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극! "생존 불가능 부상" 열흘간 사투 끝 '사망'...개막전서 안타깝게 쓰러진 뒤, 끝내 눈 뜨지 못한 럭비 선수 작성일 05-16 4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6/0002247295_001_20260516012010757.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뉴질랜드의 럭비 선수 유진 한나가 개막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끝내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br><br>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15일(한국시간) "글레노라 베어스 소속 럭비 선수 유진 한나가 지난 2일 개막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화요일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한나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연고를 둔 글레노라 베어스 소속으로, 당시 테 아타투 루스터스와의 시즌 개막전을 치르던 중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구단 측은 정확한 부상 부위나 상태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상태가 매우 심각해 생존이 불가능한 부상이었다고 설명했다. 한나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10일 동안 회복을 위해 사투를 벌였으나 애석하게도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6/0002247295_002_20260516012010804.png" alt="" /></span></div><br><br>글레노라 베어스의 재닛 헌트 회장은 성명을 통해 "유진은 시즌 첫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으며, 비극적이게도 이는 생존 불가능한 부상이었다"고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br><br>이어 "유진은 우리 프리미어 리저브 스쿼드의 소중한 선수였으며, 베어스에 새로 합류한 멤버였음에도 클럽 내에 좋은 친구들이 많았다"며 비통함을 표했다.<br><br>또한 "현장에서 도움을 주신 루스터스 회원분들과 출동한 구급대원들, 치료에 힘써주신 오클랜드 병원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br><br>정확한 사망 원인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으나, 뉴질랜드 럭비 리그(NZRL)가 머리 부상의 위험성과 뇌진탕 프로토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이와 관련된 부상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br><br>NZRL은 성명을 통해 "NZRL는 선수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러한 비극적인 결과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엄격한 머리 부상 및 뇌진탕 프로토콜을 시행 중이며, 연중 내내 적절한 자원과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럭비 리그 커뮤니티와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이어 "머리 부상을 입거나 관련 증상을 겪는 모든 분들은 마련된 가이드라인을 따르고, 적절한 의학적 조언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권고에 따라 안전하다고 판단될 때만 경기에 복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당부했다.<br><br>사진=뉴욕 포스트<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무려 145kg' 거구를 휙 던졌다! '265kg 파워' 역대급 괴수 "근육이 피부를 뚫고 나올 기세" 05-16 다음 맙소사! "턱뼈 완전히 박살" 충격 진단에도 "2998억 어때?" 역대급 매치업 제안..."쉽게 돈 벌 기회, 카넬로, 계약서에 사인하라"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