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만 웃었다…'K-콘텐츠' 점유율 세계 2위인데 韓 안방 TV는 '내리막' 작성일 05-15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미통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 발표<br>유료방송 가입자·매출 성장률 0%대 고착…홈쇼핑 수수료도 제자리걸음<br>TV 광고 매출 1년 새 6.8% 뚝…OTT 광고요금제가 시장 판도 흔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FNQ28B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5b6a0e3a0a984f5098959c86293bbb7957375e7387fdc0bf17da9c6beaf316" dmcf-pid="qX3jxV6b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함께 발표한 '지난해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 (사진=방미통위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newsis/20260515141902615qnoz.jpg" data-org-width="720" dmcf-mid="7EZL4B2u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newsis/20260515141902615qn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함께 발표한 '지난해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 (사진=방미통위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862966089b718a17e49b5c4422d74fef00905d6a3ebc935616c3d6f25e3bc2" dmcf-pid="BZ0AMfPKYT"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국내 방송 영상 콘텐츠 시장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전체적인 제작 수요는 멈춰 섰지만, 넷플릭스의 영향력은 갈수록 커지는 모습이다. 지난 2024년 넷플릭스 전 세계 시청 시간 중 한국 콘텐츠 비중은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a3bc77d2a6886956c475b8e1c48e468df83cb1ae14c4a0695191ac9422d6d35b" dmcf-pid="b5pcR4Q9Yv"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는 15일 제10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공동 진행한 '2024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결과는 국회에도 보고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ea79f45df970a4229131a0602664e805b0c2bac670884e5827b06db7c78f766" dmcf-pid="K1Uke8x2XS" dmcf-ptype="general">2024년 방송사업자의 직접 제작비는 자체제작, 외주제작, 구매 등 2조9709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외주제작비는 9879억원으로 2.2% 감소했다.</p> <p contents-hash="77d6a5d61fc562477877c0212bde9d98f4f9b9414d28dfe0739a182f781d4ef3" dmcf-pid="9tuEd6MV5l" dmcf-ptype="general">방송사업자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의 드라마 공급 개수는 108개로 전년(112개) 대비 소폭 줄어든 가운데 국내 사업자의 제작 수요는 감소한 반면 글로벌 OTT 사업자 제작 수요는 늘어났다.</p> <p contents-hash="55664c6a7a13e739daa010ec4b944ee2a221d57ae570f14ed4d26019b0332a29" dmcf-pid="2ksV3H1yXh"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공급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30개로 높은 수준이다. 2024년 넷플릭스 전세계 시청시간 중 한국 콘텐츠 비중은 8.8%로 미국에 이어 2위다. 넷플릭스의 한국 콘텐츠에 대한 높은 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p> <h3 contents-hash="fd9572caa85187d9e7b2dfdb220d8d23078c51750e0cf8f6cef97456c3793399" dmcf-pid="VEOf0XtWHC" dmcf-ptype="h3"><strong>유료방송 가입자수·매출액 증가 정체…증가율 0%대 그쳐</strong></h3> <div contents-hash="d2cf4cae3fcb2dba748b255dfe607614eee931a3317ba4c216addf6e3c832afb" dmcf-pid="fDI4pZFYHI" dmcf-ptype="general"> 유료방송시장은 OTT발 경쟁 압력에 전반적으로 성장 동력이 약화된 상태다. 가입자수와 매출액 증가율 정체가 이어졌다. </div> <p contents-hash="e68b59d7d967f57fffbc8a91e06791f4e6332dd8a851dcaea585ae7272e57178" dmcf-pid="4wC8U53GGO" dmcf-ptype="general">2024년 가입자수는 3630만(단자수 기준), 방송사업 매출액은 7조236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 0.04%, 0.1% 증가에 그쳤다.</p> <p contents-hash="e02fde85adff84d014ebbb53d4bd95119b03e442798f47efd0a453d15b082e6f" dmcf-pid="8rh6u10HYs" dmcf-ptype="general">홈쇼핑 송출수수료도 증가세가 둔화됐다. 2022년 이후 홈쇼핑 방송 매출이 줄면서 2024년에도 전년 대비 0.2% 오른 수준이다.</p> <p contents-hash="f5099d8ad753070d3516d6ed980475beb9a67021939ffc87558d7e8cb32c0a69" dmcf-pid="6mlP7tpX5m"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방송광고시장과 유료방송시장 침체가 심화되면 방송채널거래시장에서 방송채널대가와 홈쇼핑 방송매출 수수료 관련 분쟁이 높아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p> <h3 contents-hash="8fca13de3506a38e67f977b1b9c5fb5248e76657382788916c6deb4c6ad5b132" dmcf-pid="PsSQzFUZ1r" dmcf-ptype="h3"><strong>방송광고 매출액 1년새 6.8% 감소…OTT 광고요금제도 영향</strong></h3> <div contents-hash="970257ba8dc7f72531dc031b5b24618a2ae23836bb3e92e324e57006f725885d" dmcf-pid="QOvxq3u5Yw" dmcf-ptype="general"> 방송광고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방송광고 매출액은 전년 대비 6.8% 감소한 2조197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광고시장 내 라디오를 제외한 TV 방송광고 비중은 전년 대비 1.5%포인트 줄어든 17.7%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div> <p contents-hash="4dd32b5581c1584f606bb2c6d81ec8a6e26872a2997a277acb97f21571919b87" dmcf-pid="xITMB071ZD" dmcf-ptype="general">시청 플랫폼 다변화와 온라인 광고 성장 등에 따라 전체 광고시장 내 방송광고 비중은 급감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OTT 광고요금제 가입자가 빠르게 늘면서 방송광고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8b0f8aa61ec112d99cab2343a8c484497de765b75c317697c8f5aebab9d1f223" dmcf-pid="yVQWwNkLHE" dmcf-ptype="general">방송시장 전반적으로 방송사업자와 OTT 사업자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OTT 사업자를 포함한 통계자료 확보가 필요하다는 게 방미통위 시각이다. 이날 위원들도 이를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aee97d79ce5175fd333e8280e4c1700a02f707b2bb76ba85d82b9d8348579ef3" dmcf-pid="WfxYrjEotk"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선민, 편집 실수로 중요 부위 노출 사고‥정자수 1억 9천만인데 굴욕(영업중) 05-15 다음 [K-VIBE] 임기범의 AI혁신 스토리…AI가 쓴 논문보다 무서운 것-①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