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회 후손이라 못 보겠다”…한혜진의 ‘왕사남’ 거부 이유에 엄지윤 ‘발끈’ 작성일 05-1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8xd6MV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fc631a060cbbe1137063fa2264013e369914cf6dd4df33e1257f18ff29afcc" dmcf-pid="5e6MJPRf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ㅣ유튜브 ‘한혜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SEOUL/20260515145057454yrek.png" data-org-width="700" dmcf-mid="Gr6rIEmj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SEOUL/20260515145057454yre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ㅣ유튜브 ‘한혜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0180f2101dfefe625e949ddeb729adf998a9006ee066ee9744b33ddd6dc11b" dmcf-pid="1dPRiQe4CA"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1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를 차마 보지 못했던 웃지 못할 이유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c53d469d64c42bfd27a697d7470f6f1890fe5766cf96c25af35e236941da4d0" dmcf-pid="tJQenxd8Tj"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방송인 풍자와 코미디언 엄지윤이 출연한 ‘밥 친구, 설거지 친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세 사람은 식사를 하며 최근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인 ‘왕사남’과 ‘살목지’에 대해 열띤 대화를 나눴다.</p> <p contents-hash="99385b3f566815c6c0e997249fa719ed9dd724b0df714a60ac75c8c239cece93" dmcf-pid="FixdLMJ6lN" dmcf-ptype="general">대화 중 엄지윤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를 기록 중인 ‘왕사남’을 언급하자, 한혜진은 “사실 아직 ‘왕사남’을 못 봤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영월 엄씨인 엄지윤은 “엄흥도 후손으로서 기분이 안 좋다. 나는 영화 시작하자마자 울었다”며 서운함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a1b730fa44d22f6069400c959e7f6acc0ad7e023574b613233b7ac5ea5cf4156" dmcf-pid="3nMJoRiPCa" dmcf-ptype="general">그러자 청주 한씨인 한혜진은 “내가 한명회 후손으로서 그 영화를 차마 볼 수가 없더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화 ‘왕사남’이 수양대군에게 죽임을 당한 단종의 비극적인 유배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큼, 당시 실권자였던 한명회의 후손으로서 겪는 묘한(?) 심경을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5b73feb68bd7c64c41b5a31e430f212be2ceb604f6733f3b35ea1f129da914" dmcf-pid="0gdLNJoM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ㅣ유튜브 ‘한혜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SEOUL/20260515145057748oubf.png" data-org-width="700" dmcf-mid="Ho1xd6MV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SEOUL/20260515145057748oub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ㅣ유튜브 ‘한혜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46dca0b714056086a5033faeb6698ed6323b06129c2eba1530c0445399d6d7" dmcf-pid="paJojigRTo"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81216cdf74f0cdbed99263f366e74389a30372e24e14c82eb870d013e1b30b" dmcf-pid="UNigAnae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ㅣ유튜브 ‘한혜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SEOUL/20260515145058062yjpa.png" data-org-width="700" dmcf-mid="XFrISmCE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SEOUL/20260515145058062yjp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ㅣ유튜브 ‘한혜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0e7d8a8576925941b1e35111edd62fa1f44d366e2cd9fadbc1adeddaae0d26" dmcf-pid="ujnacLNdWn" dmcf-ptype="general"><br> 한혜진의 능청스러운 답변에 엄지윤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주먹을 불끈 쥐며 “오늘 한판 싸워야겠다”고 상황극을 이어갔고, 풍자는 “언니가 영화를 안 봐서 그런 소리를 하는 거다”라며 황당해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혜진은 이에 굴하지 않고 “이건 역사라 이미 내용을 다 알고 있지 않냐”며 고집을 부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b2314b9a4aad072819bf446b3ea1e2b0d7badc770b9667843bb1dc905cb9aae" dmcf-pid="7ALNkojJCi" dmcf-ptype="general">하지만 반전은 따로 있었다. 영상 말미에 손님들이 떠난 후 한혜진이 홀로 거실에서 새벽까지 ‘왕사남’ VOD를 시청하며 정주행에 나선 인증샷이 공개된 것. 입으로는 거부했지만 결국 흥행 대작의 매력에 빠진 한혜진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p> <p contents-hash="5e8c3f33200880085aeb5828c306e68e280f09577fbda8b74cd746fc099fe899" dmcf-pid="zcojEgAilJ" dmcf-ptype="general">한편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수양대군에게 죽음을 당한 단종의 유배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재 VOD 서비스도 시작됐다. wsj011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바이오 마커→생체지표' 등... 한국도핑방지위, 전문용어 우리말 소개 05-15 다음 김영희, "기부 좀 해라" 네티즌 도 넘은 참견에 '반박'…"꾸준히 하고 있어"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