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와 함께' 월드컵 하프타임쇼…FIFA 속내는? 작성일 05-15 37 목록 [앵커]<br><br>미국프로풋볼 결승전 '슈퍼볼'의 상징인 하프타임쇼를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 보게 됐습니다.<br><br>그룹 방탄소년단이 하프타임쇼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FIFA의 과도한 상업화 전략이라는 비판이 적지 않습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NFL 챔프전 '슈퍼볼'의 상징적인 이벤트 하프타임 쇼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펼쳐집니다.<br><br>월드컵 역사상 처음 도입되는 하프타임 쇼는 오는 7월 19일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진행됩니다.<br><br>전반 종료 뒤 펼쳐질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함께합니다.<br><br><크리스 마틴 / 콜드플레이> "뷔, RM, 슈가, 제이홉, 지민, 정국, 진. 7월 19일에 저와 엘모랑 함께 하실 수 있는지 궁금해요."<br><br><RM/방탄소년단> "무조건 갈게요."<br><br>그룹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와 샤키라가 무대를 장식합니다.<br><br>방탄소년단으로선 정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 무대에 오른 데 이어 두 번째입니다.<br><br><잔니 인판티노 / FIFA 회장> "FIFA는 이 공연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금을 마련할 겁니다. 그렇기에 더욱 가치 있고, 더 큰 감동을 주는 공연이 될 겁니다."<br><br>하지만 광고 수익 확대를 노린 지나친 상업화라는 비판을 지우긴 어렵습니다.<br><br>전반과 후반 중반 한 차례씩 주어지는 수분 보충 시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도입 역시 광고 노출 시간을 늘리기 위한 장치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br><br><이종성 /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교수> "경기 품질에는 영향을 안 미치면서 중간광고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상업적 측면의 접근이 많은 것 같고요. 그 어떤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보다도 매우 영리하게 하고 있다…"<br><br>한편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월드컵은 개막식도 토론토와 LA, 멕시코시티에서 각각 치러집니다.<br><br>각국의 특색을 살린 공연이 준비되는 가운데, 블랙핑크의 리사는 케이티 페리 등과 함께 미국 개막식 무대에 오릅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도이]<br><br>[그래픽 강성훈]<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이미 사과해놓고..민도희, '공항 민폐 논란' 굳이 또 셀프 소환 [종합] 05-15 다음 '48㎏' 임지연, '뼈말라 대식가' 인증.."성시경과 고기 12인분 순삭"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