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불길서 살아난 변우석 "군주제 폐지할 것" 선언…조재윤 구속 [종합] 작성일 05-1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kgLYZv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9b9d98e9923d35d950c4b2d692883385b63118c7c4c07ab6c34b8512150bb4" dmcf-pid="3qEaoG5T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today/20260515233023537sxpq.jpg" data-org-width="700" dmcf-mid="1gjnJTGh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today/20260515233023537sx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b7e05541a9c7c08bc209005c0c3fcfb27b8d0cc179b1332463b3ad461816d7" dmcf-pid="0BDNgH1yh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불길 속에서 위기를 맞은 변우석이 깨어난 후 "군주제를 폐지하겠다"고 선언했다.</p> <p contents-hash="44403071287b6f7356d94785adb3dadc01dfb0e76c69926b1e4e8c11ba20f977" dmcf-pid="pbwjaXtWym"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는 성희주(아이유)가 불길 속에서 위기에 빠진 이안대군(변우석)을 지키려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0857c9f44bcd54b2a79683e787933f30b71863ac0eee776dd9339a9dc5ccc40" dmcf-pid="UUjnJTGhyr" dmcf-ptype="general">이날 편전에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고, 그 안에서 정신을 잃은 이안대군을 끌어안고 울었다. 그는 "자가, 저랑 같이 나가요"라고 부축하려 했으나, 힘에 부쳐 할 수 없었다. 결국 "아무도 없어요?" "누가 좀 살려 주세요"라고 절규했다.</p> <p contents-hash="04109930cd4a0304bfddac72764c354f7f6d30f1f002b01c47f2aca6ea194b73" dmcf-pid="uuALiyHlvw" dmcf-ptype="general">왕 이윤(김은호)은 윤이랑(공승연)에게 달려가 궁에 불이 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숙부님이…"라며 오열했다. 윤이랑은 "이안은 무사한가?"라며 그를 걱정했다.</p> <p contents-hash="ccdbf5c355e0e8e7af95eb4c69e28c075c7f9d614411f08241f7deca2082d586" dmcf-pid="77conWXSvD" dmcf-ptype="general">성희주는 병실에 누워있는 이안대군을 바라보며 "구하러 왔을 거예요. 내가 그 안에 있었으면 자가도 왔을 거예요. 나 구하러. 매번 그랬으니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f6a0260651a4b77de55ba2e5a519565d55397f914d76cc58519bec2daf9b6e" dmcf-pid="zzkgLYZvTE" dmcf-ptype="general">이때 민정우(노상현)가 병실에 들이닥쳤다. 그는 성희주 손이 화상을 입은 것을 보고 큰 목소리로 "거기가 어디라고 들어가! 병원은 왜 안 가? 치료라도 제대로 받아야 할 거 아니야"라고 외쳤다. </p> <p contents-hash="6fbc3dc460e616b67c65bbabd940dcbfc183b65e973a95d7ba231e2680acb5bf" dmcf-pid="qqEaoG5Tlk" dmcf-ptype="general">이에 성희주는 "목소리 좀 낮춰"라며 "지금 뭘 믿고 병원에 가? 지금 불난 게 우연 같아? 혼례식 날 노렸던 것도 내가 아니고 대군 자가였어. 근데 선위 받는 날 불이 난다고? 그게 우연이라고?"라며 따졌다.</p> <p contents-hash="2e5721d3fce298bd12c56e2bdd11d3d6b5ecfa1e3753ab1fc0d4343c68960f9f" dmcf-pid="BBDNgH1yTc" dmcf-ptype="general">민정우는 "우연이 아니면 네가 뭘 할 수 있는데?"라며 "자가 대신 쓰러지고 죽기라도 할 거야?"라고 소리쳤다. 성희주가 "그럼 내가 자가 혼자 죽게 둬?"라고 묻자, 민정우는 "둬! 그냥"이라고 외쳤다. 그는 "내가 대체 언제까지 참아야 하냐"며 성희주를 압박했다.</p> <p contents-hash="074e4990a0cc7e68663aad577f7ac95a70b4c6680f867d3367f69d36ebfbe1d1" dmcf-pid="bbwjaXtWyA" dmcf-ptype="general">도혜정(이연)은 최현(유수빈)이 상처 입은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최현은 불이 났을 당시 망설임 없이 불길 속에 뛰어들어 이안대군과 성희주를 구해냈다. 