 ‘캐서린 트라멜 룩’이 완성되었다.</p> <p contents-hash="b489c29623ec0573aa0bd65f9255f03b3a1359145fba74bd36743b82890138d9" dmcf-pid="6fIxStpXSS" dmcf-ptype="general">그는 “캐서린은 취조를 당하는 순간에도 자신이 언제, 무엇을 노출할지 스스로 선택하고 주도권을 쥔다”라며 “모든 것을 다 보여주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지만, 사실은 그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주지 않는 방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상과 형태, 기능, 그리고 캐릭터의 행동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매우 흥미로운 세팅이었다”라며 시대를 풍미한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나타냈다.</p> <p contents-hash="f70e8d1da96885999bd0e5674a94b16765e7f8e07dfc4a0b9e187b4c11c791b4" dmcf-pid="P4CMvFUZyl" dmcf-ptype="general">'원초적 본능' 리부트 소식에 날린 매운맛 돌직구... "할 거면 해봐, 존X 행운을 빈다"</p> <p contents-hash="42f0f569f316b530215131fb8db3a2952b506a686b8b96ca8d40b9e4bda1cf44" dmcf-pid="Q8hRT3u5Wh"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해 7월 ‘원초적 본능’이 리부트 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원조 여신 샤론 스톤은 이에 대해 거침없고 매운맛 가득한 돌직구를 날리기도.</p> <p contents-hash="dff755b5cf6bbc8e87a450146ec3f533e72b9411cdd2401216b3d108787b4155" dmcf-pid="xPSdWpzthC" dmcf-ptype="general">샤론 스톤은 미국 토크쇼 ‘투데이(TODAY)’와의 인터뷰에서 리부트 제작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내며 “내가 출연했던 오리지널과 똑같은 방식으로 흘러갈 거라면 왜 굳이 다시 만드는지 모르겠다”라고 꼬집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f03d8f7f6086aaab814a54d3a97a562daf6320d8bd7e01b8b605ae322835e0b" dmcf-pid="yv6HMjEovI"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c84b9e43c5a3383c92b29a00cd64a47834c6fdc1358bb105f619efdc784a6757" dmcf-pid="WTPXRADghO" dmcf-ptype="general">[사진] 영화 '원초적 본능' 스틸컷</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왕좌 올랐다…13.5% '자체 최고' 05-16 다음 구설에도 굳건한 성적…최고 시청률 4.9%→화제성 '1위'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인 韓 예능 ('나는 솔로')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