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셰플러, PGA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대회 2연패 도전 작성일 05-15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5/0001356446_001_2026051511221537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스코티 셰플러</strong></span></div> <br>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올 시즌 남자 골프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08회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br> <br> 셰플러는 오늘(1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파70·7천39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습니다.<br> <br> 셰플러는 호주 교포 이민우, 올드리치 포트기터(남아공), 슈테판 예거, 마르틴 카이머(이상 독일), 히사쓰네 료(일본), 앨릭스 스몰리(미국) 등과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로 2연패에 도전하는 셰플러는 4번 홀(파4)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6∼7번 홀에서 잇달아 버디를 낚으며 위기를 넘겼습니다.<br> <br> 그는 10∼11번 홀 연속 버디로 타수를 줄인 뒤 14번 홀(파3) 보기와 16번 홀(파5) 버디를 맞바꾸며 3언더파로 첫날을 마무리했습니다.<br> <br> 지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시즌 첫 승을 따낸 뒤 RBC 헤리티지와 캐딜락 챔피언십,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3개 대회 연속 준우승한 셰플러는 시즌 2승 달성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br> <br> 반면 마스터스에서 셰플러를 꺾었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발가락에 물집이 잡히는 부상의 여파로 보기 6개에 버디는 2개로 막고 4오버파 74타로 공동 105위에 그쳐 부진하게 출발했습니다.<br> <br> 10번 홀(파4) 보기로 출발한 매킬로이는 11번 홀(파4) 버디로 만회하는 듯했지만 4번 홀 보기에 이어 5번 홀(파3) 버디를 기록한 뒤 6∼9번 홀까지 4홀 연속 보기에 그치며 타수를 잃었습니다.<br> <br> 김시우 공동 49위(1오버파 71타), 2009년 대회 챔피언 양용은은 공동 67위(2오버파 72타)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임성재는 공동 93위(3오버파 73타)로 부진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AI, 너 다이어트 해야겠다"…메모리 쇼크에 애플·삼성 승부수 05-15 다음 김가영 통산 20승·스롱 피아비 10승 도전...프로당구 PBA 8번째 시즌 16일 개막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