도혜정은 그런 최현에게 "고마워요. 보좌관님 아니었으면"이라며 "다칠까 봐 걱정했어요"라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dbb697cfae03dce468f86bd34bffc55aec4ac0a1ba3f287c75445ec27dcc11c" dmcf-pid="KKrANZFYCj" dmcf-ptype="general">성희주는 도혜정에게 "대군 자가 왜 편전으로 가신 거야? 선위는 정전에서 받는 거였잖아"라고 물었다. 도혜정은 "민정우 총리한테 연락이 왔어요. 편전에서 잠깐 뵐 수 있냐고"라며 민정우가 이안대군을 편전으로 끌어들인 사실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9a65f45597fe7a9dfdbb3da40530d8e45f5ce0f9531e9d5f6ef60c033acbc25" dmcf-pid="99mcj53GSN" dmcf-ptype="general">한편 민정우는 편전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발표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그는 "자가 깨어나실 때까지 좀 두자고"라며 사건을 덮으려는 움직임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96a37d53a9fd8415cc43d401da76308f4ef9b8437528deb04bda269cbdb85e9" dmcf-pid="2eYlCB2uha" dmcf-ptype="general">성희주는 편전 내부와 복도 등 CCTV를 분석하는 한편, 사고 시간 편전 근처에 있던 궁인들, 근위대, 행정관들까지 조사하기로 했다. 그는 내명부 소관이기 때문에 대비전에 협조 요청이 필요하다는 말에 대비전을 직접 찾아가 윤이랑을 만났다. </p> <p contents-hash="035ce1d109e6df3415eb1e2ecfac6a68c5d57213810d7b829dc5a626fb057fb5" dmcf-pid="VdGShbV7Sg" dmcf-ptype="general">성희주는 윤이랑에게 "선위 직전 사고가 났습니다. 대비 마마께서만 선위를 반대하셨고요. 의심받는 게 싫으시면 궁인들의 근무 기록 제가 전부 다 볼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자가께서는 괜찮으실 겁니다. 그래야 마마께서도 괜찮으실 테니까"라고 쏘아붙였다.</p> <p contents-hash="45a95058ec4e32a3953cdcecc7aab0a363e2e9c908dfc9dde6c77030f5762a8b" dmcf-pid="fJHvlKfzWo" dmcf-ptype="general">윤이랑은 민정우로부터 섭정을 맡을 것을 요청받았다. 민정우는 "국민이 왕실의 안위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헌데 전하께선 공무를 수행할 수 없고, 자가께서는 의식을 찾지 못하고 계시니 마마께서 나서시는 게 이치에 맞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윤이랑이 "아직 성급한 결정이다"라며 거절하자, 민정우는 "정 마음이 불편하시면 이 나라 국민을 대표해 왕실의 역할을 다 하라 명이라도 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fb44fed51115b701d4236d6cc96fa46e5c022154ea2597294a745f63aeeb41" dmcf-pid="4iXTS94qhL" dmcf-ptype="general">이때 깨어난 이안대군이 두 사람 앞에 나타났다. 이안대군은 "많이 걱정했습니까?"라며 자신이 건재함을 알렸다.</p> <p contents-hash="0b68880834aabb80f0fa69d3f9eef6b35e62b8c7e6c98962b100341680bac6c0" dmcf-pid="8nZyv28BSn" dmcf-ptype="general">이안대군이 깨어났다는 소식을 들은 성희주는 급하게 달려갔고, 그 순간 이안대군이 성희주의 손목을 끌어당겨 그를 품에 안았다. 이안대군은 오열하는 성희주에게 "미안해. 잘못했어"라고 말했고, 성희주는 울었다.</p> <p contents-hash="5b0d087b1da57dbfc03f180b12a3b1fca2fcc8793f2706c3003e0b705eadd193" dmcf-pid="6L5WTV6bSi" dmcf-ptype="general">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근데 왜 일어나자마자 대비전부터 간 거야?"라고 물었다. 이안대군은 "민 총리가 거기 있다길래. 내가 언제 깨어날지 모르는 상황이면, 민 총리는 나 대신 일할 사람을 찾아야하니까"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3a3620c813bdfd3deec18361e87a63a103102ee92086fc24f44682568f1efb1" dmcf-pid="Po1YyfPKTJ" dmcf-ptype="general">이에 성희주는 "정우 오빠 얼마나 믿어요? 둘이 친구인데 가끔 너무 일로만 대하니까"라고 물었고, 이안대군은 "한대 치고 싶을 때 많지. 근데 믿지 않았던 적은 없어. 