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학 육성도 이원화… 일반대는 융합, 전문대는 현장형 작성일 05-1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64EQacnns"> <div contents-hash="bcdb67953a90727fb7fadb31a20abe84dbb8cbc45f8f37fd5c1bf28daf7d7db9" dmcf-pid="2P8DxNkLRm" dmcf-ptype="general"> 교육부의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정책이 일반대와 전문대를 분리하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 일반대에는 AI 교양·융합교육과 연구 역량 강화를, 전문대에는 산업 현장 중심의 디지털 실무교육을 맡기는 '투트랙' 구조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a31d78cda11c315df465e3b19260048116ea8774d7a7dbddaae0b634e50568" data-idxno="443149" data-type="photo" dmcf-pid="VQ6wMjEo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교육부의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정책이 일반대와 전문대를 분리하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 / 챗GPT 생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552810-SDi8XcZ/20260516080005604pjcg.png" data-org-width="960" dmcf-mid="KYTKGuB3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552810-SDi8XcZ/20260516080005604pjc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교육부의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정책이 일반대와 전문대를 분리하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 / 챗GPT 생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0853b1dee30d5b54216b44e88cf1f7796e60ce6065445bea7b142e0b931c6b" dmcf-pid="fxPrRADgnw" dmcf-ptype="general">교육부는 최근 일반대와 전문대를 각각 대상으로 한 AI·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 선정 결과를 잇달아 발표했다. 일반대는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전교생 AI 소양교육과 융합 커리큘럼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고, 전문대는 'AID(AI+디지털)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산업 수요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역할을 맡게 됐다.</p> <p contents-hash="6eb753a71106bd526d30f4d22b876d089c9608a10612d4e1368ab0b8ed56d536" dmcf-pid="4MQmecwaLD" dmcf-ptype="general">일반대 대상 사업은 AI를 특정 전공 중심 교육이 아니라 대학 전체의 기초 역량으로 확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교육부는 대학별 AI 교양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전공과 AI를 결합한 융합 교육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선정 대학들은 비전공자 대상 생성형 AI 교육, AI 리터러시 교과목 신설, 전공 연계 프로젝트 수업 확대 등에 나서는 분위기다. 일부 대학은 AI 활용 역량을 졸업 필수 기준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7adfcf54220fcd367813a87a32ffbc33181149628af2217dbea93f53708b4b4" dmcf-pid="8RxsdkrNeE" dmcf-ptype="general">반면 전문대 사업은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 성격이 강하다. 선정 대학들은 반도체·스마트팩토리·디지털 헬스케어·모빌리티 등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있다. 생성형 AI 활용 실습과 디지털 전환(DX) 기반 직무 교육 비중도 늘어나는 추세다. 기업 연계형 프로젝트 수업과 현장실습 확대를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p> <p contents-hash="d41f7ce19d8d5a8b9c5a99c31d3c4546f98a3ad7c7a5f0fc92fe2f09b1c181c2" dmcf-pid="6eMOJEmjek" dmcf-ptype="general">실제 사업 구조도 차이를 보인다. 일반대 사업은 AI 기반 교양·융합 교육 체계 구축과 교육 모델 확산에 무게가 실려 있는 반면, 전문대 사업은 지역 산업 맞춤형 직무 인력 양성과 재직자 교육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교육부 역시 일반대와 전문대의 역할을 구분해 AI 인재 양성 체계를 운영하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8d4e48f119df86f13371f2c8a2a80b15ee6b00459951c516e4f0cec7b056c3d7" dmcf-pid="PdRIiDsAJc" dmcf-ptype="general">이 같은 흐름은 과거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과 비교해 차이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시에는 일반대와 전문대가 하나의 컨소시엄에 함께 참여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 대학 간 학점 교류와 공동 강의, 온라인 공유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이 주요 과제로 추진됐다.</p> <p contents-hash="6b5babe50ca1456e0f670b1a8a174409a8b60284d95d4aecdfcc625500dabc9d" dmcf-pid="QJeCnwOcRA" dmcf-ptype="general">반면 최근 사업들은 대학 유형별 특성에 따라 지원 목적과 운영 체계를 구분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일반대는 AI 기반 융합 교육과 연구 역량 강화, 전문대는 지역 산업 기반 실무형 인재양성이라는 방향성이 보다 선명해졌다는 분석이다. 교육계에서는 대학 유형별 강점을 반영한 역할 분담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5a770b5d2c075cbea354e7c6a70fd4c845730b4ecc5ddc6ee195f2bfae609674" dmcf-pid="xLiSgshDnj"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향후 AI 인재 양성 정책이 대학별 기능 분화 흐름과 함께 더욱 세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전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수요가 커지면서 일반대와 전문대 모두 AI 교육 확대가 불가피한 만큼, 대학 유형에 따라 서로 다른 역할을 부여하는 정책 기조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867b51467a0894516873371921874d57a315742121768dd4fceafbe18588f63" dmcf-pid="y1Z6F94qiN" dmcf-ptype="general">다만 현장에서는 이 같은 구분이 실제 산업 수요와는 다소 괴리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된 한 대학 관계자는 "이제는 AI 위주로 국고 사업이 재편되다 보니, AI에 집중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얘기가 나온다"며 "다만 졸업 후 산업 현장에서 AI를 활용해야 하는 건 일반대나 전문대나 마찬가지인데, 아직까지 교육부에서는 전문대와 4년제를 이분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533939235eeb1d0e39034a0aa067ce2341ebc1a76a8c870123f907715bca881" dmcf-pid="Wt5P328BRa" dmcf-ptype="general">김경아 기자<br>kimka@chosunbiz.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스카웃’ 눈물의 팀매칭 05-16 다음 “AI가 취약 개념 짚고 공부 습관 관리”… 교원 아이캔두 [쉽게 쓴 에듀AI]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