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2036년 전주·서울 올림픽 성사해야…평양 연결 구상도" 작성일 05-15 2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생활체육 인프라와 예산 확충, 체육회 자율 운영 보장" 공약</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5/AKR20260515127200055_01_i_P4_20260515154735988.jpg" alt="" /><em class="img_desc">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 체육정책 발표<br>[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5일 "전주와 서울이 (2036년)하계올림픽을 성사하는 게 좋다"며 올림픽 공동 개최 의견을 밝혔다. <br><br> 이 후보는 이날 전북도체육회가 전북체육회관에서 주최한 '도지사 후보 전북 체육 정책 간담회'에서 "민주당 정원호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면 그를 설득해서 전주·서울올림픽으로 가는 게 좋겠다"고 이같이 피력했다.<br><br> 그는 특히 "이재명 정부에서 남북 관계가 열려 평양까지 연결하는 하계올림픽 그림을 그린다면 세계적인 올림픽이 되지 않을까 구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 그러면서 전주가 국내 후보지에서 정부의 공식 행사가 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br><br> 이 후보는 전북 체육의 가장 큰 과제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꼽고 ▲ 엘리트·생활체육 활성화 ▲ 종목별 체육 인프라 구축 ▲ 체육회 예산 증액 ▲ 체육회 자율 운영 보장 등에 힘쓰겠다고 공약했다.<br><br> 그는 "전북의 체육 시장이 작다. 도민 누구나 한 종목 이상을 참여하는 1인 1체육 구조로 가야 한다"며 체육 바우처 예산 편성과 지역별 체육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br><br> 아울러 프로야구 11구단 유치, 무주 태권도원과 연계한 국기원 이전, 축구장 30여개 규모의 180홀 파크골프장 조성, 스포츠산업 육성 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br><br> 이 후보는 "체육은 도민 건강을 지키는 복지이자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br><br> k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제주도 "한국마사회, '말의 고향' 제주로"…본사 이전 제안 05-15 다음 오예진 첫날부터 비공인 세계신기록…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14일부터 열전 돌입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