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커리어 첫 '그라운드 홈런' 작성일 05-15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5/0001356535_001_2026051517321639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정후</strong></span></div> <br>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생애 첫 그라운드 홈런(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습니다.<br> <br> 이정후는 오늘(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 경기에서 홈런 한 방을 터뜨리며 3타수 1안타, 몸에맞는공 1개로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2경기 만에 안타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 0.267을 기록했습니다.<br> <br>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에서 다저스 선발 투수 에밋 시핸을 상대로 2루수 땅볼에 그쳤습니다.<br> <br> 3회에는 2아웃 후 몸맞는 공으로 출루한 이정후는 0대 2로 뒤진 5회초 공격에서 빠른 발로 장내 홈런을 기록하며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2아웃 1루에서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성 타구를 날린 이정후는 다저스 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공을 뒤로 빠트리자 재빨리 3루를 돌아 홈까지 파고들었습니다.<br> <br> 메이저리그에서 처음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날린 이정후는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br> <br> 이정후는 KBO리그에서도 장내 홈런을 친 적이 없습니다.<br> <br> 또한 샌프란시스코 선수가 다저스타디움에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친 것은 이정후가 처음입니다.<br> <br> 이정후는 2대 5로 뒤진 8회초 무아웃 1루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습니다.<br> <br> 다저스의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1대 0으로 앞선 2회말 노아웃 2, 3루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 타점을 뽑았습니다.<br> <br> 김혜성이 안타를 친 것은 지난 7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8일 만이며 타점을 올린 것은 지난 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경기 이후 11일 만입니다.<br> <br> 4회말 2아웃 2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습니다.<br> <br> 2대 2로 맞선 6회말 2아웃 2, 3루에서는 대타 알렉스 콜과 교체돼 경기에서 빠졌습니다.<br> <br> 이날 경기는 다저스가 5대 2로 승리했습니다.<br> <br> 다저스의 투타 겸업 선수인 오타니 쇼헤이는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5/0001356535_002_20260515173216454.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하성</strong></span></div> <br>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30)은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서 3안타 무안타에 그쳤습니다.<br> <br> 시즌 성적은 9타수 1안타로 타율 0.111이 됐습니다.<br> <br>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2회말 2아웃 1, 2루에서 1루수 뜬공으로 잡혔고 5회말에는 2루수 땅볼로 잡혔습니다.<br> <br> 7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br> <br> 6회초 수비에서는 아쉬운 실책을 저질러 실점의 빌미도 제공했습니다.<br> <br> 애틀랜타는 0대 2로 졌습니다.<br> <br>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29)은 밀워키 브루어스와 방문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볼넷 1개와 타점 1개를 수확했습니다.<br> <br> 하지만 시즌 타율은 0.154(13타수 2안타)로 조금 더 내려갔습니다.<br> <br> 경기 초반 벤치를 지키던 송성문은 샌디에이고가 0대 7로 뒤진 7회초 2아웃 2루에서 산더르 보하르츠 대타로 출전해 볼넷을 골라 출루했습니다.<br> <br> 9회초 마지막 공격 1아웃 만루에서는 유격수 땅볼을 쳐 선행 주자가 아웃됐지만 이날 샌디에이고의 유일한 타점을 올렸습니다.<br> <br> 산발 7안타에 그친 샌디에이고는 1대 7로 패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K리그2 파주 프런티어 FC, 파주상의·경기모금회와 ‘지속 가능 사회공헌’ 맞손 05-15 다음 대한체육회, 종합격투기 국가대표 아시안게임 파견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