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선수단, 전국장애학생체전서 메달 51개 쾌거…투혼 빛났다 작성일 05-15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15/0005534525_001_20260515144811377.jpg" alt="" /><em class="img_desc">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em></span><br><br>[OSEN=손찬익 기자] 대구광역시 선수단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값진 메달과 뜨거운 투혼 속에 마무리했다.<br><br>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부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구 선수단이 금메달 7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18개 등 총 5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에는 선수 82명과 임원 및 관계자 91명 등 총 173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대구 장애학생 체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특히 마지막 날까지 명승부가 이어졌다. 대구이룸고 학생들로 구성된 농구팀은 지난 14일 열린 준결승에서 강호 서울을 상대로 46-42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경기도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과 투혼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br><br>종목별 성과도 돋보였다. 대구 선수단은 조정, 농구, 보치아, 쇼다운에서 메달 합계 기준 종합 3위에 오르며 해당 종목의 강세를 전국 무대에서 다시 증명했다.<br><br>학교 체육의 저력도 빛났다. 대구 지역 22개 학교 학생들이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 가운데, 대구세명학교가 역도 종목에서만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참가 학교 가운데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다.<br><br>대회 총감독을 맡은 홍준학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묵묵히 헌신해준 지도자,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의 경험과 땀방울이 학생들에게 큰 자신감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학생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wha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주호,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부 110m 허들 우승 05-15 다음 [스포츠머그] "미친 기분!" 조규성이 끌고, 이한범이 꽂았다…미트윌란 우승 이끈 '결정적 헤더'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