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연대 출신 아나운서 고3맘은 달랐다…둘째 딸 '스카이'에 "넉넉하더라" [마데핫리뷰] 작성일 05-1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1XspZFYO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f52d8281f4f735ccb3fccd4decf07c9294226c519e171adec98db09f929ba4" dmcf-pid="ttZOU53G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mydaily/20260515151255376hfdd.jpg" data-org-width="640" dmcf-mid="XCtm0XtW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mydaily/20260515151255376hf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1fa492ac025ad1a4acc4641a0c9b4655d3a52a36110970b2bc2c93ed475049" dmcf-pid="FF5Iu10Hsp"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고3 딸의 학부모총회를 앞두고 입시와 학부모 모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04c39ebc5e1a69fb691004b0beb2ccf2eb60f32b258ae612ed1d4782a0dc18b6" dmcf-pid="39BX8bV7s0" dmcf-ptype="general">12일 유튜브 채널 '김경화 | K in Motion'에는 '내 인생 마지막 학부모총회, 중요한 건 따로 있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f4a4b84fee0a5a52d8326cb0284d4e75c1a0be4eb5fae5c34eaebc6407d6be" dmcf-pid="02bZ6Kfz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김경화 | K in Motion'/유튜브 채널 '김경화 | K in Motion'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mydaily/20260515151256643mwlo.jpg" data-org-width="640" dmcf-mid="ZU1C7tpX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mydaily/20260515151256643mw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김경화 | K in Motion'/유튜브 채널 '김경화 | K in Motion'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15ba67f941511a7c27aa638f3672f52e34c3b994a73feab1d7c6fac4e73001" dmcf-pid="pVK5P94qrF"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김경화는 둘째 딸의 학부모총회 참석을 위해 학교로 향했다. 그는 "(아이들이) 어릴 때는 막 긴장하고, 가서 어떤 사람들을 만날까 이런 걱정들을 제일 많이 했다"며 "학부모 모임은 아이들을 위한 모임이지, 엄마 친구를 만들려고 하는 건 아니다. 그 마음을 좀 내려놓고 보기 시작했더니 나도 편해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9b98a1d603f4b7a0c69055ffff9b0369c3cc3d47e1aace875e9d5ca776f7932" dmcf-pid="Uf91Q28BEt" dmcf-ptype="general">이어 "굳이 섞일 필요가 없어지는 게 초등 고학년, 중등, 고등이다. 초등 때는 친구도 만들어주고 팀도 짜야 되니 그런 것들이 있는데, 학년이 올라가면 그냥 다 나뉜다"며 "엄마 친한 거랑은 아무 관계 없고 아이들의 진로와 내 아이의 포지션에 따라서 달라지더라. 내 아이에게 좀 더 집중하기 위해서는 그냥 마이웨이다. 뭔가 하려고 하면 안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b0484444e43860cdc71ccd5eb6789afce2291b2eb18c9cccfad125a127b10a1" dmcf-pid="u42txV6bs1" dmcf-ptype="general">둘째 딸이 고등학교 3학년인 만큼, 이날은 김경화에게도 마지막 학부모총회였다. 김경화는 "사실 원래 안 가려고 했었다. 그런데 딸이 좀 와줬으면 하는 눈치였다. 선생님께 아이를 맡긴다, 그런 의미에서 인사를 드리는 차원으로 가는 건 맞는 것 같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8455de73ddde9db97c23600ba8d1bc7d909345b911be1e5eb0ac8b84ce98040" dmcf-pid="78VFMfPKO5" dmcf-ptype="general">그는 "딸은 마지막 시스템으로 대입을 치르는 거라 한 번 치렀던 첫째 입시에서 바뀐 게 없다"며 "작년과 달리 올해 학교가 어떤 것들을 노력하고 있는지, 어떤 내용으로 아이들을 잘 보내기 위해서 애쓰고 있는지 이런 설명들을 들으려고 한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5971b1f99eb50e3b3b1d472c4d9d64f8734ac65fdb23b01a1fda6ac425c5d3e4" dmcf-pid="z6f3R4Q9mZ" dmcf-ptype="general">학원 설명회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학원 홍보를 하기 위해 선생님이 얼마나 이 학교의 내신에 근접하게 문제를 냈는가, 그런 것들을 비교해주는 시간들이다. 