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팬, 표 구해요"…'군체' 보러 온 佛 모녀의 K무비 사랑 [칸 현장] 작성일 05-15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9XsWFUZ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a89d76e3ce07acb149626f91bd8c302fc0c3a06ec05b843102f58c48d24966" dmcf-pid="K2ZOY3u5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가 열리는 팔레 드 페스티벌 앞에서 '군체' 공식 상영 티켓을 구하고 있는 K무비 팬 프랑스인 마리(Marie) 씨와 어머니 카티(Cathy) 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NEWS1/20260515200656025xwmz.jpg" data-org-width="1400" dmcf-mid="BnuW3bV7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NEWS1/20260515200656025xw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가 열리는 팔레 드 페스티벌 앞에서 '군체' 공식 상영 티켓을 구하고 있는 K무비 팬 프랑스인 마리(Marie) 씨와 어머니 카티(Cathy) 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0b5e95796a6a35486e18ece3190b1aa4b65e29ea1d9df9381a14fb0c2675ef" dmcf-pid="9V5IG071YY" dmcf-ptype="general">(칸=뉴스1) 정유진 기자</p> <p contents-hash="ea4f6f55189a58a5234e1cc9a438660afe66708e704520fc02aff7ed149f3a3c" dmcf-pid="2f1CHpzt1W" dmcf-ptype="general"><strong>"연상호 감독님과 배우 지창욱의 팬이에요."</strong></p> <p contents-hash="172e9475dcc07466260ec3cd1c977658d0d6e3bdc5a51dd0df2cc482fb8c8838" dmcf-pid="V4thXUqFHy" dmcf-ptype="general">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의 팔레 드 페스티벌 앞에서 프랑스인 모녀가 한국어가 적힌 팻말을 들고 나란히 서 있었다. 팻말에는 '군체'의 초대권을 구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p> <p contents-hash="e5c03658226030a540488ebcb1a5b139faeced0c9a77aeb12c93f04b2c706a65" dmcf-pid="f8FlZuB3YT" dmcf-ptype="general">15일 정오(현지 시각, 한국 시각 15일 오후 7시) 팔레 드 페스티벌 앞에서 만난 마리(Marie) 씨와 카티(Cathy) 씨는 이날 늦은 밤에 진행되는 '군체'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티켓을 구하고 있다며 "연상호 감독과 지창욱, 전지현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98c271eada077584c0ceca53a745f305678c4920279dcdf63911b2c516d9e14" dmcf-pid="463S57b05v"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모녀 사이로 칸에서 그리 멀지 않은 니스에서 왔다. 딸인 마리 씨는 한국 체류 경험이 있다며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이 내 '최애' 영화다, 영화가 너무 보고 싶어서 (티켓 구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9685455691448fe24117a6d1cc8989c76c88ddd24523f201756e6499dcab7ed" dmcf-pid="8bGrT10HYS" dmcf-ptype="general">한국 영화를 좋아하느냐는 말에 마리 씨는 "어제도 영화 '클래식'을 봤다, 너무 좋더라, 조인성을 비롯한 배우들이 좋았고, 김광석의 음악도 좋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885a153ea47082d81d321d06f967bf22da2b27b12ca94094dbc27018243c59e" dmcf-pid="6KHmytpXXl" dmcf-ptype="general">프랑스 MZ인 마리 씨는 김광석과 이문세, 임재범 등의 노래를 좋아한다며, 지난해 엄마와 함께 한국을 여행할 때 이 노래들을 추천받았다고 했다. 그는 "엄마와 함께 여행하다가 택시 기사가 오래된 노래들을 많이 추천해 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a20341cec12feadf56f1920c707a3120c941324546437f729fa940e964a1894" dmcf-pid="P9XsWFUZ5h" dmcf-ptype="general">엄마 카티 씨는 K드라마의 팬이기도 했다. 그는 "지창욱의 작품들을 많이 봤다, 지창욱을 보고 싶어서 칸에 왔다"며 'THE K2'와 '웰컴투 삼다리' 등의 작품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1adf4b55b8b1f560a2170cf0938278e8b82ac894b33692f7c0b2a0fbbaf3018c" dmcf-pid="Q2ZOY3u5GC" dmcf-ptype="general">K영화와 드라마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프랑스 현지에서도 한국 감독과 배우들을 알아보는 이들이 많아졌다. 전 세계 기자들이 모여있는 칸 영화제의 프레스룸에서도 "한국에서 왔느냐"며 좋아하는 한국 배우와 작품들을 언급하는 외신 기자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4b9d9d264b45c02b9dcb604dea6704be14c39b59d775a2c76c56c05fe229723f" dmcf-pid="xV5IG0715I"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12일(현지 시각)에 개막한 제79회 칸 영화제에는 한국 영화 4편이 초청을 받았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경쟁 부문), 연상호 감독의 '군체'(미드나잇 스크리닝), 정주리 감독의 '도라'(감독주간), 홍익대학교 최원정 감독의 단편 영화 '새의 랩소디'(라 시네프) 등이 해당 작품이다.</p> <p contents-hash="1d13a781ad00a08d959c1b38bf0865b2c4a2145ee85717d31a82659edd627e61" dmcf-pid="yInVeNkL5O"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밀도 높은 열연 빛났다…'2.2%→4.5%' 종영 2주 앞두고 시청률 반등 성공한 이 작품 ('모자무싸') 05-15 다음 '74세' 이용식, 병원행…청력 이상, 결혼 반대했던 '사위'가 먼저 알아챘다 [MHN:픽]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