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제2회 트레일레이스' 참가자 300명 선착순 모집 작성일 05-15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5/AKR20260515120400055_01_i_P4_20260515152418458.jpg" alt="" /><em class="img_desc">익산 트레일레이스<br>[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오는 18일부터 '제2회 익산 트레일레이스' 참가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br><br> 익산 트레일레이스는 지난해 시민이 직접 지역 콘텐츠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문화도시 삼삼오오 사업'을 통해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br><br> 문화도시 삼삼오오에 제안된 100개 아이디어 가운데 1등에 선정되며 지역 대표 스포츠 콘텐츠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br><br> 참가 희망자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네이버폼(naver.me/x6JUcr0U)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br><br> 지난해 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9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용화산과 미륵산 일대 약 20㎞ 코스에서 경쟁을 펼쳤다.<br><br> 특히 세계유산인 미륵사지를 지나가는 구간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익산만의 차별화된 트레일러닝 코스로 주목받았다.<br><br> 올해 대회는 더배움협동조합과 익산철인클럽 주관으로 10월 17일 오전 8시 용화산과 미륵산 일원에서 열린다.<br><br> 대회 코스는 서동공원 내 마한박물관 광장에서 출발해 용화산과 미륵산, 미륵사지를 거쳐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총 20㎞ 구간으로 구성된다. 문의는 익산철인클럽(☎ 010-3689-6565)으로 하면 된다.<br><br> 박성일 시 문화유산과장은 "최근 러닝 문화 확산과 함께 트레일러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익산 트레일레이스가 시민과 참가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스포츠 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chinakim@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시대 HBM 잘 만든다고 끝 아냐”…장밋빛 반도체 전망 쓴소리 나온 이유 05-15 다음 PH-1, 수술 받은 걱정되는 근황 “어깨 속 심하게 파열”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