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 뚜렷해진 게임업계 … 대형사는 성장·중견은 부진 작성일 05-16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Z9YUqFJZ"> <div contents-hash="070cc0cfacade3e0fb825e4fb78e3a1127feb6f8aa4ec61f0fc692b785d32274" dmcf-pid="biy7l10HdX" dmcf-ptype="general"> 게임업계의 양극화가 올해 1분기 실적에서 더욱 뚜렷해졌다. 넥슨·크래프톤·넷마블 등 대형 게임사는 대표 IP와 신작 흥행을 앞세워 역대급 실적을 이어갔다. 반면 카카오게임즈·웹젠·데브시스터즈 등 게임사는 적자 확대와 수익성 악화에 시달렸다. 신작 흥행 여부에 따라 실적 격차가 극명하게 갈리는 모습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24786f1565b6ddcc7497d28ee2d7f7b512207fde7312ffd0d863b63b07a4f0" data-idxno="443138" data-type="photo" dmcf-pid="KnWzStpX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생성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552810-SDi8XcZ/20260516060018324pwnu.png" data-org-width="600" dmcf-mid="qOWzStpXi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552810-SDi8XcZ/20260516060018324pwn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생성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df056997f8acdd0f82a6cba7c16e51b25fc05f0a0da6d940530ff4fc79edaa" dmcf-pid="9LYqvFUZdG" dmcf-ptype="general">넥슨·크래프톤 프랜차이즈 IP 견고함 입증… 넷마블은 다작 효과</p> <p contents-hash="16a70405ec78217f2b78735c3601afe48778b729a5529e7a85cdba7d50f1b102" dmcf-pid="2oGBT3u5LY" dmcf-ptype="general">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4201억원, 영업이익 5426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40% 증가했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아크 레이더스' 흥행에 힘입은 결과다.</p> <p contents-hash="3c02dde7514b7e8e9aeb87c69be5741ec4cd4830b856ffb6e4bd21f7ceb7d348" dmcf-pid="VgHby071LW" dmcf-ptype="general">특히 북미와 유럽, 동남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북미·유럽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매출이 늘었고 동남아 등 기타 지역 매출은 2배 이상 증가했다. 전체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해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0a2024206b0c809b29466147eee75433c2baf55581e9d6a51dcc6ee1937d6788" dmcf-pid="faXKWpztRy" dmcf-ptype="general">크래프톤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1조3714억원, 영업이익은 5616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6.9%, 영업이익은 22.8% 증가했다. 펍지(PUBG) 프랜차이즈의 매출이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PC와 모바일 모두 안정적인 이용자 지표를 유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p> <p contents-hash="aec730573a8e9230ce2e8d1c10736cb9c7a4551b0545d1b569bfac1024bedf9f" dmcf-pid="4NZ9YUqFMT" dmcf-ptype="general">넷마블도 신작 효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넷마블은 1분기 매출 6517억원, 영업이익 53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6.8% 증가했다. 실적 성장에는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신작 흥행이 영향을 미쳤다. 넷마블은 4월 14일 출시한 몬길: 스타다이브를 시작으로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5종의 신작을 선보여 계단식 성장이 기대된다.</p> <p contents-hash="a7089fcba9f39ca5986129b77ad8864f1460a587946a221f194a3e4f746b67ce" dmcf-pid="8j52GuB3dv" dmcf-ptype="general">'신작 대박' 효과… 영업익, 엔씨 20배·펄어비스 26배 '껑충'</p> <p contents-hash="06fac06080e9048d7ee7bbaef67c4319ef1b1b33aa9a4c7a0a60ac71fb2b9331" dmcf-pid="6A1VH7b0RS" dmcf-ptype="general">엔씨는 지난해 적자 흐름에서 벗어나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엔씨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574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2070%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 흥행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이 영향으로 PC 게임 매출은 3184억원을 기록하며 모바일 게임 매출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d28f953de9d99f17f12800ad53b4bb2a40734a2711a5dc1397760277a51efd30" dmcf-pid="PctfXzKpnl" dmcf-ptype="general">펄어비스도 신작 '붉은사막' 효과를 톡톡히 봤다. 붉은사막 매출은 2665억원으로 기존 주력인 검은사막 IP의 4배 이상의 매출 성과를 거뒀다. 게임은 출시 26일 만에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에 따라 펄어비스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6배 넘게 급증했다. </p> <p contents-hash="028dcd5c9394d6786e3f4e4dd876c5b8d1e9227f9008f9be841cbc3713de3790" dmcf-pid="QkF4Zq9ULh" dmcf-ptype="general">중견 게임사 '보릿고개'… 카겜·웹젠·데브시스터즈 수익성 '뚝'</p> <p contents-hash="b02942a49315235e207e95b7eb725d2b6dd255370f1212a27e0454dbb468980b" dmcf-pid="xE385B2uLC" dmcf-ptype="general">반면 일부 중견 게임사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카카오게임즈는 여섯분기 연속 적자 늪에 빠졌다. 회사의 1분기 매출은 829억원, 영업손실은 255억원이다. 작년과 비교해 매출은 33% 감소했고 손실 폭은 2배 이상 확대됐다. 기존 라이브 타이틀의 매출 하향 안정화와 신작 부재가 원인으로 지목된다.</p> <p contents-hash="7d9271d2b5f99036b2bec4781a11876ddb25bd91b7a0eb7f78cd7297f02a6324" dmcf-pid="y7ghiDsAdI" dmcf-ptype="general">웹젠도 어려움이 이어졌다. 웹젠의 1분기 매출은 393억원,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 39.6% 감소했다. 올 초 출시한 '드래곤소드'가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개발사와 갈등 여파로 서비스 운영에 차질이 발생했다. 주력인 MU(뮤) 시리즈의 매출 하향화와 함께 당분간 예정된 신작이 없어 2분기 적자가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3fe1070651ec52b947ecdb6da61fe42465e32dbd4242602e031f166b4fb6b8ba" dmcf-pid="WzalnwOceO" dmcf-ptype="general">데브시스터즈는 올해 1분기 매출 585억원, 영업손실 17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지난해 3분기 이후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신작 성과 부진과 기존 IP 매출 감소로 실적 악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1011cf633991896daef91dcd48887b5c573b90d4b0d3e78940d76dda0cfa303f" dmcf-pid="YqNSLrIkns" dmcf-ptype="general">데브시스터즈는 비용 절감을 위해 무보수 경영과 희망퇴직, 신규 채용 중단 등 경영 쇄신에 나섰다. 동시에 투자 전략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높은 타이틀에 집중한다. 신규 프로젝트는 수익성을 기준으로 전면 재검토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ff0ca03d7e0a3c83f1d42eb9dca47576d06facc51bf3abaa22d0794b845e9c4" dmcf-pid="GBjvomCEim" dmcf-ptype="general">게임업계 관계자는 "올해 1분기는 대형 게임사와 중견 게임사와 명확한 차이를 보였다"며 "일부 중견 게임사들은 장기 침체로 생존 모드에 돌입했으나 유의미한 신작 흥행이 이뤄지지 않으면 당분간 어려움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02e6b53bde2b5277a00affdee275e694aca55bf88f5afdde9ef91922314b1f" dmcf-pid="HbATgshDLr" dmcf-ptype="general">천선우 기자<br>swchu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쓸신기] ⑥ "내 폰 배터리도 추위를 탄다?"…조기퇴근, 왜? 05-16 다음 뉴스까지 품은 OTT…IPTV 설 자리 좁아진다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