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식 감독 "'우영우' 흥행·박은빈 덕에 히어로물 로망 이뤄" 작성일 05-1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원더풀스'로 다시 호흡…"과감함과 용기, 박은빈 안에 내장"<br>"차은우 논란, 곤혹스럽지 않다면 거짓말…공개 후 평가받았으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bthCDsA5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bf379fd46314f75bf996df17b94f1970edfdb5cdb69c60dbedea60e0077c4d" dmcf-pid="8KFlhwOc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원더풀스' 유인식 감독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yonhap/20260515173158479dwdc.jpg" data-org-width="960" dmcf-mid="2mLfVzKp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yonhap/20260515173158479dw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원더풀스' 유인식 감독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806d8723ddbeca87c58bc521cbaa854779fab0451a9b00f1c492e3e7b00c8e" dmcf-pid="693SlrIktl"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박은빈이 어떤 식으로든 돌파구를 찾아서 인물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했고, 여지 없이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p> <p contents-hash="d797c5c4b030daa4ee08bdd11397c4c563e3e30fa860de926d0b60f09e4144c6" dmcf-pid="PHIgoRiP5h" dmcf-ptype="general">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만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의 유인식 감독은 박은빈을 향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281cbffc59b97702c44ec1ac6c2059b9409f90330e008601721c8d885fbc406" dmcf-pid="QXCagenQXC" dmcf-ptype="general">2022년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로 안방에 신드롬을 일으킨 두 사람이 '원더풀스'로 재회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커졌다. </p> <p contents-hash="569a0412f74cdaed5091d29a875e618e9fbdcae3182271c8e9f963fea449be5f" dmcf-pid="xZhNadLxGI" dmcf-ptype="general">'우영우'가 자폐 스펙트럼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성장기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면, 이날 공개된 '원더풀스'는 빌런(악당)에 맞서 싸우는 허당 히어로들의 세상 구원기로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3556344bd8bf3fb72c7c05347f0842174ed0d719735c8037ebe423fbe8441f69" dmcf-pid="yi403H1yYO" dmcf-ptype="general">극 중 박은빈은 해성시 공식 문제아 은채니를 연기했다. 은채니는 어릴 때부터 앓아온 심장병으로 오늘만 살다가 우연한 기회에 '순간이동' 능력을 얻게 된 인물이다.</p> <p contents-hash="866e66e0a02fb1ac31c58142269b1c10860cfe1bbafa0dcee87e6319543d424a" dmcf-pid="Wn8p0XtWHs" dmcf-ptype="general">유 감독은 "우영우는 한 번 보면 '포토그래픽 메모리'로 기억하지만, 은채니는 열심히 봐도 돌아서면 잊어먹는 캐릭터라 얼핏 보면 다르다"며 "하지만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훅 가버리는 과감함이나 정의감과 용기 같은 게 있다. 제가 볼 땐 그런 점이 박은빈 본체에 내장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46a0fa21271d50dac76114d936b31b57e57ae9132f6448b4131d5e733d0cddf" dmcf-pid="YL6UpZFY5m" dmcf-ptype="general">'원더풀스'는 유 감독이 '우영우'를 시작하기 전인 2020년부터 준비하던 프로젝트다. </p> <p contents-hash="35ec068622bc2fb8414be94c69e3a3be6f4ffa350d43250c0eddeb4ba374178d" dmcf-pid="GoPuU53GGr" dmcf-ptype="general">그는 '우영우'의 흥행과 박은빈의 관심 덕에 꺼져가던 '원더풀스'가 세상 빛을 보게 됐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51e080c02f4238c130335b06d7283008e744d19195579e55f253656d72caa53e" dmcf-pid="HgQ7u10H5w" dmcf-ptype="general">"오며 가며 했던 이야기에 박은빈이 흥미를 보였죠. '캐릭터가 우영우랑은 정반대야'라고 했더니 '혹시 대본 주실 수 있나요?' 하더라고요. 해외 시상식에 함께 가는 비행기 안에서 '재미 삼아 볼래?'