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5개월 만의 UFC 출격’ 최두호 계체 통과…산토스도 이번엔 감량 성공했다 작성일 05-16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16/0003510413_001_20260516090406278.jpg" alt="" /><em class="img_desc">계체에 성공한 최두호. 사진=UFC</em></span><br>‘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옥타곤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br><br>UFC 페더급(65.8kg) 파이터인 최두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메타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알렌 vs 코스타’ 공식 계체에서 146파운드(66.2kg)로 계체를 통과했다. 146파운드는 페더급 최대 허용치다.<br><br>감량을 순조롭게 마치고 컨디션도 좋은 최두호는 이제 17일 열리는 다니엘 산토스(브라질)와의 일전만 치르면 된다.<br><br>산토스도 이번에는 이상없이 계체를 통과했다. 그는 145파운드(65.77kg)를 기록했다.<br><br>애초 산토스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그동안 계체부터 실패하는 일이 잦았던 탓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16/0003510413_002_20260516090406368.jpg" alt="" /><em class="img_desc">계체에 성공한 다니엘 산토스. 사진=UFC</em></span><br>실제 산토스는 지난해 유주상과 경기를 앞두고 페더급 한계 체중을 3.6kg이나 초과했고, 결국 69.4kg 계약 체중으로 경기를 치렀다.<br><br>그러나 그 역시 걱정을 깨고 무게를 맞췄다.<br><br>계체량 무대에서 대면한 둘은 악수한 뒤 서로를 바라보다가 내려갔다. 신경전은 없었다. 오히려 산토스는 악수할 때 고개를 숙여 예의를 표했다.<br><br>2024년 12월 네이트 랜드웨어(미국)전 이후 1년 5개월 만에 옥타곤에 오르는 최두호는 10년 만의 UFC 3연승에 도전한다. 아울러 산토스를 꺾고 랭커(15위 이내)와의 싸움도 고대하고 있다.<br><br>우선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게 최대 과제다.<br><br>산토스는 ‘코리안 킬러’란 별명이 붙은 파이터다. 지난해에만 이정영과 유주상을 줄줄이 제압했다. 옥타곤 4연승을 달릴 정도로 기세가 뜨겁다.<br><br>최두호는 “내가 맏형이니 동생들의 복수를 해줘야 한다”며 “'코리안 킬러'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 이름을 지워버리고자 한다”고 말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서브노티카2 벌써 200만장"…하반기 잭팟 후보는[K게임, 세계로③] 05-16 다음 방탄소년단 ‘아리랑’ 스포티파이 주간 앨범 두달째 ‘톱3’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