내가 왕실의 입장에서 자유로울 수 없듯이, 민정우도 내각의 입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걸 아니까"라고 답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105efe8bee4cadb8ed90e784378c43eb1042195b10511d33fd85edc663eceb" dmcf-pid="QgtGW4Q9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today/20260515233024830vqhn.jpg" data-org-width="600" dmcf-mid="tJdP8mCE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today/20260515233024830vq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5afbdba83ccc5a3e76e869f106bc65fe3e8b2cec5c01b7dd063d7e1d000617" dmcf-pid="xsKupnaeSe" dmcf-ptype="general"><br> 윤성원(조재윤)은 윤이랑에게 "가스 폭발로 목숨을 잃을 뻔한 대군입니다. 안전을 핑계로 공무를 중단하라 하십시오"라고 요구했다. 이에 윤이랑은 "아버님, 화재의 원인이 가스 때문이었다는 건 어찌 아시는 겁니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뉴스에서도 밝힌 적이 없는 사실을 어찌 아신단 말입니까"라고 물었다. 윤성원은 대답이 없었다.</p> <p contents-hash="27186d83b0f52097d50747829807408df22f8fb124171b97c6357a0a6cd706ef" dmcf-pid="y9mcj53GWR" dmcf-ptype="general">충격에 빠진 윤이랑은 흰 옷으로 갈아입고 이안대군을 찾아갔다. 그는 이안대군 앞에 무릎을 꿇으며 "대죄를 올리는 겁니다"라고 고했다. 이어 "내 아버지가 그대를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라며 혼례식에 벌어진 일에 대한 증거를 내밀었다. 그러면서 "이번 화재 사고도 다 아버지의 짓일 겁니다. 나와 내 아버지를 벌하세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5dbee24840320b078f1cca48bfefb6b8de2a551cf89b9cf4ff19fc1e2e6572e" dmcf-pid="W2skA10HyM" dmcf-ptype="general">이에 이안대군은 "제가 못할 거라 생각하십니까? 제가 벌하겠다고 하면 감당할 자신 있으십니까"라고 물었다. 윤이랑은 "해보겠습니다"라고 담담한 태도로 답했다. 이어 "나는 왕실을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해서 그대를 지키는 겁니다. 더는 내 아버지가, 내 욕심이 그대와 이 왕실을 해칠 수 없도록. 그러니 제발 주상만은 지켜 주세요"라고 눈물로 호소했다.</p> <p contents-hash="12ab293857a79cc558809fc240d1cd6b3f59c2e0281107f2117453e44625ae08" dmcf-pid="YVOEctpXCx" dmcf-ptype="general">이안대군은 "명예가 드높았던 만큼 치욕스러울 겁니다. 왕실에서도, 역사에서도 영원한 죄인으로 남을 겁니다"라며 이윤만은 지켜 주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05ff6672d88cedb8ad35bffe472284a1c12e22f11f759a49b4bd16bf4be259ee" dmcf-pid="GfIDkFUZlQ"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성희주는 사격 연습을 하던 민정우를 찾아가 총을 겨눴다. 그는 "왕실은 오빠가 정한단 소리구나"라며 노려보다가 총을 거두고 "범인 잡혔더라. 걔도 유해 개체인가?"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ead4971daa2d5985142ff9f6d8a8a62473f5c7410bab6e2b99ea1c0fc0d3cd" dmcf-pid="H4CwE3u5SP" dmcf-ptype="general">또한 이안대군은 윤이랑으로부터 "민 총리를 조심하세요"란 충고를 들었다. 윤이랑은 모든 사건의 배후에 민정우가 있다는 말을 전했다. 이를 들은 이안대군은 민정우에게 "왕실은 영원할 수 없습니다. 내가 왕위에 오르면 군주제를 폐지할 겁니다"라고 선언했다. 민정우는 "갖고 싶은 걸 다 가지시더니, 이젠 자유도 원하시는 겁니까"라고 했다. 이안대군과 민정우의 갈등이 폭발하는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bb7f59a69d2b0eb35109a337992ada653e6ecda1ad8c0e3a56dfc0716903d842" dmcf-pid="X8hrD071W6" dmcf-ptype="general">이후 윤성원은 음독 사건 피의자로 체포됐고, 이안대군의 즉위식이 거행됐다. </p> <p contents-hash="22e7701e4d065b6a30cbfe22d62602401c4f35995b326bcae8d145ce6e7a7b99" dmcf-pid="Z6lmwpztv8"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군주제 폐지 선언…최종회 노상현 예고 05-15 다음 日 인기 록밴드 go!go!vanillas(고고바닐라즈), 글로벌 밴드로 입지 굳혀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