라고 줬는데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fa5712f90b58aae8f1908d7fda9f30e8d83adbfbee8a567e8d6a911ed85500" dmcf-pid="Xaxz7tpX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원더풀스'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yonhap/20260515173158713guau.jpg" data-org-width="810" dmcf-mid="ViuWyISr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yonhap/20260515173158713gu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원더풀스'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abf6f75a4e79fa834453a338c5a2b3c62431ac52338f51453fc82154a89470" dmcf-pid="ZNMqzFUZ1E" dmcf-ptype="general">유 감독은 두 작품을 함께하며 지켜본 박은빈을 "자기관리가 철저한 배우"라고 치켜세웠다. </p> <p contents-hash="455083ac0a57c836eab4d482bda1a104266d68f3b67791ec8f744ad3d1f2f3de" dmcf-pid="5GOoLMJ6tk" dmcf-ptype="general">코로나19 확산이 한창이던 시기 '우영우'를 찍었다는 그는 "주인공이 일정에 차질을 주면 안 되니, 박은빈은 밥도 차에서 혼자 먹고 촬영하고 나면 집으로 바로 갔다가 다시 촬영장으로 왔다"며 "그 정도의 자기관리가 있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f266c3228a423d4324b93f63b71234f41e3caa5c5cfa4c351b760d2c0209d438" dmcf-pid="1HIgoRiPHc" dmcf-ptype="general">'원더풀스'에서는 박은빈의 놀라운 신체 능력을 목도했다고 웃음 지었다. </p> <p contents-hash="75eaa1375b5c4ecdcf7ee50cb7f2cb5d6398ca7607bb6399e9bcc0ee427642aa" dmcf-pid="tXCagenQHA" dmcf-ptype="general">유 감독은 "'원더풀스'에선 보디캠과 온갖 와이어를 달아야 했는데 신체 능력이 정말 좋았다"며 "스턴트가 있어도 본인이 소화해주면 훨씬 더 좋은 장면이 많은데, '이것도 되네?' 싶은 정도였다. 나중에는 부채에 매달아서 돌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e0234d2b0d830ff7d8f0fe05ab7113fc602ae74997641e039b9662f4f6cf703" dmcf-pid="FZhNadLxZj"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공개 전 주연 차은우가 수백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휘말리며 작품에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p> <p contents-hash="999aed9a32b910a1088e48836b0d87b969e5d7b54c35b07deacd06e90277f92e" dmcf-pid="35ljNJoM5N" dmcf-ptype="general">유 감독은 "작품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곤혹스럽지 않다면 거짓말"이라며 "저는 연출자로서 이 작품이 판단 받을 기회를 만드는 것이 최대한의 결정이었다. 넷플릭스를 포함해 여러 사람이 관여했고, 작품의 성패에 몇년간의 노력을 건 분들이 계셔서 일단 선보인 후 평가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45695fa387f34713596c197eca55c217f8d675c0c5392f80e5a54b075664fe1" dmcf-pid="01SAjigRHa" dmcf-ptype="general">이어 "(차은우는) 군 복무 중이라 연락은 못 했다"며 "전해 듣기로는 많이 마음 쓰고 있다고 들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79e71b4f76927437864266f02c6b3a82e6623f75c76a4911abf5d1d2e92c8f" dmcf-pid="ptvcAnae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원더풀스' 유인식 감독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yonhap/20260515173158941yygk.jpg" data-org-width="960" dmcf-mid="fXthCDsA5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yonhap/20260515173158941yy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원더풀스' 유인식 감독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5b70fe9f5b9dfc2ab7e32884e3ae7df97d98882ca16810ec89191777945dfc" dmcf-pid="UFTkcLNdYo" dmcf-ptype="general">그는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너희들은 포위됐다'와 '미세스 캅'·'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등 휴머니즘이 살아 있는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선보여 왔다.</p> <p contents-hash="2cfdc14f2e4e9b112633ff041e664a19b076c7cf191fb1535ac87bf81cc110fc" dmcf-pid="u3yEkojJHL"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 히어로물과 어드벤처물을 꿈꿔왔다는 그는 '원더풀스'를 통해 로망과도 같은 장르에 도전할 수 있었다고 기뻐했다. </p> <p contents-hash="95b21d149d5ccc348eedef4971c3683d5dc02a0afbd135311d9c9deabda3cd4b" dmcf-pid="70WDEgAiZn" dmcf-ptype="general">유 감독은 "요새 히어로물이 나왔지만 이 작품을 준비할 때만 해도 국내에선 흥행이 검증된 장르가 아니어서 부담이 됐다"며 "하지만 늘 결과나 흥행이 보증되는 일을 해오진 않아서 그냥 열심히 만들었고, 아무쪼록 좋은 반응이길 기다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693a0d4e2e7d5adb7f3d3b307dd98f25cbb2a8f2708a36270955f0e62db42ff" dmcf-pid="zpYwDacnHi" dmcf-ptype="general">또 "'정말 재미있다'는 얘기를 들으면 좋겠다"며 "'볼만해', '꽤 괜찮아' 이 정도면 만족한다. 그런 말들이 오락물이 받을 수 있는 최대의 찬사가 아닐까"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ada02dfe204b429be546194a3ba386c84189f896233cdace3617044c77a1133d" dmcf-pid="qYsLnxd8tJ" dmcf-ptype="general">mari@yna.co.kr</p> <p contents-hash="36edfca85aa3d2b109c6e991114290536b494df0c1abaa969518e6b0e19fa4eb" dmcf-pid="bHIgoRiPXe"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동주 돌연 은퇴·김사랑 아파트 압류·‘100만 유튜버’ 수탉 살인미수 가해자 1심 중형…오늘 연예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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