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김진영, 신한은행 잔류…WKBL 2차 FA 협상 마무리 작성일 05-15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5/0001356548_001_2026051519151119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KB는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PO 1차전(5전3승제)에서 우리은행에 73-46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는 박지수(왼쪽 세번째).</strong></span></div> <br> 포워드 김진영이 원소속팀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재계약하며 동행을 이어갑니다.<br> <br>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협상 대상자 5명 중 4명이 계약을 마친 2026년 자유계약선수(FA) 2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br> <br> 신한은행의 핵심 포워드로 활약해 온 김진영은 2차 협상 마감일인 이날 계약 기간 1년, 연봉 총액 1억 5,000만 원의 조건으로 잔류가 발표됐습니다.<br> <br> 가드 이혜미도 계약 기간 1년, 연봉 총액 6,500만 원에 신한은행 잔류를 선택했습니다.<br> <br> 이번 2차 협상에서는 앞서 굵직한 계약과 이적 소식도 잇따랐습니다.<br> <br> KB의 '기둥' 박지수는 계약 기간 2년, 연봉 총액 5억 원에 재계약 도장을 찍으며 의리를 지켰습니다.<br> <br> 반면 지난 10년간 삼성생명에서 뛴 가드 윤예빈은 계약 기간 3년, 연봉 총액 1억 5,000만 원의 조건으로 KB 유니폼을 입으며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br> <br> 반면 2차 협상 기한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한 우리은행의 김예진은 홀로 3차 협상을 치르게 됐습니다.<br> <br> 김예진은 16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원소속팀과 마지막 조율에 나섭니다.<br> <br> 만약 이 협상마저 결렬되면 그는 19일부터 31일까지 타 구단과 협상할 수 있는 자격을 얻습니다.<br> <br> 한편 2차 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번 시장에서 발생한 이적에 대한 보상 절차도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br> <br> 앞서 1차 협상 기간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강이슬에 대해 원소속팀 KB는 보상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br> <br> 우리은행이 지정한 보호선수 4명을 제외한 보상선수 1명을 지명하거나, 선수 지명 없이 강이슬 계약 금액의 300%를 보상금으로 받는 방법의 하나입니다.<br> <br> 강이슬은 올 시즌과 지난 시즌 모두 공헌도 랭킹 6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br> <br> 이번 2차 협상을 통해 KB로 이적한 윤예빈에 대해 원소속팀 삼성생명 역시 KB가 묶은 보호선수 6명 외에 보상선수 1명을 받거나, 혹은 윤예빈 계약 금액의 100%를 보상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br> <br> (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체육회, “아들 팔아 한밑천?” 발언한 김나미 전 총장 사표 수리 05-15 다음 '배드민턴 아이돌' 대이변 주인공 됐다…28위 피차몬, 4번 시드 꺾고 태국오픈 4강행→中 천위페이도 日 미야자키 2-0 완파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