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밀린 국내 방송사업…2년 연속 역성장 작성일 05-15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mKIfq9U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6519e0167f17b7367daaeb9fb42a6dec9578367e4ed145ebed068f466eb939" dmcf-pid="tWMHJPRf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552796-pzfp7fF/20260515155027011hqdi.png" data-org-width="640" dmcf-mid="5IkBrjEo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552796-pzfp7fF/20260515155027011hqdi.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8834cb8f3a8cc7163c0510e2cc0273d3180a3d9eb8903cde863bc7467a5be1f" dmcf-pid="FYRXiQe4vI"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국내 방송사업 전체 매출이 2년 연속 역성장한 가운데 넷플릭스의 영향력은 오히려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6c276fcb14def1bfac11401203e7952d601ef367f89173125dcc0583cfa6f73e" dmcf-pid="3GeZnxd8vO"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5일 제10차 전체회의을 열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2025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d7468eacbb24a65759c86413bb2bc951a68dc623b6bc176773b793c06e0ce0db" dmcf-pid="0Hd5LMJ6hs"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IPTV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등 유료방송 사업자와 관련한 유료방송시장의 정체는 이어지는 추세였다. 2024년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3630만명, 방송사업 매출액은 7조236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04%, 0.1% 증가에 그쳤다. OTT의 경쟁 압력이 커지면서 유료방송 시장의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bfc18c227dd998d30a6b57fdd645e53dfd4b3e271f2dd72c248b52bc2123df2d" dmcf-pid="pXJ1oRiPym" dmcf-ptype="general">방송채널거래시장에서는 2024년 방송채널제공 매출액이 1조5629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유료방송사업자와 OTT 간 콘텐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방송광고시장과 유료방송시장의 침체가 더 깊어질 경우 유료방송사업자와 방송채널사업자 간 채널 대가와 홈쇼핑 송출수수료를 둘러싼 분쟁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됐다.</p> <p contents-hash="96b49cdf713e366c4595a26a2193a262296327463f7203f62d1aeefaf673ffc9" dmcf-pid="UZitgenQvr" dmcf-ptype="general">콘텐츠 제작 시장에서는 국내 제작 수요가 전반적으로 정체된 반면 넷플릭스의 영향력은 확대됐다. 2024년 방송사업자와 OTT 사업자의 드라마 공급 개수는 108개로 전년(112개)보다 소폭 줄었다.</p> <p contents-hash="1acbc78ffd1a4e7422f75da1e6f610ada87946ebcd30dc0716a0959aa490dd8b" dmcf-pid="u5nFadLxhw" dmcf-ptype="general">국내 사업자의 제작 수요는 감소한 반면 글로벌 OTT의 수요는 늘었다.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공급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30개를 유지했다. 2024년 넷플릭스 전 세계 시청 시간 중 한국 콘텐츠 비중은 8.8%로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한국 콘텐츠에 대한 넷플릭스의 높은 수요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p> <p contents-hash="49422b3a2dbd7f1cb42c872f1fe8ec7bb6f673b4050a972266a6c8ba3bd64c8a" dmcf-pid="71L3NJoMWD" dmcf-ptype="general">방송광고 시장도 위축됐다. 2024년 TV 방송광고 매출은 전년 대비 6.8% 감소한 2조1976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광고시장 내 TV 방송광고 비중은 17.7%로 1.5%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온라인 광고 비중은 59.0%까지 치솟았다.</p> <p contents-hash="7e848073282906a62f6fe827e04f21912aab3fb8ea7cbf4c3530e4a737f9df29" dmcf-pid="zto0jigRvE" dmcf-ptype="general">광고주 인식조사에서 TV방송광고는 주목도와 커버리지 측면에서는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가격·효율성·타겟팅에서는 OTT와 유튜브 광고에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티빙 등 OTT 광고요금제 가입자가 빠르게 늘면서 방송광고 대체 압력은 더 커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1a1337e458f7c0259ba679a32e2a502c85c7afccb6834557fa754848716e06e" dmcf-pid="qFgpAnaeyk" dmcf-ptype="general">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는 방송법에 따라 공정한 경쟁상황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한다. 방송 시장을 ▲유료방송시장 ▲방송채널거래시장 ▲방송영상콘텐츠거래시장 ▲방송광고시장 등 4개 단위 시장으로 나누고 분석하는 식이다. 2025년 평가는 2024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공표집과 회계보고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보고서 등 자료를 활용했다.</p> <p contents-hash="100383ca46fe10aa902a4f05d3bc164b88ad0321759987fb157c8ea641d36219" dmcf-pid="BwBs27b0Wc"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OTT 사업자를 포괄하는 분석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관련 통계자료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미통위 “YTN·연합뉴스TV 7월 말까지 사추위 구성해야” 시정명령 05-15 다음 ‘괴물AI’ 미토스, 애플 ‘5년 역작’ 보안 기술도 뚫었다 [팩플]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