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통산 20승 고지 밟을까? PBA 2026-27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16일 '스타트' 작성일 05-15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5/0002247286_001_2026051522001446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한휘 기자=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과연 새 시즌 개막전에서 통산 20승의 '금자탑'을 쌓을 수 있을까.<br><br>출범 8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PBA(프로당구)가 오는 16일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으로 2026-27시즌 투어를 시작한다.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이 시즌 개막전으로 열리는 것은 어느덧 3년째다.<br><br>개막을 앞두고 주요 선수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LPBA(여자부) 무대에서는 김가영의 우승 여부에 눈길이 간다. 김가영은 앞으로 1승만 추가하면 통산 20승 고지에 오르게 되며, LPBA 선수 사상 첫 누적 상금 10억 원도 가시권이다.<br><br>이에 맞서는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역시 10승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차세대 스타'로 꼽히는 정수빈(NH농협카드)의 첫 우승 달성 여부에도 기대가 모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5/0002247286_002_20260515220014742.jpg" alt="" /></span></div><br><br>PBA(남자부)에서는 지난해 '최강자'로 군림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의 활약을 기대하는 팬들이 여전한 가운데, '최연소 월드 챔피언'에 등극한 김영원(하림)이 이에 도전장을 내민다.<br><br>여기에 조재호(NH농협카드)와 강동궁, 최성원(이상 휴온스) 등 다소 주춤하는 모습도 있었던 국내 강자들이 새 시즌을 맞아 화려한 부활에 도전한다.<br><br>한편, 올 시즌부터 새롭게 변경된 시드 제도가 첫 대회부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존에는 최근 10개 대회 기준(월드챔피언십 제외) 포인트 랭킹 상위 32인이 시드를 받아 64강에 선착했다.<br><br>하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상위 96인에게 128강 시드를 부여하고, 랭킹 97위부터는 예선 Q라운드를 거쳐 128강에 합류한다. 이번 시드제 변화로 상위권과 중하위권 선수들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5/0002247286_003_20260515220014786.jpg" alt="" /></span></div><br><br>시드 제도 변화로 인해 기존 예선 방식에도 변경이 생겼다. Q라운드부터 64강까지는 25점 점수제(경기 시간 50분)로 펼쳐진다. 이후는 기존과 동일하게 32강 4전 3선승제, 8강~준결승 5전 3선승제, 결승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br><br>아울러 LPBA 총 상금도 기존 1억 원에서 1억 2,500만 원으로 증액됐으며, 우승상금도 기존 4,000만 원에서 1,000만 원 늘어난 5,000만 원으로 결정됐다. 또한 이번 대회 PBA 및 LPBA 우승자에게는 중형 SUV 폴스타4 1년 이용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br><br>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은 16일 오후 2시 LPBA Q라운드를 시작으로, 서장에 돌입하며, 17일에는 오전 11시부터는 LPBA 128강전이, 오후 5시 20분부터는 LPBA 64강이 이어진다.<br><br>이어 18일 오후 12시 30분 대회 개막식에 이어 오후 1시 PBA 128강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23일 밤 9시에는 LPBA 결승전이 펼쳐지며, 24일 저녁 8시에는 PBA 결승전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15/0002247286_004_20260515220014825.jpg" alt="" /></span></div><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종민, “신지 축의금? 달라는 대로”...“신지 덕에 먹고 살았다” 05-15 다음 "뇌사 아들로 한밑천?" 충격 발언한 체육회 사무처장, 결국 사표 수리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