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개인정보 유출 신고 447건 46% '쑥'…총 과징금 1677억원 작성일 05-1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랜섬웨어 등 해킹 의한 유출 사고 증가<br>악성코드·웹 취약점 노려…중소기업 피해 多<br>선제적 보안투자 요구…9월부터 매출 10% 과징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rNWCvm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e43bb3ed901f4cea9bcc6e4055350bc7e734806583a2fcf062747848cd4d4e" dmcf-pid="xumjYhTs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25년 개인정보 유출 신고 동향 및 조사·처분 사례'를 발간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dailian/20260515164655738hbgw.png" data-org-width="526" dmcf-mid="P8KpR4Q9X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dailian/20260515164655738hbg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25년 개인정보 유출 신고 동향 및 조사·처분 사례'를 발간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ec570b83cdea714fffc6e583a3321c73a499cce0bd3b08289cc9c8263d7f5a" dmcf-pid="ycKpR4Q9G1" dmcf-ptype="general">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신고가 전년 대비 45.6% 대폭 늘어난 총 447건으로 집계됐다. 해킹에 의한 사고가 늘어나며 민간과 공공 부문 전반의 주의가 요구된다.</p> <p contents-hash="a7a7fe167ad8e2d13e112ce050bd945b855dd6c6f66385e0a69c56a23b5b6b06" dmcf-pid="WlRfAnaeY5"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지난해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 및 처분 사례를 분석해 원인별 예방책과 주요 사례를 담은 '2025년 개인정보 유출 신고 동향 및 조사·처분 사례'를 15일 발간했다.</p> <p contents-hash="1b66c7741d5417472b72fbae4eefcfe54c9dc628f957ffd4d36e23b20e9a686b" dmcf-pid="YSe4cLNdGZ" dmcf-ptype="general">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유출 신고 건은 44건으로 전년도 307건보다 45.6% 증가했다. 전체 유출 원인 중에서는 해킹이 62%(276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업무 과실 25%(110건), 시스템 오류 5%(24건) 순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212a22c9c2e75be6fdbc09c22b0fd9fa90df4671ecb6d55aec6d27abc99debc0" dmcf-pid="Gvd8kojJXX" dmcf-ptype="general">해킹 사고 유형으로는 ▲악성코드 35%(96건) ▲웹 취약점 악용 12%(32건) ▲관리자 페이지 비정상 접속 8%(23건) 순으로 파악됐다. 특히 랜섬웨어 유포와 대형 수탁사를 노린 공급망 공격 확대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78f8bd65164d0e759a65e52a259ada80f6585c2994c6401dbc2c0ee69391b685" dmcf-pid="HTJ6EgAi1H" dmcf-ptype="general">지난해 개인정보위 조사·처분 건수는 총 227건이다. 민간 부문이 150건, 공공 부문은 77건으로 구성된다. 특히 민간 부문 사고 150건 중 절반이 중소기업에서 발생했다.</p> <p contents-hash="21cd1c8ae312b3ea5f6e3e04e76b7d73a75edb5f5c6cf0384008b17b574b1595" dmcf-pid="XyiPDacnGG" dmcf-ptype="general">과징금은 40건으로 총 1677억원, 과태료는 125건으로 5억8720만원을 부과했다. 전년도와 비교해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가 172% 증가했다. 총 227건 중 115건은 개인정보 유출 관련 조사·처분이었다.</p> <p contents-hash="de5f93a8a6ca7c2fd25a9d2b550c604758d98bad6298b19cb1a379259076490a" dmcf-pid="ZWnQwNkLXY"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장기간 취약점 점검과 개선을 하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기반으로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p> <p contents-hash="59644293f6241d1f450469ac00631e90ea6f0d7c4710c22d857642790dff128e" dmcf-pid="5YLxrjEo1W" dmcf-ptype="general">전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인 랜섬웨어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보안 업데이트 적용 ▲정기적인 악성 이메일 모의해킹 훈련 ▲안전한 백업 체계 운영 ▲접근통제 강화 및 데이터베이스 개인정보 암호화 등의 방법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663392a15ca576cea4fdcc440c4823658822117f7002ec9cf447c200ce9f17ad" dmcf-pid="1GoMmADgZy" dmcf-ptype="general">기관과 기업별 특성을 고려한 구조적 대비책도 주문했다. 공공기관은 개인정보 보호 업무에 대한 전담 인력 지정과 타 업무 겸직 금지를 통해 실무 전문서을 높이고, 기관 차원의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할 것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e8e99303a50270c486c61c089d7254d919043254900166ba6081d673a81e1be0" dmcf-pid="FXaeOkrN5v" dmcf-ptype="general">민간기업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중심으로 개인정보 관리 및 대응 체계를 상시 점검·강화하고, 수탁사에 대한 관리·감독 의무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e5dc7e3c2866514586c3bf81c81a65db441612e99d371452f62774e2b278c61f" dmcf-pid="3ZNdIEmjZS" dmcf-ptype="general">또한 경영진 차원의 선제적인 보안 예산 확보와 인력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고의나 중과실로 인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할 경우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오는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81d32ff84ad6b263fefc2807bc65f2e02cd93a38f8222673615600f8664a37f" dmcf-pid="05jJCDsA1l"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 측은 "대규모 유출 사고에 대해서는 엄정히 제재하는 한편, 자발적 보호투자 확대 유도와 민간·공공 기관에 대한 위험기반 관리체계 구축 등 사고 예방 조치를 강화해 실질적인 보호 수준을 높이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넷마블, MMORPG 라이브 경쟁력 강화…엔진 교체에 특화 월드까지 05-15 다음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정책·기술 총망라한 ‘2027 첨단안전산업백서’ 편찬 착수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