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진단서 사인이 왜 달라?"…'원조 국민 엄마' 故 박주아, 암 수술 후 돌연 뇌사로 떠난 지 15년 작성일 05-1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2DYUqFI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59a061f2cfaf05551c0539a58ab65fd64bb75e91dd728fbf2bcf0eab7f9091" dmcf-pid="7zVwGuB3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5월 16일은 고인의 사망 15주기가 되는 기일이다. 지난 2011년 5월 16일, 박주아는 신우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감행했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향년 69세로 생을 마감했다. 드라마 '아름다운 시절' 스틸./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mydaily/20260516090506940nxhk.png" data-org-width="640" dmcf-mid="Ue2DYUqF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mydaily/20260516090506940nxh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5월 16일은 고인의 사망 15주기가 되는 기일이다. 지난 2011년 5월 16일, 박주아는 신우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감행했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향년 69세로 생을 마감했다. 드라마 '아름다운 시절' 스틸./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ef0bf02b155e4af8f908a7c5ed5b0e03d7352b30ffbd0e6a19897b7e094aec" dmcf-pid="zqfrH7b0Oc"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안방극장의 따뜻한 안식처이자 '원조 국민엄마'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고(故) 박주아가 암 투병 끝에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p> <p contents-hash="c2e4d9199c7aa6ef8beae8a7fbec6454c3b227bc7ab0ba620b6bdd40d0812ec3" dmcf-pid="qB4mXzKprA" dmcf-ptype="general">2026년 5월 16일은 고인의 사망 15주기가 되는 기일이다. 지난 2011년 5월 16일, 박주아는 신우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감행했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향년 69세로 생을 마감했다.</p> <p contents-hash="c8cb9406f3f30db397215ae0f8f3c9bf7428d508f58ee1764844dbb0957561d8" dmcf-pid="Bb8sZq9Umj" dmcf-ptype="general">당시 신장 절제 수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던 고인은 갑작스러운 뇌사 상태에 빠지며 다시는 깨어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4d4b037d1731ce49850fc08c55dd44fa8213b05354518530069065db921c747e" dmcf-pid="bK6O5B2uON" dmcf-ptype="general">유가족은 생명이 위독하지 않았던 고인이 돌연 사망하자 강한 의구심을 품었고, 병원 측이 납득할 수 있는 증명을 하기 전까지 장례 절차를 중단하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9b9b0b07ed588dfa52e6c2c3fd566ba4caf49d033a32c755fbee622cb96d745a" dmcf-pid="K9PI1bV7ra" dmcf-ptype="general">당시 의료진은 “고령인 데다 수술 당시 신우암뿐만 아니라 고혈압과 당뇨, 신장 기능 저하까지 있었다. 의료진은 수술 후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진단했다.</p> <p contents-hash="6c32422db62c3cfd9fb2671bbb58d60529b7eb794cbe0b31f7c0f6b6a7d5d2ee" dmcf-pid="9DCbdkrNwg" dmcf-ptype="general">갑자기 박씨의 상태가 악화된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회복이 어렵게 된 것”이라며 “담당 의사가 해외에 있어 또 다른 주치의들이 치료 기록들을 면밀히 검토 중이지만 의료사고일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d57394cf30eec158ad7a7ad9cf0e834e76dc336a4a8da66ab15e344a5b38fa18" dmcf-pid="2whKJEmjro" dmcf-ptype="general">그러나 유족들은 고인이 유명을 달리한 지 50여 일이 지난 시점까지 병원 측의 발표를 용납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3d85a36dbee280718c239b155b46cbd81c2f31adfd1a744e864e8f1e375cdfc" dmcf-pid="Vrl9iDsAsL" dmcf-ptype="general">결국 진료 과목별 사망진단서에 적힌 사인이 상이한 점을 파고들며 의사 등 관계자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에 이르렀다.</p> <p contents-hash="6033e7de4303a289e6c248e2e6d86bd8fe2125e4ae83a787f3f2ba9de283e716" dmcf-pid="fmS2nwOcmn" dmcf-ptype="general">지난 1962년 KBS 공채 1기 탤런트로 방송계에 첫발을 내디딘 故 박주아는 1972년 인기 드라마 ‘여로’에서 서슬 퍼런 시어머니 연기를 탁월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e568f90c257ba40c2935c3041a29036e194737b39ae89dd2820c44392719f9d6" dmcf-pid="4svVLrIkri" dmcf-ptype="general">이후 ‘토지’, ‘서울 뚝배기’, ‘왕과 비’, ‘온에어’, ‘인생은 아름다워’ 등 수많은 명작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동고동락했다.</p> <p contents-hash="d1bc0460a53f53b56ed6b977871d92ee863a41a10a860a7bfbf714b8bd6df53c" dmcf-pid="8OTfomCEwJ" dmcf-ptype="general">특히 고인은 유명을 달리하기 불과 두 달 전까지도 드라마 ‘남자를 믿었네’의 촬영장에 등장해 혼신의 연기를 펼쳤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3d46132d4d431b236623737cd70216c8f0818ee3343f5ae0c712aef66e73d63" dmcf-pid="6Iy4gshDmd" dmcf-ptype="general">삶의 마지막 등불이 꺼지는 순간까지 카메라 앞을 지켰던 원조 국민 엄마의 뜨거운 예술 혼이 15년이 지난 지금도 대중의 가슴속에 깊은 울림을 남기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참시’ 문상훈, 칸에서 직접 영화 수입…전주국제영화제 첫 상영 현장 05-16 다음 김신영, 후두염에도 셀프 이발·청소…나혼산’ 최고 6.3%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