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면 연리리’ 박성웅, 이름 내걸고 연리리 프로젝트 가동 작성일 05-1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wgdvYC7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c25d66488bfcc3363b057b14cca70e146f2cad0686c802cd8dc5ad68762a47" dmcf-pid="BtcixCvm0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khan/20260515220250508padr.jpg" data-org-width="1200" dmcf-mid="zVqtG6MV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khan/20260515220250508pa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a11869662b079a81192fc3b8c9f0be74413e1095f9f1446d20a4f9a3e06365" dmcf-pid="bFknMhTs0K" dmcf-ptype="general"><strong>“믿는 배추에 발등 찍히랴 싶었다”</strong></p> <p contents-hash="37c6513f80439bda6edbd178b8a84b7d9338090dc2a5687895bb16a5e58fcdd7" dmcf-pid="K3ELRlyOub" dmcf-ptype="general">드마라 속에서 박성웅이 이름을 내건 위험한 선택을 했다. 박성웅과 이서환은 연리리 주민들에게 비료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뜻밖의 공조를 한다.</p> <p contents-hash="2b142889668ea0013086914e78cf9bea9678009e1f2a8f20b234935433dedead" dmcf-pid="90DoeSWI0B" dmcf-ptype="general">한편, ‘슈퍼맘’ 이수경은 이진우 의대 자퇴 결정에 가출을 감행했다. 이수경 빈자리 채운 연리리 주민들의 따뜻한 정과 훈훈한 나눔 행보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27c9b19cb1af0f528f52388965310b875b1c51496574817a30dd360700649ff1" dmcf-pid="2pwgdvYC3q"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방송된 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8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이 ‘맛스토리’ 배 상무(배기범 분)와 손을 잡고 연리리 주민들에게 비료를 무상으로 제공해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6cb6c6f508a2b3f42457acb23f74b9ed939a7fe5a40c4f44d1ac2e4763b29b8b" dmcf-pid="VUraJTGh0z" dmcf-ptype="general">성가네 맏아들 성지천(이진우 분)은 엄마 조미려(이수경 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의대 자퇴를 결정해 충격을 안겼다. 조미려는 “너 의대 보내려고 뭘 포기했는지 알아? 내 인생 자체를 접었어”라며 오랫동안 억눌러왔던 감정을 터뜨렸고, 남편 성태훈과 자녀 교육 방식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이에 분노한 조미려는 짐을 챙겨 집을 나갔다.</p> <p contents-hash="ed3785238ebb3bd8faa85cd2c4412a879c8819f4cd814ef07adeb563df9bf746" dmcf-pid="fumNiyHl07" dmcf-ptype="general">조미려 부재 속 혼란에 빠진 성태훈은 끝내 배 상무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변화를 맞았다. 가족의 행복은 물론, 연리리를 살릴 수 있다는 그의 말에 마음이 흔들린 성태훈은 배 상무와 손을 잡았고, 담당자로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비료를 지원받게 됐다. 이를 알게 된 임주형(이서환 분)은 ‘맛스토리’의 의도를 의심하며 과거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d8c2acd15fe30c0c49ce5ca0b9d29a5a688dc6f706921e3c3bdb575262b7c6e" dmcf-pid="4LUXTV6bUu"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성지천과 임보미(최규리 분)는 서로를 향한 오해를 풀고 관계를 회복했다. 성지천이 아무 말 없이 상경한 것에 서운함을 드러냈던 임보미는 문자 오류에서 비롯된 오해였음을 알게 됐고, 성지천도 한층 능청스러워진 태도로 임보미에게 다가서며 설렘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f48b75c62b2f41d7b9ba5cef320638db27bd77f5357e29c919bc80fc0c95e385" dmcf-pid="8ouZyfPKFU" dmcf-ptype="general">가출 후 찜질방에서 지내던 조미려는 우연히 남혜선(남권아 분)과 이선자(이선희 분)를 마주쳤다. 갈 곳이 없던 조미려는 남혜선의 집에 머물게 됐고, 남혜선은 같은 엄마의 입장에서 조미려를 이해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또한 남혜선은 성가네에 반찬을 전해주며 성태훈에게 조미려의 소식을 알렸고, 어느새 가까워진 두 아내의 우정은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d378f86aa381889431830ac671535ecf11e276e73a5bfcc236ecad1cd6ae538b" dmcf-pid="6g75W4Q93p" dmcf-ptype="general">같은 시각, 조미려의 부재는 성가네의 일상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세 아들과 고군분투하던 성태훈은 마을 주민들의 도움 속에서 뜻밖의 온기를 느꼈다. ‘래자매’ 어르신들을 비롯한 연리리 주민들은 성가네에 음식을 나누며 정을 건넸고, 이들은 주민들이 챙겨준 먹거리로 끼니를 해결하며 조미려의 빈자리를 조금씩 견뎌냈다.</p> <p contents-hash="6abdf8e89e89e9f60cf983aa0f373f6d39d9baa171694d2788078fb74a509ff7" dmcf-pid="Paz1Y8x2F0"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에는 이장 임주형의 선택이 반전을 선사했다. 임주형은 ‘맛스토리’를 향한 불신에도 불구하고 성태훈을 믿고 마을 주민들에게 비료를 무상으로 배포했다. 두 사람의 선택이 연리리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믿는 배추에 발등 찍히랴 싶었다. 찍히지 않기를 바랐다. 믿음은 늘 그렇다. 손에 쥐고 있을 땐 그게 독인지, 약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라는 성태훈의 불안한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p> <p contents-hash="25efdb5177f24656138c3ffc75f6fec241ce474fc281d917224b9abccf535134" dmcf-pid="QNqtG6MV03" dmcf-ptype="general">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9회는 오는 21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7188540a68b07c82ac19ecc0b26c349c0b5a31f2e968f2ceb400490be6091f81" dmcf-pid="xjBFHPRf0F"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해 이상형, '17살 연상' 송은이였다…"자연스럽고 편해" [MHN:픽] 05-15 다음 홍지윤, ‘현역가왕3’ 상금 1억 전액 기부 “어르신들 사랑에 보답”(편스토랑)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