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턱뼈 완전히 박살" 충격 진단에도 "2998억 어때?" 역대급 매치업 제안..."쉽게 돈 벌 기회, 카넬로, 계약서에 사인하라" 작성일 05-16 4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6/0002247296_001_20260516012614931.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제이크 폴이 턱뼈가 완전히 박살 나는 충격적인 부상에도 다시금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라며 링 위에 서겠단 각오를 밝혔다.<br><br>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5일(한국시간) "폴은 카넬로 알바레스에게 2억 달러(약 2,998억 원) 수준의 파이트 오퍼를 제안했다"라며 "카넬로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br><br>폴은 최근 스트리밍 방송에서 직접 카넬로와의 매치업을 언급했다. 그는 "카넬로, 당신을 위해 2억 달러를 준비했다.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라며 "폴 대 카넬로, 이건 팬들이 가장 원하는 경기이자, 이 판에서 만들 수 있는 가장 큰 매치업"이라고 힘주어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6/0002247296_002_20260516012614984.jpg" alt="" /></span></div><br><br>계속해서 "그가 전화로 싸울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라며 "카넬로가 계약서에 사인만 하면 되는 문제다. 서로 존중하며 역사상 가장 큰 경기를 만들자"고 강조했다.<br><br>다만 카넬로는 오는 9월 크리스티안 음빌리와 WBC 슈퍼미들급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에 실제 폴과의 맞대결은 그 이후에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br><br>둘의 대결이 성사될 수 있단 소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실제로 폴과 카넬로는 지난해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맞붙는 방향으로 합의에 근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6/0002247296_003_20260516012615017.jpg" alt="" /></span></div><br><br>그러나 카넬로가 돌연 사우디아라비아 측 제안을 받아들이며 계획이 틀어졌다. 당시 카넬로는 윌리엄 스컬과 통합 타이틀전을 선택했고, 이후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경기가 무산되자 폴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카넬로가 나를 피했다. 나는 새로운 복싱의 얼굴이다. 내 이름 없이 최대 흥행 경기는 불가능하다"라고 울분을 토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6/0002247296_004_20260516012615050.jpg" alt="" /></span></div><br><br>그러나 폴이 카넬로와 경기를 갖는 선택을 두곤,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폴은 지난해 12월 앤서니 조슈아와의 경기 후 "턱뼈가 완전히 박살났다"라는 진단을 받았고, 수술대에 올라 세 동강이 난 뼈에 티타늄 플레이트 두 개를 삽입했다. 심지어 치아 일부를 제거하곤 한동안 유동식만 먹으며 힘겨운 재활을 거듭했다. 자연스레 폴의 건강을 위해선 강한 도파민 자극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단 목소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br><br>사진=ESPN, 게티이미지코리아, 제이크 폴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참극! "생존 불가능 부상" 열흘간 사투 끝 '사망'...개막전서 안타깝게 쓰러진 뒤, 끝내 눈 뜨지 못한 럭비 선수 05-16 다음 “걸그룹 못하면 직업 전향”…조이, 애견미용사 도전기 (‘나혼자산다’) [종합]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