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분량 욕심에 선 넘은 ‘독기’…사과하면 장땡인가 작성일 05-1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SZw6igRRU"> <p contents-hash="67894f20a64206f18065925413485392b636c2a9f9c747359ce3d6f55f6cfb5e" dmcf-pid="9v5rPnaeep" dmcf-ptype="general">최근 예능계의 ‘태도 논란’ 중심에 섰던 코미디언 양상국이 결국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p> <p contents-hash="9bb957f1751fe0a92974130ddc5c24d9f845cda725cff32e50f1e78a10b721d3" dmcf-pid="2T1mQLNdJ0" dmcf-ptype="general">방송 분량에 눈이 멀어 쏟아낸 무례한 언행들이 시청자들의 지독한 역풍을 맞자, 예능 프로그램 예고편을 통해 뒤늦은 ‘석고대죄’에 나선 모양새다.</p> <p contents-hash="fa566623185451b227ec34318b78fb6e6db6eaec816b199145dd3d9b455efc6f" dmcf-pid="VytsxojJi3" dmcf-ptype="general">15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양상국과 비비가 게스트로 출연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담당자의 실수로 조기 업로드됐다가 빛의 속도로 삭제됐던 바로 그 영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a3672a0940107d4206b33f2fbdf08dd165a82bfea97167bbfbf6102ee56950" dmcf-pid="fWFOMgAi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예능계의 ‘태도 논란’ 중심에 섰던 코미디언 양상국이 결국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사진=KBS2 ‘옥문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mksports/20260515184205700mpzh.png" data-org-width="637" dmcf-mid="bsc6ZuB3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mksports/20260515184205700mpz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예능계의 ‘태도 논란’ 중심에 섰던 코미디언 양상국이 결국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사진=KBS2 ‘옥문아’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52df1dc5574f28c6abda5f86cdc4a230e85c3d0dc9dd69d43019edf4df7400" dmcf-pid="4Y3IRacnMt" dmcf-ptype="general"> 양상국은 최근 웹예능 ‘핑계고’에서 선배 유재석을 향해 “한 번만 더 얘기하면 혼냅니다”라고 훈계하는가 하면, 남창희의 자상한 면모를 두고 “평생 해줄 거 아니면 위험하다. 나는 귀찮아서 여자친구를 한 번도 안 데려다준다”는 시대착오적인 발언으로 뭇매를 맞았다. </div> <p contents-hash="a81899bfb5b5079b4c5bc73cce20f2587cbf3110564ca6459fcab92367d53ecb" dmcf-pid="8G0CeNkLL1" dmcf-ptype="general">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상황극을 이어가는 후배 김해준에게 실제 발길질과 손찌검 제스처를 취하는 고압적인 태도를 보여 시청자들의 안구를 찌푸리게 했다.</p> <p contents-hash="8fdb6ff991659f6ee239638a23d82041ced9343b53e87a9759b3a0d91e36f7a4" dmcf-pid="6HphdjEoe5" dmcf-ptype="general">이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선 폭력적인 연출이자 시청자에 대한 기만이다.</p> <p contents-hash="ea312fc05c5e4ac02ad670124a39ee419658ab1e5d2edf15efb9bc2caaf45bbc" dmcf-pid="PXUlJADgMZ"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양상국은 “화제성도 크고 논란도 크다”는 주우재의 뼈 있는 말에 “사실 엄청 내성적인 성격인데 방송 분량 욕심 때문에 과장되게 행동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548d67733c75997432d0c3ab470d8f8cf3e691bbe7b4c8d84e088d61b1c78742" dmcf-pid="QZuSicwaiX" dmcf-ptype="general">특히 “경상도 남자는 여자 안 데려다준다”던 과거 발언을 뒤집으며 “어데 여자가 집에 혼자 가노. 내가 데려다줘야지!”라고 포효하며 무릎을 꿇었다.</p> <p contents-hash="b7bd42cd1ad77cafd0177eb4ef9925a3cac3b6424c2e09fdac087399cf196465" dmcf-pid="x57vnkrNMH"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러한 ‘울분의 해명’이 대중에게 얼마나 진정성 있게 다가갈지는 미지수다. 비난이 거세지자 그제야 “실제론 안 그렇다”며 무릎을 꿇는 모습 역시 또 하나의 ‘방송용 쇼’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0b20b6baa293ec9c1e721d7ffff587e7eb8b92b7f9a2ab069a974b4ddb8502b" dmcf-pid="ynkP57b0dG" dmcf-ptype="general">양상국은 최근 SNS 댓글을 통해 일일이 사과 답글을 다는 등 ‘독한’ 리스크 관리에 들어갔다. 하지만 한 번 각인된 ‘무례한 선배’와 ‘폭력적 예능인’의 이미지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p> <p contents-hash="35a9a50314cf1d842db8ed090a00b304d40353bdce6d400bbd62b855eed992cd" dmcf-pid="WOWA2MJ6JY" dmcf-ptype="general">급박한 긴장감 속에 촬영에 임해도 모자랄 판에, 분량 욕심에 눈이 멀어 타인을 공격하는 방식은 이제 유통기한이 지난 예능 문법이다.</p> <p contents-hash="72d63e5a51473e990023fc601846b67eb27296abcbe7a8494e8ca24cfc54c2e1" dmcf-pid="YIYcVRiPdW" dmcf-ptype="general">오는 21일 방송될 ‘옥문아’ 본편에서 그가 보여줄 ‘반성’이 면피성 퍼포먼스에 그칠지, 아니면 진정으로 갱생한 예능인의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e0c195b0256e10855b77cb6ab46fa16ae788e079b0fbada687f0d4e8c7a63654" dmcf-pid="GCGkfenQMy"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df5e130d513abb8c3dd74b39f42ab06380b2c231b9f3f730681d4fd0ff0b8808" dmcf-pid="HhHE4dLxRT"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훈표 돈가스', 현실에선 통했다…이상이 "참기 어려워"('취사병 전설') 05-15 다음 안정환, 日 여배우 칭찬에도 김남일 과거 폭로.."안 좋은 소문 많아" ('형수다2')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