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달렸다! 생애 첫 '그라운드 홈런' 작성일 05-15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5/0001356583_001_20260515205411867.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564152<br><br><앵커><br> <br> '바람의 손자' 이정후 선수가 정말 바람처럼 달려서 생애 첫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타구속도가 측정된 뒤로 '역대 가장 느린 속도의 홈런'이라는 진기록도 세웠습니다.<br> <br> 전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 <br> <기자><br> <br> 샌프란시스코가 LA 다저스에 2대 0으로 뒤진 5회, 이정후가 밀어친 타구가 좌측 파울 라인 안쪽에 떨어집니다.<br> <br> 그런데 타구가 다저스타디움의 왼쪽 담장에 맞은 뒤 방향이 바뀌었고, 다저스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허겁지겁 외야 담장까지 타구를 쫓아 가는 사이에, 이정후는 속도를 줄이지 않고 3루를 지나 홈으로 전력 질주했습니다.<br> <br> [이정후가 홈으로 들어옵니다! 홈런입니다!!]<br> <br> 한국과 미국 무대를 통틀어 생애 첫 그라운드 홈런이자 시즌 3호 2점 홈런을 기록한 이정후는 주먹을 불끈 쥐고 포효했습니다.<br> <br> 샌프란시스코 선수가 다저스타디움에서 그라운드 홈런을 친 건 이번이 처음이고, 시속 118km의 타구 속도로 타구 속도 측정 시스템이 도입된 2015년 이후 가장 느린 속도의 홈런이란 진기록도 세웠습니다.<br> <br> 이정후가 그라운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승리는 다저스의 몫이었습니다.<br> <br> 2회, 김혜성의 중전 적시타, 그리고 6회 김혜성 대신 대타로 나온 콜의 2타점 적시타로 5대 2로 이겨 2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재성, 디자인 : 한송연) 관련자료 이전 한국오픈 골프, LIV 지원 철회로 다시 14억 원 05-15 다음 명단 발표 하루 앞두고…이한범 '우승 축포'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