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의 神' 오예진, 쐈다하면 新!…18년 묵은 韓 기록 경신 작성일 05-15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5m 권총서 한국 신기록…비공인 세계 타이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15/0004147494_001_20260515183614725.jpg" alt="" /><em class="img_desc">2024년 전국체전에 출전한 오예진(사진 오른쪽)과 양지인의 경기 장면. 연합뉴스</em></span><br>파리 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한국 여자 권총 간판 오예진(21·IBK기업은행)이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 18년 만에 한국 기록을 갈아치워 의미를 더했다.<br><br>그는 지난 2024년 파리 올림픽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43.2점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공기권총 사격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금메달이었다.<br> <br>오예진은 지난 14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25m 권총 본선에서 595점을 기록하며 한국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2008년 최금란이 수립한 종전 기록(594점)을 1점 뛰어넘은 것이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15/0004147494_002_20260515183614826.jpg" alt="" /><em class="img_desc">25m 권총 메달리스트 고은(은), 양지인(금), 오예진(동). 사진 왼쪽부터. 대한사격연맹 제공</em></span><br>특히 2023년 인도의 리듬 상완이 월드컵 대회에서 작성한 세계 기록(595점)과도 타이를 이루는 비공인 세계 타이기록에 해당한다. 다만 결선에서는 이 종목 세계랭킹 1위 양지인(22·우리은행)이 40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은(30·부산시청)이 38점으로 은메달을 가져갔다. 이날 이 종목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오예진은 동메달을 차지했다.<br> <br>한편 14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21일까지 8일간 열린다. 2027년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과 2027년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 사격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전국 404개 팀에서 3028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br> <br>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은 "대회 첫날부터 한국 신기록이 나오는 등 선수들의 기량이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경기가 더 기대된다"고 밝혔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2026 대한민국 체육인대회’ 성료 05-15 다음 손종원 셰프, 소시 수영 母도 홀렸다…"아들 없는 한탄 나와"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