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4283명 출전' 전국장애학생체전, 나흘간 열전 마치고 폐막 작성일 05-15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경기도, 가장 많은 234개 메달 수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5/NISI20260515_0002137010_web_20260515174745_2026051517482618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 7관왕에 오른 김재훈.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나흘 간의 열전을 마치고 15일 막을 내렸다. <br><br>부산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학생체전에는 선수 1979명, 임원·관계자 2304명 등 역대 최다인 4283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br><br>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것은 경기도로, 총 234개(금 101개·은 77개·동 56개)의 메달을 가져갔다. <br><br>개최지 부산은 총 61개(1금 14개·은 25개·동 2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br><br>수영에서는 7관왕이 2명이나 등장했다. <br><br>경기도 김재훈은 대회 마지막 날 수영 지적장애 남자 고등부 접영 50m와 초·중·고 통합으로 치러진 혼성 혼계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 대회 7관왕에 올랐다. <br><br>김시우(경기)는 출전한 7개 전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br><br>배드민턴 남자 단식 SL3(중·고등부) 결승에서는 조연우(충북)가 임태완(부산)을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단식 WH1&WH2 결승에서는 노영훈(경기)이 정재현(부산)을 2-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섰다. <br><br>SL3는 하지 장애를 가진 입식 등급이고, WH1과 WH2는 휠체어를 타고 경기하는 등급이다. <br><br>초·중·고등부가 혼합된 남자 11인제 축구 결승에서는 울산이 경기도를 3-2로 눌렀다. <br><br>혼성 지적(발달)농구 중등부에서는 서울이, 고등부에서는 경기도가 우승 기쁨을 누렸다.<br><br>초·중·고등부 혼합으로 치러진 혼성 6인제 지적(발달)장애 입식배구에서는 대전이 4전 전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br><br>차기 대회는 내년 5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카카오 노사, 연봉 인상률 최소 '6.8%' 합의…격려금 100만원 05-15 다음 '사격 금메달리스트' 오예진, 25m 권총서 한국 신기록 경신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