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가난했던 도시락 빈부격차 “태어나서 참치캔 처음 봐, 김치에 단무지”(라디오쇼) 작성일 05-1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lQ2zFUZ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772bb56701dc621a7ea29beef4e9bec6925d59466ba6a1584c3dbfe771f062" dmcf-pid="6SxVq3u5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newsen/20260515135248534otdj.jpg" data-org-width="388" dmcf-mid="4m27FG5T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newsen/20260515135248534ot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PvMfB071C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9bc73fca3a3e3f1f2fd3c6cc62ce98b86842917de05d66684ea2c0f527a37ead" dmcf-pid="QTR4bpztyi"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과거 학창시절 도시락에 대해 말했다.</p> <p contents-hash="58f0dce1a5b367b079ff5c2322918fd64bbbc457a7a867b19ecff52b19a438fc" dmcf-pid="xye8KUqFWJ" dmcf-ptype="general">5월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전민기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8f5d332bcb50c019d83de1e02d60464be8f344f2f253d156ed53d320ff3ae64" dmcf-pid="yxGlmADgld"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와 전민기는 도시락을 주제로 대화했다. 특히 전민기는 "뚜껑 열었을 때 환호를 부르는 선홍빛 인기템 바로 분홍 소시지 이거 진짜 많이 먹지 않았어요"라며 소세지 반찬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e726b3cbda3ac2351b1fa4562a2625907f643792c281558be7f76ca18e229080" dmcf-pid="WMHSscwaye" dmcf-ptype="general">박명수도 "이거 달걀물 입혀가지고 프라이팬에 이렇게 이렇게 해서. 서로 보면 침을 질질 흘릴 정도로 인기였다"고 했다. 다만 그는 어른이 되어 다시 먹으니 그 맛이 아니라며 "입맛이 변한다니까요. 10년 전에 되게 맛있어서 먹고 깜짝 놀랐던 집에 가봤는데 맛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0c0f837af08ce9598be5edb1d37f37d02aa4713bf3539a542d5497a3a9901ac" dmcf-pid="YRXvOkrNTR" dmcf-ptype="general">그는 김치를 싸주는 도시락에 대해서도 "아니 도시락인데 왜 김치를 싸주냐고. 그렇게 어려웠던 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3c982241c0c4d1fc64956f903fb937d8779deb74b09cd4896fd75ae87b46c07b" dmcf-pid="GeZTIEmjW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박명수는 "그래 똑같은 환경에서도 도시락 싸오는 거 보면 참 빈부에 차가 많이 났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삼삼오오 먹었는데 그중에서도 또 잘 사는 애들은 도시락이 우리는 양은 도시락이잖아. 그런데 그중에서 좀 잘 사는 애들은 일본 도시락을 들고 오더라. 예쁜 거. 부러웠다"고 과거를 돌아봤다.</p> <p contents-hash="77278b6e29dba9accf5b14d5c8442c9ede7a4e05aa04ff8dc8e044a0b635ac00" dmcf-pid="HL3HvshDhx" dmcf-ptype="general">또 박명수는 "우리 때는 장조림 싸 오면 그날 축제였어요. 어떤 애는 단무지 싸왔다. 그렇게 어려웠던 거다. 제 고등학교 때 제 친구가 참치캔을 갖고 왔더라고요. 난 참치캔을 처음 봤다"리고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어우 불쌍하다 진짜. 우리 진짜 고생했다. 여러분 우리 얼마나 고생했습니까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이라고…아 진짜 힘들어"라고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Xo0XTOlwT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ZgpZyISrh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D와 동갑” ‘대세’ 이선민, ‘놀뭐-쩐의 전쟁’ 등판 05-15 다음 아이유, 노상현에 총 겨눴다…선후배 관계 완전 분열 (대군부인)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