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광고·유료방송 동반 침체…송출수수료 분쟁 가능성 확대" 작성일 05-15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5vcwNkL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5d088782cb5cce73a665c5b89a24ec43f3ebc7a1e4e7b0bed4e2c3abe52215" dmcf-pid="b1TkrjEo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dailian/20260515145303558mbts.png" data-org-width="700" dmcf-mid="7kFshwOc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dailian/20260515145303558mbt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ed140fde1655c7546914a4bc19d33acbe9ba9aff82ae1138825a46dd506b0d" dmcf-pid="KtyEmADg1S" dmcf-ptype="general">방송광고시장과 유료방송시장 침체로 방송채널 사용료와 홈쇼핑 송출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e72bb4b403c569aaba25e8c3531b45fbd2b187334528eb973ef13545621e6b2b" dmcf-pid="9J8pzFUZtl" dmcf-ptype="general">실제 방송사업 전체 매출은 2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으며, 방송광고 매출 감소세도 이어져 시장 참여자 간 파이 배분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p> <p contents-hash="bd4324879c7794d642321ed5db093c5df087cd2683280c30dffbf10dab4c4817" dmcf-pid="2i6Uq3u5Zh"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15일 ‘2026년 제10차 전체회의’를 열어 ‘2025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2e42f90fd8a958565e4fe85d931ba709425a69a27546486d29384c8091147479" dmcf-pid="VnPuB071YC" dmcf-ptype="general">유료방송시장은 2023년도에 이어 2024년도에도 가입자 수와 매출액 증가율 정체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ac0b44d3ccd78b4c845a60715f45e497e33e8dbd0eeec8a7fd03ea8e229b3cb7" dmcf-pid="fLQ7bpzt5I" dmcf-ptype="general">2024년도 가입자 수는 3630만(단자수 기준), 방송사업 매출액은 7조236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04%, 0.1% 증가에 머무르는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경쟁 압력 증가 등으로 유료방송 시장 전반의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7b53944f219907b74bab258c9baad9073f413c7f242229fb3296d28004364aff" dmcf-pid="4oxzKUqF1O" dmcf-ptype="general">유료방송시장에서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3사 계열사의 가입자 비중은 2024년 87.2%, 매출액 비중은 2024년 91.7%까지 이르는 등 유료방송시장 내 시장집중도는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284b1f07f2513bb804cbb0ae0c8d45221ceb56c55b6216c543fa39646a365c8" dmcf-pid="8gMq9uB3Gs" dmcf-ptype="general">하지만 OTT 유료방송에 대한 경쟁 압력이 확대되고 있어 유료방송시장의 시장집중도 심화가 요금 인상으로 연결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됐다.</p> <p contents-hash="a3d140c239f86a015ce3fc76ecce2ec54c6a23d0df850b7e1f756f737449f690" dmcf-pid="6aRB27b05m" dmcf-ptype="general">2024년 기준 전체 방송채널제공 매출액은 1조5629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747e422295ea3a67564698184ef56224b100ab6cd93b3499ded72bef4106ecb" dmcf-pid="PNebVzKptr" dmcf-ptype="general">대형 유료방송사업자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채널 편성권을 바탕으로 방송채널사업자에 대한 높은 수준의 협상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69d7e6d1f4f3ffae0d3a6b831123453e35b334f01bd51605c365e31c090a4f50" dmcf-pid="QjdKfq9U5w" dmcf-ptype="general">홈쇼핑 송출수수료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지만, 2024년 전년 대비 0.2% 증가하는 등 2022년 이후 홈쇼핑 방송 매출이 줄면서 수수료의 증가세도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b96a8500dc17664d141a46a9745205f848fa36a3a0bb0757e3a2c69189cb335" dmcf-pid="xAJ94B2uHD" dmcf-ptype="general">앞으로 방송광고시장과 유료방송시장의 침체가 더욱 심화될 경우 방송채널 거래시장에서 수요자(유료방송사업자)와 공급자(방송채널) 간의 방송채널 대가와 홈쇼핑 방송매출 수수료 관련 분쟁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p> <p contents-hash="1ef1e378bad71acde8ed594d5c53e31c63c356b4c4f08f1f4c49ff5baf5ca93b" dmcf-pid="yUXshwOcZE" dmcf-ptype="general">실제 LG헬로비전과 CJ ENM, YTN 등은 새 대가산정 기준안 적용 문제를 놓고 해를 넘겨 협상을 지속하고 있으나 합의점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f3f956dabe0b6be5aa08833138e04f63e1035a423047cadc0ff5879b0c7ae9" dmcf-pid="Y75ISmCE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dailian/20260515145304813ejpz.png" data-org-width="700" dmcf-mid="qHa6MfPK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dailian/20260515145304813ejp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718e76542a12afb4d1111752412208fb07910261ab468aa8848c4a35aab7c6" dmcf-pid="Gz1CvshDYA" dmcf-ptype="general">‘방송영상콘텐츠거래시장’은 국내 제작수요가 전반적으로 정체된 가운데 넷플릭스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ab03ca99fe45c71df6c540905363acc19dfc9391f96524d24e3b1779ddfe7456" dmcf-pid="H5vcwNkLXj" dmcf-ptype="general">자체제작, 외주제작, 구매 등 2024년 방송사업자의 직접 제작비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2조9709억 원을 기록했지만, 외주제작비는 전년 대비 2.2% 감소한 9878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2705f9dc551af1055e66d4023e1c618ddd8811d7890e1ae6804f7bc48c23257a" dmcf-pid="X1TkrjEotN" dmcf-ptype="general">방송사업자와 OTT 사업자의 2024년 드라마 공급개수는 108개로 전년(112개) 대비 소폭 감소한 가운데 국내 사업자의 제작 수요는 감소한 반면, 글로벌 OTT사업자의 제작 수요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안팎에서는 넷플릭스 등 승자 독식 구조로 국내 미디어업계 존립이 힘들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p> <p contents-hash="1f2b9752df91189fdb1506f05f29a72eb6dd7ab2dd62d451edb86d17d3048136" dmcf-pid="ZtyEmADg1a"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공급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30개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 넷플릭스 전 세계 시청시간 중 한국 콘텐츠 비중은 8.8%로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어 한국 콘텐츠에 대한 넷플릭스의 높은 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p> <p contents-hash="85017b84abc941aafd073d736220c7847d72906d845db42796b8f03e9c9d5b2f" dmcf-pid="13YwOkrN5o" dmcf-ptype="general">‘방송광고시장’은 전년 대비 6.8% 감소한 2조1976억원으로 전체 광고 시장 내 라디오를 제외한 티브이(TV) 방송광고 비중이 전년 대비 1.5%p 감소한 17.7%로 나타나 하락세가 지속됐다.</p> <p contents-hash="7cac9ccec2f821daadabb2318981f246a3e98bec9874e2642e59c1a1046521bd" dmcf-pid="t0GrIEmjZL" dmcf-ptype="general">시청 플랫폼 다변화, 온라인 광고 성장 등에 따라 전체 광고시장 내 방송 광고 비중은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 티빙 등 OTT의 광고요금제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방송광고에 대한 대체 압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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