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비정상 벌크업' 女 최강 론다 로우지, 드디어 역대급 복귀전→소신발언 "대전료 너무 적다... 내가 은퇴한 이유" 작성일 05-16 36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16/0003436043_001_20260516005710196.jpg" alt="" /><em class="img_desc">론다 로우지. /AFPBBNews=뉴스1</em></span>약물 논란도 개의치 않는다. 여성 격투기의 최강으로 군림했던 론다 로우지(39)가 10년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오며 격투기 판을 뒤흔들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드러냈다.<br><br>로우지는 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에서 또 다른 격투기 전설 지나 카라노(44)와 페더급 맞대결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의 MVP 주최하고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빅매치다.<br><br>특히 2016년 아만다 누네스전 패배 이후 격투기 무대를 떠났던 로우지에게는 10년 만의 복귀전이자 커리어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무대다.<br><br>로우지는 경기에 앞서 영국 'BBC'를 통해 "커리어의 끝을 내 방식대로 다시 쓰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br><br>특히 로우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UFC의 독점 체제와 열악한 파이터 처우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로우지는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을 향해 "선수들에게 파이트머니를 더 많이 지급하라"며 "처우가 좋았다면 내가 지금 여기에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실제 이번 대회의 파이터 최저 대전료는 4만 달러(약 6000만 원)로 수준으로 UFC의 신인급 대전료보다 2~3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br><br>과거 로우지는 UFC 밴텀급을 지배하며 6차례나 타이틀을 방어했던 최강자였다. 하지만 홀리 홈과 누네스에게 잇따라 KO 패를 당하며 뇌진탕 증세로 인해 불명예스럽게 옥타곤을 떠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16/0003436043_002_20260516005710232.jpg" alt="" /><em class="img_desc">론다 로우지. /AFPBBNews=뉴스1</em></span>긴 공백기 동안 프로레슬링과 영화계를 오갔던 로우지는 둘째 딸을 임신했을 때 복귀를 다짐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현역 연장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로우지는 이미 남편에게 이번 경기를 끝으로 격투기를 완전히 그만두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우리는 더 많은 아이를 갖길 원하기에 은퇴 번복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단순한 선수 복귀를 넘어 여성 프로모터로서 인생을 꿈꾸는 로우지는 "제2의 데이나 화이트가 될 순 없어도 여성 파이터들의 권리를 지키는 프로모터는 될 수 있다"며 야망을 드러냈다.<br><br>다만 주변의 우려와 비판도 적지 않다. 로우지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리 곱지 않다. 미국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로우지는 전성기 시절 이상으로 불어난 비정상적인 근육질 몸매로 인해 거센 약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최근 공식 석상에서 포착된 로우지의 모습은 남성 보디빌더를 연상케 할 만큼 비대해진 승모근과 어깨 근육을 보여주고 있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br><br>해외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는 "39세 여성이 전성기보다 더 근육질이 된 것은 명백한 약물 사용의 징후", "약물 검사가 느슨한 프로레슬링 무대에서 복귀한 만큼 의심을 지울 수 없다"는 날 선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16/0003436043_003_20260516005710254.jpg" alt="" /><em class="img_desc">론다 로우지.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호황기 파격 보상 원하면, 불황기 저임금·대량해고 받아들여야” 05-16 다음 [TV조선] 유영국 탄생 110주년 기념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