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개인정보 수집·보호 어떻게…개인정보위, 규제 혁신 속도 작성일 05-1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대차 의왕연구소 로보틱스랩 방문<br>민관 협의회 출범·AI 특례법 등 노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BghDrIkjc"> <p contents-hash="c2a3b48103dadcbea6c492a0d6e3f5eb42de7835e5e72416e73eb9100112e55b" dmcf-pid="zBghDrIkaA"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피지컬 AI 산업의 규제 혁신과 개인정보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자율주행 로봇, AI 기반 영상 인식 등 로보틱스 신기술이 일상생활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가운데 개인정보 관련 규제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하기 위해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96d99d2b0c98e4e90fa53ef67a657b9439db5f180cc0a6463d0531689b95b7" dmcf-pid="qbalwmCE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1월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개최된 '자율주행차·로봇 분야 개인정보 규제 합리화 현장간담회'에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개인정보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akn/20260515113203698kakd.jpg" data-org-width="745" dmcf-mid="uy38BKfzk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akn/20260515113203698ka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1월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개최된 '자율주행차·로봇 분야 개인정보 규제 합리화 현장간담회'에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개인정보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fbc493e834f9022210f3d1cfdaa0a6c454c064fe544f270aac04fcc26d7915" dmcf-pid="BKNSrshDNN" dmcf-ptype="general">송경희 위원장을 포함한 개인정보위 위원들은 15일 오전 경기도 소재 현대자동차 의왕연구소를 방문해 로보틱스 기술 시연을 참관하고,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p> <p contents-hash="3e910509dff60ee8c2d86b55809f3466d043d0483e88247c6bfa1f2b80248a02" dmcf-pid="b9jvmOlwNa"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현대차 로보틱스랩에서 웨어러블 로봇, 자율주행 플랫폼, 주차 로봇, 전기차 자동충전 로봇 등 최첨단 로보틱스 기술 시연을 접했다. 특히 로봇이 카메라 등을 통해 수집하는 데이터 처리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듣고, 로보틱스 산업의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살폈다. </p> <p contents-hash="da5c9a087dfde99cd296b623c91abefdc52cb5483cd6a9c67934ec2d452d637e" dmcf-pid="K2ATsISrkg" dmcf-ptype="general">뒤이어 간담회에서는 로보틱스 담당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무적 애로사항을 들었다. 현대차 측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개발과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영상정보 등 개인정보의 수집·활용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다고 토로했다. 개인정보 수집 시 사전 동의를 원칙으로 해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고, 학습용 원본 데이터 영상을 확보하기 어려워 효율이 떨어진다는 얘기는 관련 업계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p> <p contents-hash="dfc0527e5df08338fc3552454ba8f8f73936f943bdcb4c8b6baf696ca796eaae" dmcf-pid="9VcyOCvmAo"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현장의 개인정보 활용상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AI 특례법 마련, 가명정보 활용 가이드라인 제시, 국외이전 수단 도입 등 다양한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전날 국회 정무위원회는 AI 기술 개발을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 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특례를 두는 내용의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치면 적법하게 수집한 개인정보를 AI 기술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게 골자다.</p> <p contents-hash="f02924b0ad0b418e06394144b4e28d399a34a052c603b1057022249cf8304d5b" dmcf-pid="2fkWIhTscL"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앞서 1월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를, 지난달에는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를 찾았다. 그 사이 에이전트·피지컬 AI 확산에 대응하고자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도 출범했다. 개인정보가 실시간으로 수집·추론·활용되는 환경에 맞춘 기준을 마련하는 데 방점을 뒀다.</p> <p contents-hash="f48bd3fb158ceadc22cf8a8054ebdae367b5f960cad6e13b18bad2f28ccc0bf2" dmcf-pid="V4EYClyOjn" dmcf-ptype="general">송 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신산업 현장을 방문해 산업계와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규제 혁신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송 위원장은 "로보틱스는 국가 미래를 이끌 핵심 산업으로, 혁신 기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개인정보위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유연한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cfebfd00b86c5a1ad652f70f95c2652a30161ca3b0ad1e2673fbf08aee94af8" dmcf-pid="f8DGhSWINi" dmcf-ptype="general">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검색부문장, 포털 '다음' 사령탑?"…업스테이지, AXZ 대표 교체 속도낼까 05-15 다음 서초구, AI 기반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 본격 가동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