그게 나한테는 크게 와닿지가 않았다"며 "다른 학교는 이렇게 내신을 하고, 다른 학교는 이런 점들을 신경 쓰는구나 그 정도만 배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7e07d67f39291a239caca824018421937fa3fa2bc8e111cc6061f57b3e8329" dmcf-pid="qP40e8x2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김경화 | K in Motion'/유튜브 채널 '김경화 | K in Motion'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mydaily/20260515151257887iwzy.jpg" data-org-width="640" dmcf-mid="5y91Q28BO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mydaily/20260515151257887iw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김경화 | K in Motion'/유튜브 채널 '김경화 | K in Motion'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5a114864968da5644e3618fee5d20d9cbed4a9f717975ae9de2a8d95f55675" dmcf-pid="BQ8pd6MVm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첫째 때 아이들의 등급대는 알고 있지만 도대체 얼마를 해야 어느 정도 대학에 가는지 전혀 감을 못 잡고 있었다. 프로그램 같은 걸 찍을 때 전문가들이 오시면 '선생님, 스카이 정도 가려면 학점이 얼마 정도 돼야 되냐'고 여쭤보고 그랬다"고 도움이 됐던 순간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9b6dfbe2537121a1996dd11642cf7e5147d4ee7e1f3622bc9e9ff5e86797458" dmcf-pid="baLfkojJDG" dmcf-ptype="general">이어 "그걸 듣고 처음으로 '아, 우리 아이도 갈 수 있구나'라는 걸 알았다. 그전까지는 너무 잘하는 친구들이 많은 데서 지내다 보니까 아이도 그냥 '나는 못 하는 사람', 나도 '아유, 여기서 해주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이렇게 지냈다"며 "그런데 의외로 좀 넉넉하더라"고 슬쩍 뿌듯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e8f2ffad2f4b6edec7620fae1f8e4a81bd24d20cb108e281c827b9def385527" dmcf-pid="KNo4EgAiwY" dmcf-ptype="general">김경화는 "우리 아이가 넉넉하다는 게 아니라, 일반고의 내신 학점대와는 달리 외고에서는 학점대가 달라져서 이만하면 내 기준 상위권이더라, 이만하면 어느 정도 학교, 학과까지 보내더라라는 감이 잡히니까 그때부터는 엄마의 불안함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ba283e866bed14b39b2945ccef8d4a91f59f10fffb55a1de03174ba0a147be3" dmcf-pid="9jg8DacnwW" dmcf-ptype="general">아울러 입시 과정에서 엄마의 불안이 아이에게 전가될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엄마의 불안함이 아이를 잡는 거다. 그래서 엄마들 친구, 학부모 친구 만들지 말라는 것도 있다. 꼭 그런 모임에 갔다 오는 날 애를 잡게 되더라"며 "그런 거 안 하려고, 우리 아이만 바라보고 기준에 맞게끔 움직여주려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기준을 그렇게 잡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6dee7446e9e6b4bd67468fffe240667b82cd7e15c5ccaf7cfe3ecdeae8520e1" dmcf-pid="2Aa6wNkLwy" dmcf-ptype="general">한편 김경화는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생활디자인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 생활환경디자인경영학과에서 예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언론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p> <p contents-hash="20f47155a78fa3b0ced76555141ecd75547e953eb648b781b17445ed6891f33b" dmcf-pid="VcNPrjEomT" dmcf-ptype="general">그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 퇴사한 뒤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관 쓴 송혜교, 이것이 '퀸의 귀환' 05-15 다음 조정석 두 딸 얼굴, 父 판박이였다 "조정석 셋에 거미 한 명"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