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 논란' 양상국, 등 돌린 시청자 心 다시 잡을 수 있을까 [이슈&톡] 작성일 05-1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RBjdjEov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ff27c3ba56498fff4d58b3c293da971449c44a79ece1c0a107a41bd88c2543" dmcf-pid="HebAJADg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tvdaily/20260515175116832fruf.jpg" data-org-width="658" dmcf-mid="WKpnPnae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tvdaily/20260515175116832fr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099b818ee70eaf6ef8f0bc097fe39858ba39ec798343353bdf301ab616a246" dmcf-pid="XdKcicwah4"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무례 논란'으로 비판받은 양상국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34b90169e02c8777c17dbd41a9678e26357eaa192c3da455ffbe31d02a05a87c" dmcf-pid="ZJ9knkrNSf" dmcf-ptype="general">양상국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 콘텐츠에 출연해 과한 온도의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 그는 유재석에게 "혼낸다"라고 말하거나, "경상도 남자들은 여자를 집에 데려다 주지 않는다" 등의 무례한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c4b93f6be458f1e1c8a98cd6f99e08fcd3eb768ed6d79925229b9b9619703bea" dmcf-pid="5i2ELEmjTV" dmcf-ptype="general">문제는 다른 예능에서도 반복됐다.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양상국은 일방적으로 억지를 부리는 돌출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프로그램의 세계관을 파괴하거나 선을 넘는 리액션은 예능적 재미를 넘어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피로감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3a52082ab70095d0c095d55af529ff1cdfde003fe9a065f998086d95b3bb751" dmcf-pid="1IgHhH1yC2" dmcf-ptype="general">이에 양상국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댓글에 대댓글을 달며 "불편하게 해드려 너무 죄송하다"라며 "더 조심하겠다, 죄송하다"라고 연이어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84239e9feddc90db8a127459b6e4370fb9590ecf06a575e1222316dc00d4d95d" dmcf-pid="tCaXlXtWl9" dmcf-ptype="general">양상국의 매력은 속 시원한 호통이었으나, 이번에는 선을 제대로 타지 못한 것이 화근이었다. 호통 개그는 받아주는 이와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기에 치고 빠지는 타이밍이 생명이다. </p> <p contents-hash="d057a945c2818d3ef53eaccc922ab0079c3792702dc3b1b516ebf708a4321d8a" dmcf-pid="FhNZSZFYWK" dmcf-ptype="general">최근 대중의 변화된 감수성을 읽지 못한 그의 호통은 결국 불편한 반응을 낳을 수밖에 없었다. 과거에는 캐릭터로 용인되던 경상도식 거친 표현이나 타인을 깎아내리는 호통이 이제는 대중에게 웃음이 아닌 무례함으로 받아들여지는 시대가 됐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4d5ff30a7a117f1631acd92e1ab9dbdc0551fd9a4c991b02465c0c40dcc6589f" dmcf-pid="3lj5v53GCb" dmcf-ptype="general">양상국의 문제점은 과거 하하의 유튜브를 통해서 조명된 바 있다. 지난 4월 공개된 영상 속 하하와 양상국이 방문한 한 가게의 사장님은 "하하가 뜨는 이유가 있다, 절제할 줄 안다"라며 칭찬했고, 양상국에 대해선 "자기가 잘하는 줄 알고 계속 간다"라고 언급했다. 이 발언은 이번 사태와 맞물려 양상국에게 '뼈를 때리는' 영상으로 재조명됐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77b6420037c4d750c016c8ee872363582eecefadf4c00f3b509b87035fa283" dmcf-pid="0SA1T10H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tvdaily/20260515175118096jjds.jpg" data-org-width="658" dmcf-mid="YdKcicwa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tvdaily/20260515175118096jjd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af0c998b4164117f102909fec913f0af0a21444b43732544133467cb12913b9" dmcf-pid="pvctytpXyq"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15일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상도 남매의 서울 옥탑방 적응기'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양상국은 최근 무례함 및 태도 논란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그는 "사실 엄청 내성적이어서 방송에 나가 오버했다"라며 방송 분량을 확보하려는 욕심이 앞서 실제 본인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거친 말이 튀어나왔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5564a341bb54ffc9610e66f53eea4d327eb0da198ef4c44feab40af75fcd7b69" dmcf-pid="UTkFWFUZTz" dmcf-ptype="general">양상국은 논란이 된 자신의 발언을 다시 한번 재연하며 "어데 여자가 집에 혼자 가노, 내가 데려다 줘야지"라고 소리치며 무릎을 꿇는 등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화면엔 그를 두둔하는 '우리 상국이가 달라졌어요'라는 자막까지 붙었다.</p> <p contents-hash="1b193faf7f2e693212adf661094a51bce53fe793281869bc96629a6683465304" dmcf-pid="uyE3Y3u5l7" dmcf-ptype="general">양상국은 이번 논란을 정면으로 맞이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대중이 원하는 예능적 선이 어디인지를 분명하게 알게 된 만큼, 방송인으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증명해야 할 때다. 반성과 뉘우침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선 그가 등 돌린 시청자들의 민심을 다시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7b7c0ccd91acf47918a7f508b82194f1d8f4a965fbdaaf9d24bed6d20ad41f1b" dmcf-pid="7WD0G071C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p> <p contents-hash="701d35247c97d1f5cbb01ceefe97496213b4ce336fba059ae7b8ba9b3eaa0369" dmcf-pid="zYwpHpztTU"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논란</span> | <span>양상국</span> | <span>옥탑방의 문제아들</span> </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qGrUXUqFCp"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혜영, 라미란과 먹고 또 먹고...“1분도 멍 때릴 시간 없었던 제주 여행” 05-15 다음 '日 아이돌' 츠키, 母와 6개월 연락 끊은 이유…"한국어 잘하기 위해" ('아근진')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